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 보름 전, 서울시장 여론 추이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발표된 MBC 조사 결과, 민주당 정원오 후보 43%,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5%, 8%포인트 차이인데요. 이렇게 지난달 말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오늘 나온 조선일보 조사에선 정원오 후보 40%, 오세훈 후보 37%,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각 진영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서울지역 정당 지지율도 1. 9%포인트 차이로 좁혀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부울경과 서울 지역도 어렵다며 낙관론을 경계했고,반전을 기대하는 국민의힘은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제 딱 보름 앞입니다.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조사를 기준으로 비교 해보겠습니다. MBC 조사를 보면, 서울, 부산, 대구 모든 지역에서 격차가 좁혀졌어요. 가장 큰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김영배]
아무래도 양 진영이 결집을 하는 모양새가 있는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아무래도 정부 여당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이슈 관리할 게 여러 개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서울의 경우에도 보면 부동산에 관련된 논란들도 있었고, 또 1등 전략을 쓰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웃포커싱을 하게 되고 그러니까 상대방의 공격이 조금 들어오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잡내를 맡고 이러면서 조금 격차가 줄어드는 모양새인데요. 조금 전에도 나왔지만 오세훈 시장의 실책, 그게 바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저게 어마어마한 사건 아니겠습니까? GTX 역사에서 지하 5층에 기둥이 80개가 있는데 거기에 2개씩 심어야 하는데 하나씩만 철근을 썼다는 거니까 이건 역대급 부실사고예요. 그러니까 저런 걸 아예 몰랐다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제가 볼 때는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는 오세훈 시정을 평가하면 우리가 다시 지지세를 당연히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는 전략을 조금 수정해서 정말 제대로 당당하게 한번 붙...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916404246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오세훈 후보 37%,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00:35선거가 다가올수록 각 진영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서울 지역 정당 지지율도 1.9%포인트 차이로 좁혀졌습니다.
00:44민주당 정촌회 대표는 부울경과 서울 지역도 어렵다면서 낙관론을 경계했고 반전을 기대하는 국민의힘은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00:54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09상품의 이유라든지 예방 방뇨, 경찰 폭행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01:15그러면 어느 걸 빼드릴까요?
01:19성표 가르기를 하지 마세요.
01:24저는 철근이 빠진 것도 문제지만 오세훈 시장이 정신이 빠진 게 더 큰 문제다.
01:30시장 보고사항이 아니다.
01:31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알았냐 몰랐냐 또 대답을 시작하고 있어요.
01:39이것은 구조적으로 잘못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01:43그것이 바로 저는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다.
01:47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철근 배담을 만들어서
01:50정원호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01오늘의 정치온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2:06어서 오십시오.
02:07네, 어서 오십시오.
02:08이제 딱 보름 앞입니다.
02:10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조사를 기준으로 비교를 좀 해보겠습니다.
02:13MBC 조사를 보면요.
02:15서울하고 부산, 대구 모든 지역에서 격차가 좀 좁혀졌어요.
02:19가장 큰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02:20뭐 아무래도 양 진영이 결집을 하는 그런 모양새가 있는 것 같고요.
02:27또 하나는 아무래도 정부 여당이다 보니까
02:29저희들이 이슈 관리할 게 여러 개가 있잖아요.
02:32그러다 보니까 서울의 경우에도 보면 부동산에 관련된 약한 논란들도 좀 있었고
02:38또 1등 전략을 쓰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웃복싱을 하게 되고
02:44그러니까 상대방의 공격이 조금 이렇게 들어오게 되는데
02:47그러다 보니까 조금 잔매를 맞고 이러면서 지금은 조금 격차가 줄어드는 그런 모양새인데요.
02:56조금 전에도 나왔지만 오세훈 시장의 실체
03:00그러니까 그게 바로 아까 GTX-A 삼성역의 철근 누락 사건
03:05저게 어마어마한 사건 아니겠습니까?
03:08GTX 역사에서 지하 5층에 기둥이 80개가 있는데
03:14거기에 2개씩 심어야 된다는데 하나씩만 철근을 썼다는 거니까
03:18이거는 역대급 부실 사고예요.
