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9년 만에 반등한 출산율 증가 추이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출생하수가 8달 연속 혼인도 11달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11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이승은 기자 관련 통계 전해주시죠.
00:17통계청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출생하수가 2만 35명입니다.
00:23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2% 늘었습니다.
00:26지난해 7월 이후 8달째 출생하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00:31올해 1월 출생하 증가율은 11.6%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였는데요.
00:372월에는 그보다는 낮습니다.
00:39그래도 2월 기준 11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00:42통계청은 올해부터 매달 합계 출산율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00:461월 0.88명에 이어서 2월 0.82명을 기록하면서 두 달 연속 0.8명이 넘었습니다.
00:54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는데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보다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01:03혼인 흐름 역시 좋기 때문입니다.
01:062월 혼인 건수는 19,37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늘었습니다.
01:132월 기준 8년 만에 가장 많이 늘었고 11달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1:19출산과 혼인이 는 건 인구구조 변화 영향이 큽니다.
01:22연간 70만 명대로 반짝 급증했던 1990년대 초반 출생아들이 30대 초반이 된 겁니다.
01:30통계청은 또 코로나로 미뤘던 혼인이 늘고 인식 변화, 정책적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7하지만 고령화로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현상은 여전합니다.
01:42지난 2월 사망자는 출생아보다 1만 명 이상이 많아서
01:45우리나라 인구는 2019년 11월 이후 64개월째 5년 넘게 자연 감소했습니다.
01:52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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