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기 첫 울음소리가 2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00:03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전년 대비 만 6천여 명만은 25만 명 넘는 아기가 태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00:12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하며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00:20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은
00:25지난해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증가했습니다.
00:312022년 0.7명대로 떨어진 뒤 4년 만에 0.80명대를 회복했습니다.
00:38시도별로는 전남과 세종, 충북 순으로 합계출산율이 높았고 서울과 부산 순으로 낮았습니다.
00:46해당 연령 여자인구 1,000명당 출생아수인 출산율도 20대 초반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했습니다.
00:544분기 기준으로 30대 후반 출산율은 51.7명을 기록해 2015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01:02데이터처의 인구 고위축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2031년 1.03명으로 한 명대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1:12혼인이 늘고 주출산 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증가, 출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01:23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01:25혼인이 굉장히 많이 누적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3130대 초반 인구가 21년도부터 증가가 시작되었는데요.
01:35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지금 계속 증가가 되고 있습니다.
01:42출산의 선행지표인 혼인은 2024년 4월부터 1년 9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1:49지난해 사망자는 36만 3,400명으로 전년 대비 4,800명 증가했습니다.
01:56출생아에서 사망자를 뺀 지난해 인구 자연 증가는 마이너스 11만 명으로
02:022020년 이후 6년 연속 인구 자연 감소가 지속됐습니다.
02:09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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