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방송인 신동엽 씨의 얼굴이 등장했는데요.
00:06신동엽 씨의 딸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동시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4이 얘기를 좀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00:17워낙 유명한 두 학교인데 발레를 전공한다고 합니다.
00:21홍동성 기자님, 발레 전공하면서 서울대랑 한예종 둘 다 합격했으면 정말로 엘리트인가 봐요.
00:27그렇습니다. 게다가 신동엽 씨의 딸이 나온 고등학교가 예술 중학교, 예술 고등학교인데
00:34또 이게 예술 중학교, 고등학교마다 각각 어디는 악기가 강하고 뭐가 강하고 있는데
00:41그곳이 좀 무용이 강한 곳인데 바로 그 무용으로 발레로 그렇게 해서 결국은 한예종 무용원도 합격을 하고
00:49서울대 체육교육학과도 합격을 한 상황이에요.
00:54그런데 어디를 갈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은 이제 신동엽 씨 아내분이, 선혜은 PD가 또 서울대 도구교육학 나왔거든요.
01:04그러다 보니까
01:05엄마랑 동문이 될 수 있는 거네요.
01:07그렇죠. 엄마의 동문이 될지 아니면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고 발레하는 거 좋아했다고 하니까
01:13정말 실기로 계속 발레리나로 하고자 하면 또 무용원을 가지 않을까 또 많은 분들이 주변에서 예측은 하시더라고요.
01:22그런데 결국은 이제 부모와 또 특히 본인의 뜻대로 결정은 되겠는데
01:25우리가 사실 이 시기쯤에 이런 연예인이라든가 유명인들의 자녀, 무슨 대학 갔나 전할 때
01:33많은 분들이 어느 집은 이제 숨은 점수 받고 아니면 이제 수시, 정시 거치면서 웃는 집도 있고
01:38좀 아쉬운 결과에 조금 속상한 집도 있지만 우리가 여기서 그래도 이걸 다루는 거는
01:44이 안에 그래도 뭔가 합격 비법, 교육 비법이 보이거든요.
01:48그런데 신동엽 씨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결국은 어렸을 때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거,
01:55그걸 계속 시키니까 부모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좋은 인재로 컸다라는 게 신동엽 씨 얘기예요.
02:01그게 알아서 했다. 신동엽 씨만 모르고 엄마는 아는 거 아닐까요?
02:06많은 또 엄마들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2:08아빠들은 참 편하겠다. 신동엽 씨 모르고 정말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02:12아무래도 예중예고를 다녔는데 부모의 뒷바라지가 없겠느냐.
02:17그런데 결국은 그래도 어렸을 때 본인이 좋다고 할 때 억지로 공부시킨 게 아니라
02:22좋아하는 춤을 끝까지 밀어줬다는 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02:29어쨌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시켰고 각자 알아서 했다.
02:34이게 아빠 신동엽 씨의 얘기였는데
02:35꾸준히 노력한 끝에 명문대 두 곳에 합격했다.
02:39이런 소식까지 전해드렸고요.
02:41최근 재개에서도 자녀가 서울대에 진학해서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02:45바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인데요.
02:47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2:48안녕하세요. 한국광문회위원회 위원장 이부진입니다.
02:56한국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03:02어제도 저희가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03:07이부진 씨의 아들이 본인이 공부를 했던 입시학원에서 강사로 나섰다.
03:11이런 얘기 전해드렸는데요.
03:13공부 비법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들뿐만이 아니라
03:16워낙 아들 사랑, 아들 챙기기로 유명한 이부진 사장입니다.
03:20그런데 뒤늦게 좀 알려진 일화가 있는데요.
03:2219년 전에 당시에 출산했었던 당시에 뭔가 업무를 복귀하고 그랬는데도
03:29모유 수유를 하면서 아들을 챙겼던 일화가 뒤늦게 공개가 됐어요.
03:34이건 허주연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36뒤늦게 알려진 소식이 어떤 에피소드인 건가요?
03:39이부진 사장이 재벌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텔신라의 사장이기도 하지만
03:45그런데 워킹맘이라는 점에서 모든 워킹맘들과 어떻게 보면
03:49좀 비슷한 힘겨움과 또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공유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55재벌이라서 굉장히 편하게 육아하지는 않았을까?
03:58이게 오해라는 일화를 지금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건데요.
04:02출산하고 3일 만에 업무에 복귀를 했다고 합니다.
04:05사실 이거는 보통의 워킹맘들도 하기가 쉽지 않은 거예요.