03:22그러니까 저런 걸 아예 몰랐다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03:24제가 볼 때는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03:28그래서 저는 오세훈 시장을 평가하게 되면
03:31저는 우리가 다시 지지세를 당연히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03:35그래서 이제는 전략을 조금 수정해서
03:39정말 제대로 당당하게 한번 붙어보는
03:42이런 선거로 돌입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44격차가 좁혀지긴 했지만 철근 누락 사건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03:48그래서 다시 오세훈 후보와의 격차를 더 늘릴 수 있다
03:51지금 이런 분석을 주셨어요. 어떻게 보세요?
03:52그러니까 이제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성동구청장 3선 출신으로서
03:58일 잘하는 행정가의 이미지를 가지고
04:00또 더군다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그런 후보
04:05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어떤 경쟁력과 또
04:08이 거대한 서울시정을
04:11그러니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이 경쟁력이라는 것은
04:15구청 여기서 소소한 일상 행정하는 것하고는
04:19또 엄청난 큰 차이거든요.
04:21그런 측면에서 이제 성동구청장 프레임과
04:25현직 서울시장 프레임의 한계가 이제 드러나기 시작했다.
04:29또 그런 가운데 이제 지금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04:33그리고 이제 국회 절대근력, 입법근력의 민주당의 폭주
04:38이런 여기서 63지방선거마저도 민주당 소나기에 지어져 버리면
04:43이게 절대근력으로 이제 완전히 완성되어 버리니까
04:47그런 절대근력에 대한 수도 서울시민들의 견제심리가 작동이 된 거고요.
04:53그 세부적인 내용을 들어가면은 중도청이 이탈이 많이 됐다.
04:57오전시장 같은 경우는 30% 초반대의 중도청에서
05:01지금은 30% 후반대의 중도청 지지를 받고 있거든요.
05:05그러니까 중도청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탈이 많이 됐다.
05:09그런데 세 번째가 이제 보수 진영의 좀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5:13그러니까 역대 어느 선거든 선거가 이제 다가올수록
05:16양 진영과 전통적인 지지층이 결집할 수밖에 없는데
05:20지금 이제 보수 진영 지지층이
05:24지금 비록 당 체제가 지금 여러 가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05:30그런 당의 진로 운영 부분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05:34절대근력에 대한 견제심리는 보수 지지층의 결집으로서
05:38이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5:41정청래 대표가 쉬운 선거는 없다.
05:43지금 서울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
05:45오늘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거 엄살일까요? 진짜일까요?
05:48아닙니다. 실제로 저희들이 이번 선거의 핵심 중에 하나가 서울인데
05:53서울이 이렇게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05:57이제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정신 차리고 신발끈을 동영해야 된다.
06:02이런 각오를 아까 분명하게 말씀하신 거고요.
06:06데이터상으로도 저희들도 약간 빨간불이 들어온다.
06:10이런 감지를 하고 있습니다.
06:12사실 이번 선거는 내란 이후에 치러지는 첫 번째 선거고
06:16여전히 윤어게인 세력이 국민의힘을 장악하고 있고
06:20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의 대표임을 자처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25정말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내란 극복을 하기 위한
06:29그런 길목이 바로 이번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06:33이제 우리 민주당도 다시 한 번 전선을 추스려서
06:37제대로 국민들께 이재명 정부가 일하도록 도와달라고 하는 호소를 할 때가 아닌가
06:44그래서 선거 전략을 좀 정비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06:47이번에는 부산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06:50부산시장 여론조사 흐름은 어떨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06:53어제 발표된 MBC 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 44%, 박형준 후보 38%,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고요.
07:01오늘 발표된 조선일보 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 44%, 박형준 후보 35%, 오차범위 밖에서 전재수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07:13저는 예상을 했고요.
07:16하동 후보와 전재수가 시너지 효과를 잘 내고 있고
07:21앞으로 2주가 남았으니까
07:23여론조사 수치만으로도 저희는 골든크로스가 가능하다고 보고
07:30우선 부산시장 선거 MBC 여론조사에서
07:34서울보다는 격차가 벌어져 있긴 한데
07:36오차범위 내로 들어온 조사도 있습니다.
07:38박형준 후보는 골든크로스를 기대하고 있어요.
