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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오 시장, TK빼고 다 지게 생겼다고 했죠.

장 대표, 그런 절망적인 전망이 더불어민주당에 호응하는 거라며 오 시장 지지율 고민부터 하라고 맞받았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진단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의 전략에 호응을 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어제,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이런 입장을 당이 계속 견지한다고 하면, 이번 지방선거는 TK 지역 외에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할 겁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빼고 다 승리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대구·경북 빼고 다 지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선거를 치러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오 시장의 경쟁력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서울시의 경우에 우리 당의 지지율이나 아니면 여론조사에서 여당을 견제해야 한다고 하는 견제론과 지금 현역 단체장의 지지율을 놓고 본다면 고민도 함께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오 시장 측은 "장 대표가 말한 그런 여론조사 데이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열흘 전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2%, 여당 견제론은 39%로 오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 지지율인 36%, 39%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승근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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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혁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도 직격탄이 열렸습니다.
00:03오 시장, TK 빼고 다지게 생겼다고 했죠.
00:07장 대표, 그런 절망적인 전망이 민주당이 호응하는 거라며 오 시장 지지율 고민하라고 맞받았습니다.
00:12오 시장 측 반응까지 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진단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0:23민주당의 전략에 호응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00:30그래서 견제한다고 하면 이번 지방선거는 TK 지역 외에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할 겁니다.
00:39민주당은 대구, 경북을 빼고 우리는 다 승리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대구, 경북 빼고 다 지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선거를 치러서 이길 수
00:50있겠습니까?
00:51오 시장의 경쟁력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00:54서울시의 경우에 우리 당의 지지율이나 아니면 예를 들면 여론조사에서 여당을 견제해야 된다라고 하는 견제론과
01:03지금 현역 단체장의 지지율을 놓고 본다면 고민도 함께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1:09하지만 오 시장 측은 장 대표가 말한 그런 여론조사 데이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01:16열흘 전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2%, 여당 견제로는 39%로
01:25오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 지지율인 36%, 39%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01:33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46새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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