04:093일이면 진짜 몸도 다 회복이 되지 않았을 때인데
04:13이게 아무래도 요즘에 출산휴가라든가 이런 것들이 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04:17보통의 회사원들은 보장된 휴가만큼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도 쉴 수는 있겠지만
04:22사장이라는 직함과 직위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지는 역할들이 더 많아서
04:28이렇게 3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31그런데 이 모든 워킹맘들의 고민이 또 뭐냐면요.
04:35일과 육아를 양립하는 그 균형점을 찾는 것에서 항상 힘들어하더라고요.
04:40아이를 돌보고 있으면 일에 마음이 쓰이고
04:42회사에 있으면 아이한테 미안해서 이 워킹맘은 항상 본인이 죄인이 된 것 같다 하거든요.
04:47그런 상황에서 모유 수유를 무려 2년 6개월간 했다는 거예요.
04:52사실 일반적인 모유 수유 기간보다 굉장히 긴 기간입니다.
04:56그런데 모든 엄마들이 모유 수유를 원하는 엄마들이 많겠지만
04:59모든 엄마들이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05:02왜냐하면 모유 수유라고 하는 것이 엄청 힘듭니다.
05:05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잖아요.
05:07그런데 모유 수유 하면 가슴 통증 오죠, 어깨 통증 오죠.
05:11그리고 아기도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전무는 것부터가 배워야 되는 일이다 보니까
05:16이걸 제대로 못하는 아기들도 많거든요.
05:19그리고 온몸에 음식도 조심해야 되고 호르몬 변화도 심하고 그래서
05:23일만 신경 쓰는 것도 힘든데
05:252시간마다 한 번씩 해서 이렇게 아이 접물리는 게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
05:29이 모유 수유를 2년 6개월 동안 했다는 거예요.
05:32그런데 이게 몸이 너무 힘들다 보니까 이걸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업체가 있어서
05:36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05:37마사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다고 해요.
05:40그런데 거기서 많이 챙겨줘서 2년 6개월 동안 이렇게 장기간 모유 수유를
05:44완모를 할 수가 있었다라고 하면서
05:47그것도 완모라고 하는 거예요.
05:48네, 완전 모유 수유에서 완모라고 엄마들이 표현을 하거든요.
05:52그러면서 이제 그 업체에 자필로 감사 편지를 보낸 게 있어요.
05:562007년에 보냈다고 하는데
05:58이게 사실 예전에 한 번 화제가 됐었는데 또 한 번 출산 3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06:03같이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고
06:06그렇기 때문에 이부진 사장이 어떻게 보면 일하는 여성, 워킹맘의 롤모델로서
06:11또 한 번 화제가 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13네, 뒤늦게 그 업체에 보냈던 편지가 알려지면서 공개가 됐던 일어였고요.
06:19그리고 워낙 이부진 사장의 아들 챙기는 사랑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06:23김진욱 특보께 좀 여쭤볼게요.
06:25직접 학부모 모임에도 다 참석을 할 정도로
06:29아들 교육렬에 좀 상당한 열을 올렸다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06:33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있죠?
06:35그렇습니다. 아들의 초등학교 때는 학습 발표회
06:39그리고 중학교 때는 졸업식, 초등학교 졸업식, 중학교 졸업식
06:44이런 데를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데
06:46보통 좀 전에 말씀 나왔습니다만
06:49워킹맘 그리고 특히 지금 어떤 굴지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가 되면
06:55사실 아이들에게 굉장히 무관심하는 것이 일반적일 수밖에 없어요.
06:59왜냐하면 그만큼 일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7:02그런데 그 와중에 또 학교에 가서 선생님하고 장시간 상담도 하고
07:07그러는 과정 속에서 우리 아이가 어떻게 성장해 가고 있는지
07:12그리고 이 아이가 어떤 꿈과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07:17끊임없이 엄마가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07:21어떤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너무 이렇게 또 하면
07:25아이가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07:28또 한편으로 보면 엄마의 정보력
07:31이런 것, 아빠의 무관심 이런 것들이 어떤 아이들의 대학 입시에
07:37또 영향을 준다라는 또 우스갯소대들도 있잖아요.
07:39그만큼 엄마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07:43아이에게는 또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동된 것이 아닌가
07:47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49아빠의 무관심 얘기는 하셨는데
07:51신동엽 씨가 자기가 알아서 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07:54마음으로 엄청나게 지원을 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58오늘의 11월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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