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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다행히도 출산율이 반등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한때 큰 불황을 겪었던 이 곳에 산모들이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 김세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침대가 전부 찼습니다.

산후 운동 등 프로그램 신청은 금세 마감되고, 산전 검사를 받으러 오는 예비 산모들도 늘었습니다.

[심숙영 / 서울 송파구보건소 모자보건팀장]
"예비 대기자도 받기도 하지만 언제나 만실입니다. (신청자가) 한 300명 정도는 늘었는데…."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8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올랐습니다.

지난 2023년 0.72명까지 떨어졌다가 2년 연속 상승해 4년 만에 0.8명대로 회복한 겁니다. 

출생아 수도 전년보다 1만 6,100명 늘어 총 25만 4,500명을 기록했습니다.

15년 만의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우규혜 / 산모]
"돌봄 이런 것도 좀 개선되고 하면서 점점 주변에 아이를 갖는 친구들이 많아져 가지고 저도 생각이 좀 바뀌어진 것 같아요.".

저출생으로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수가 줄었는데 최근 출산율 소폭 반등이 현장에서 먼저 느껴지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이병훈 /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조리원 내지는 해당 병과 의원들도 많이 감소되었을 텐데요. 연이어 출산율이 늘어나고 한다는 얘기는 그런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찾는 많은 사람들이 생긴다는 그런 반가운 소식일 거고…"

국가데이터처는 코로나로 미뤘던 혼인 수가 늘어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정다은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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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행히도 최근 출산율이 반등을 하고 있는데요.
00:03그러면서 한때 큰 불황을 겪었던 이곳에 산모들이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00:08그 현장 김세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2서울의 한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시 침대가 전부 찼습니다.
00:18산후운동 등 프로그램 신청은 금세 마감되고 산정검사를 받으러 오는 예비 산모들도 늘었습니다.
00:24이런 예비 대기자도 받기도 하지만 언제나 만실입니다.
00:31300명 정도는 늘었는데...
00:35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8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올랐습니다.
00:40지난 2023년 0.72명까지 떨어졌다가 2년 연속 상승해 4년 만에 0.8명대로 회복한 겁니다.
00:48출생아수도 전년보다 1만 6,100명 늘어 총 25만 4,500명을 기록했습니다.
00:5515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00:58돌봄 이런 것도 좀 개선되고 하면서 점점 주변에 아이를 갖는 친구들이 많아져가지고 저도 생각이 좀 바뀌어진 것 같아요.
01:08저출생으로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수가 줄었는데 최근 출산율 소폭 반등이 현장에서 먼저 느껴지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01:18조리원 내지는 해당 병가 의원들도 많이 감소되었을 텐데요.
01:24연이어 출산율이 늘어나고 한다는 얘기는 그런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찾는 많은 사람들이 생긴다라는 그런 반가운 소식일 거고...
01:34국가 데이터처는 코로나로 미뤘던 혼인수가 늘어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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