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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이부진 子, 대치동 학원 '특강'… 입시 노하우 공개
이부진 子, 직접 강연 자료 준비해 학습 전략 공유
"스마트폰 3년간 단절"… 이부진 장남의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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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외삼촌의 후배가 된 조카가 이번에는 자신의 후배들에게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습니다.
00:08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 이야기인데요.
00:11아들이 대치동 학원가에 떴습니다.
00:14아니 박주희 변호사, 얼마 전에 보면 워싱턴에서 어머니와 같이 저렇게 모습을 드러내서 상당히 눈길을 끌었었는데
00:21지금 한 2월이니까 당장 다음 달에 입학인데 왜 대치동 학원가였던 거예요?
00:26네, 강남에 있는 대치동 한 입시학원에서요.
00:31후회 없는 휘문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후배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공부법을 전수하는 강의를 한 겁니다.
00:38그런데 단순히 내가 어떻게 서울대를 붙었느냐라는 성공담이 아니라
00:41실제 본인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실행했던 공부법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는데요.
00:47내신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고 수능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00:50그리고 병행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00:52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가장 조심해야 되는지
00:55이런 구체적인 방법론을 강의를 한 겁니다.
00:58그러다 보니까 이날 강의에 참석했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01:02저거는 실제로 학교 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강의다.
01:07오히려 경험자의 실질적인 팁이 사실상 많은 도움이 되는 건데
01:11임금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을 후배들을 위해서 다 풀어낸 겁니다.
01:16그렇군요.
01:16직접 또 자료를 만들어서 3년간 내가 지켜온 루틴들을 전수를 했다고 해요.
01:22보면 이렇게 내신관리, 수능 준비 방법부터 해서
01:26여러 가지 개별 과목에 대한 어떻게 보면 본인만의 노하우 이런 걸 전수를 했다는데
01:31그런데 여기서 아들이 공부만큼 중요하게 강조한 게 특별한 생활습관이 있었다고 해요.
01:37자기관리와 공부 습관에 대해서도 상당히 임금이 강조를 했는데요.
01:42이 비법은 고등학교 3년 동안 스마트폰도 거의 안 쓰고
01:46요즘 게임 진짜 많이 하는데 게임도 거의 안 했다는 거예요.
01:49스마트폰 없이?
01:49네. 왜냐하면 집중력, 몰입에 너무 방해가 된다고 해서
01:53그러니까 아주 안 썼다는 거 아니고 거의 안 썼다고 했는데
01:56오히려 지금은 홀가분하게 쓸 수 있잖아요.
02:00그러니까 기쁨이 더 배가 되더라는 거예요.
02:02그러니까 참고 인내한 끝에 정말 그 열매는 달게 느껴지는 것 같고요.
02:07또 수행평가, 학생부 관리, 수능 관리 다 이 세 축을 일반 학생들처럼
02:13다 본인이 직접 핸들링하고 준비하고 하면서
02:17대학을 잘 들어간 거는 이 결론에 적절하게 다다르긴 했지만
02:22더 크게 얻은 건 인생에서의 이만한 태도, 자세였다라고 또 자평하게 됐습니다.
02:29사실 이거를 학생들도 관심이지만 학부모들 입장에서도 더 이 이야기가 솔깃하게 다가오는 거는
02:35아무래도 이부진 사장이 본인만의 철학으로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 아들을 공부시켰기 때문일 텐데
02:42이게 얼마나 아들 교육에 진심이었냐면 저희가 한번 취재를 해보니까
02:46시험 기간에 아들이랑 암기도 같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02:49유명한 이야기입니다.
02:50그러니까 이게 이 이야기는 아마 학교 선생님들 커뮤니티 카페에서도 아마 이게 회전하는 모양인데
02:55암기 과목 같은 경우에는 아들과 엄마가 함께 외우면서
02:59아들에게 좀 말하자면 더 잘 주입이 되도록, 잘 기억이 되도록 그렇게까지 한가 봐요.
03:05그러니까 그것 외에도 정말 많은 목격담들도 있어요.
03:08그러니까 이를테면 아들 라이더를 가서 카페 한 자 기다리는 모습이라든가
03:12그다음에 학원 설명회를 다니는데
03:15같은 학부모들과 함께 다녔던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고요.
03:19심지어는 또 금쪽으로 유명하죠, 오은영 박사.
03:22이 설명회도 와가지고 정말 어떻게 자식 교육에 도움이 될까라고
03:26경청하는 모습들까지 다 많이 방송이 돼가지고
03:29화제가 돼가지고 이런 것들이 결국 이부진의 교육 철학과
03:33순수 국내파에 대한 열정이 맞물려서 좋은 결과 만들어낸 게 아니냐.
03:38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많은 학부모들에게 공감도 없고
03:41그다음에 또 귀감이 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3:44감사합니다.
03: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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