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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서울대 입학식 찾은 이부진… 아들 손 꼭 잡고 미소
아들 입학식 찾은 엄마 이부진에 서울대 '들썩' 
서울대에 나타난 '엄마 이부진'… 학부형들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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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는 청와대가, 오늘은 서울대학교가요, 이 사람의 등장으로 들썩였습니다.
00:05요즘 화제의 인물, 바로 이분입니다.
00:22이제 외국분들에게 우리나라는 단순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00:27한국이라는 나라를 느끼고 한국사람들처럼 살아보고 싶은 멋있는 나라가 되어있습니다.
00:37자, 전현표입니다. 수능 잘 봤다, 이런 후문이 그야말로 자자했던 이부진 사장 아들인데
00:42오늘 서울대학교 입학식이 열렸어요?
00:44네, 서울대학교 입학식이 오늘 오전 11시쯤 시작이 되는데요.
00:47이부진 사장은 11시 50분쯤 어머니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등장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0:52그런데 화면을 잘 보시면 화면 안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00:56정말 얼굴에 한마음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01:00너무나 기쁜 모습 드러내고 있는데요.
01:02지금 이부진 사장과 홍라희 관장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01:06임군이 나오니까 저렇게 꽃다발 주고
01:08또 임군은 한쪽에는 엄마, 한쪽에는 또 할머니랑 같이 이렇게 걸어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4그렇네요.
01:14이후에 차량으로 학교를 빠져나갔다고 하는데
01:16지금 차량으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01:18사람들이 사진 찍어주세요 하면 사진 찍고
01:21축하합니다라고 하면 감사합니다 인사를 했었는데요.
01:24예전에 휘문고 졸업식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됐거든요.
01:30어쨌든 이것을 보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은
01:32자식이 잘 됐을 때 가장 기쁘다 이 말이 떠오릅니다.
01:36이렇게 입학식 모습이 쭉 공개가 됐는데
01:38어머니 이부진 사장의 교육 방식은 사실 이랬죠.
01:42보면 시험 때마다 함께 엄마가 암기를 할 정도였고
01:47아들은 3년간 또 휴대전화를 멀리했다고 하고요.
01:51그래서였을까 아들 졸업식에서도 이부진 사장은
01:55좀 홀가분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02:17이 학생들은 큰 사장에 되어내는 돈을 신경을 위해
02:22분명히 상실하게 노력하였고
02:24제1백신판대 전체 창업 졸업점수
02:28장세구 손벌리아도 장애팡스를 수행합니다.
02:35지난번 그 졸업식 이때처럼 이번에 입학식도 보면
02:39주변에 사람들이 참 많아요.
02:41사람 관심 참 많이 받고 스포트라이트도 쏠리는 모습이었는데
02:44어쨌든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지만
02:47한 어머니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02:50오늘 입학식 어떤 생각들일 것 같아요?
02:52자녀를 키워본 분들이라면 사실 내 자신이 잘 되는 것보다
02:56내 자녀가 잘 됐을 때 그 기쁨이라고 하는 것은
03:00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였을 겁니다.
03:03아마 그동안 아들 뒷바라지를 하면서
03:06힘든 순간들도 많이 있었을 텐데
03:08그런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지나가면서
03:13그럼에도 오늘 이렇게 하나의 결실을 맺었구나 하는 생각에
03:16그 누구보다 흐뭇한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 짐작을 해봅니다.
03:20또 하나 눈에 띈 게 바로 입학식에 동행했던 할머니.
03:25홍라이 관장이에요.
03:26지난번 그 졸업식 때는 꽃다발만 전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03:30이번에 직접 참석했군요. 이렇게요?
03:31네, 그렇습니다.
03:32오늘은 직접 참석을 해서 축하를 해줬습니다.
03:35지난번 고등학교 졸업식 때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03:39이 꽃다발을 이부진 사장에게 보내고
03:42이것을 아들에게 전달하는 그런 장면들이 있었는데
03:45오늘은 직접 참석을 했던 거죠.
03:48사실 의미가 있는 자리라고 볼 수 있는 게
03:51홍정 관장 같은 경우에는 서울대 응용미술학과를 나왔고
03:54또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에도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03:58그러니까 오늘 임동혁 군 같은 경우에는
04:00결국 할머니 그리고 삼촌의 대학교 직계 후배가 된 거죠.
04:05그렇군요.
04:06아니, 보면은 그래서 그런지 오늘 입학식 저 자리에
04:10저렇게 손주 손 꼭 잡은 홍라희 관장 모습이 나와서
04:15상당히 인상적이더라고요.
04:17이제 손주가 경제학도 길을 걷게 되는 건데
04:21홍라희 관장은 무슨 생각할까요?
04:23글쎄요. 세간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4:26아마 홍라희 관장이 손주의 전공을
04:29할머니가 고르세요라고 했으면
04:30경제학을 고르지 않고 다른 것을 고르게 했을 거다.
04:33이런 농담이 번지고 있다라고 하는데
04:35우리가 드라마 보면 소위 재벌가에서 한 아이가
04:40전 미술하고 싶어요.
04:42그럼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무슨 말이야?
04:44너는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공부해야지라고 하는데
04:46지금 상황은 약간 반대일 수 있다.
04:49이런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4:50그 이유는 삼성의 이병철 창업 회장 그리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04:55좋은 경영자가 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중요하다.
05:00역사와 철학 같은 인문학을 알아야 한다고 평소에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5:05실제로 홍라희 관장이 서울대 응우미술학과 졸업했잖아요.
05:09그래서 이병철 회장이 며느리의 이런 점을 굉장히 좋아했었고
05:13그런 점에서 또 여러 가지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져서
05:17호안미술관이라든가 이건희 리움 컬렉션이 탄생하게 되는
05:21이런 미술품 수집에도 취미생활을 같이 했다.
05:24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05:26수년 성적이 굉장히 좋은 손자를 보면서
05:28보통 우리는 법을 전공해야 된다.
05:31의학을 전공해야 된다.
05:32아니면 재벌가에서는 경제를 전공해야 된다.
05:35이런 걸 드라마상에서 봤지만
05:37오히려 홍라희 관장 입장에서는
05:39무슨 말이야 우리 손자 미술 전공했거나
05:43철학 전공해도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닐까라는
05:46추측이 네티즌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5:48물론 홍라희 관장의 속내는 알 수 없지만
05:50졸업식은 안 가도 그래도 입학식은
05:52이렇게 직접 모습을 드러낸 거는
05:54아무래도 또 내 후배가 됐기 때문에 이런 마음도 있을 것 같아요.
05:57그렇습니다.
05:59가족 간의 또 특별한 학교의 선후배 관계가 된다는 것은
06:04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
06:06특히 이 경우에는 서울대 3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06:10앞으로 앞날에 있어서도 보다
06:14삼성과의 여러 전통을 이어받고
06:16또 본인이 할 일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06:18기대하는 마음도 더 커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06:23이렇게 또 재개의 소식 한번 전해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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