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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북한과 중국의 밀착 움직임, 일본이 특히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군사 활동을 "가장 큰 도전"이라고 보고있는데요.

북중 정상이 만나기 전날, 대규모 실사격 훈련을 열고 사실상 중국을 겨냥해 미사일도 공개했습니다. 

도쿄 송찬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사일 발사 차량이 발사대를 하늘을 향해 세웁니다.

지난 3월 일본 시즈오카현 자위대 기지에 배치된 반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미사일 '25식 고속활공탄'입니다.

[현장음]
"도서부에 상륙한 적을 겨냥해 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습니다."

북중 정상회담 하루 전인 어제 일본 자위대가 최대 규모 실사격 훈련을 열어 일반에 처음 공개한 것입니다.

현재 사거리 수백km에서 향후 2000km까지 늘릴 계획인데,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 일본 방위상 (어제)]
"일본은 지금 전후 가장 엄중하고 복잡한 안보 환경에 직면해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도 중국의 군사활동을 "가장 큰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할 방침입니다.

또 "동맹국, 우방국과 협력을 강화해 억지력과 대응능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은 북중 정상회담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 일본 관방장관]
"북중 관계를 포함해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관련 정보의 수집, 분석을 해나가겠습니다."
 
일본 정부는 대북 대응에 대해서는 한국,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남은주


송찬욱 기자 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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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북한과 중국의 밀착 움직임, 특히 일본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0:05중국의 군사활동을 가장 큰 도전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00:09북중 정상이 만나기 전날 대규모 실사격 훈련을 열고 사실상 중국을 겨냥해 미사일도 공개했습니다.
00:17도쿄에서 송찬룩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1미사일 발사 차량이 발사대를 하늘을 향해 세웁니다.
00:25지난 3월 일본 시즈오카현 자위대의 기지에 배추된 반경 능력을 갖춘 장거리 미사일 25식 고속 활공탄입니다.
00:40북중 정상회담 하루 전인 어제 일본 자위대가 최대 규모 실사격 훈련을 열어 일반에 처음 공개한 겁니다.
00:48현재 사거리 수백 킬로미터에서 향후 2천 킬로미터까지 늘릴 계획인데
00:53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걸로 해석됩니다.
01:04요미유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도 중국의 군사활동을 가장 큰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할 방침입니다.
01:14또 동맹국, 우방국과 협력을 강화해 억지력과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할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1일본은 북중 정상회담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34일본 정부는 대북 대응에 대해서는 한국,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0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44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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