07:41어떻게 보십니까?
07:42그러니까 이제 오션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아마 검주 주말 정도면
07:46주말 정도면은 여론조사 골든크로스가 나올 걸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7:52그렇지만 이제 박형준 지금 부산시장 같은 경우는
07:56지금 오션시장 같은 경우는 초지일간 자기중심적 어떤 홀로석이를 통해서
08:02지금 이제 서울시장 연인 지금 이제
08:05홀로석이라고 하는 것은 장동혁 지도와 선을 그었다 이 말씀이십니까?
08:08일정 그런 부분도 포함이죠.
08:10그런 부분이 일관성이 이제 유지되는 측면에서의 평가가 있는 것이고
08:14이제 박형준 부산시장의 업장에서는 폭넓은 지지를
08:19뭐 이곳이든 저곳이든 다 바뀌었다는 어떤 그런 측면에서의 일부 좀 혼선이 있고
08:25지금 같은 경우는 지난번 이제 특히 영남권에서 보수지층이 제일 먼저 결집을 시작했는데
08:31그게 이제 대구 경북뿐만 아니라 불경이었거든요.
08:35그런 측면에서 지금 대략 지금 한 9% 정도 7, 8%에서 9% 정도 이렇게 좀
08:41그 객체가 유지되고 있는 부분은 그렇게 좋은 행사는 아니죠.
08:45그렇기 때문에 이제 박형준 지금 현재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입장에서도
08:52자신의 독자적인 칼라 이미지를 가지고 부산시민들에게 인정받고
08:57또 이제 전재수 후보와의 경쟁력을 갖다가 정면선보하는 그런 어떤 각오를 또 되시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09:06예 박형준 후보가 부산에서 여론조사 5% 정도는 원래 반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12뭐 희망회로일 수도 있고 뭐 실제일 수도 있는데
09:15전재수 후보는 우리는 하정우 후보와 단일 대우로 승리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20그러니까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지역발전의 책임자 적임자가 누구냐
09:26뭐 이거를 이제 이제 골라내는 그런 선거이기도 하지만
09:31또 윤호개인 세력을 이제 완전히 진압하는 그런 의미도 있는 선거거든요.
09:39그런 점에서 보면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박형준 후보가
09:45저는 결국 양쪽 세력으로부터 다 미적지근한 지지를 받을 수밖에 없는
09:52쉽게 말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하잖아요.
09:55그러니까 저는 그런 점에서 보면 박형준 후보가 확실하게 하나를 택해야 된다.
10:02나는 윤호개인 세력이다.
10:03아니다.
10:04나는 윤호개인을 반대한다.
10:06이거를 선택하지 못하는 현재 모습이
10:09결국 저는 부산시장 선거가 하정우 후보와 함께 전재수 후보가 저는 승리할 것이다.
10:16이렇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10:18참 묘한 게 이제 지난 약 한 달에서 보름 전부터
10:23그때 이제 한동훈 지금 부산 북구가 무소속 후보가 전재수 지금 민주당 시장 후보를 때리는 거하고
10:31지금 이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때리는 거하고
10:36이게 차이가 있어요.
10:37그러니까 훨씬 아프게 지금 여겨지는 게 한동훈 지금 무소속 후보가 때리는 게
10:43전재수 시장 입장에서는 더 아프게 여겨졌어요.
10:47그게 여론에서도 일정 부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덕을 좀 본 부분이 있는데
10:53좀 전에 김용규 의원께서 지적한 부분은 저는 좋은 지적이라고 봐요.
10:59그러니까 박형준 시장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특히 이제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하고의
11:06지금 보수 진영 후보가 엄청난 지금 대립과 갈등을 가져가면서
11:11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두 사람 힘을 합치면 분대시 이길 수 있는 그런 사항도 되는데
11:18그렇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 어떤 여러 가지 불편한 그런 신기가 부산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 지지로 이렇게 이어지지 않는
11:27그런 현상을 요 근래 여론조사에서 볼 수가 있는 거예요.
11:31두 분이 언급하신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 부산 북갑으로 가보겠습니다.
11:36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 3파전으로 뜨거운 핫플레이스 여론조사 결과 보겠습니다.
11:42오늘 나온 여론조사부터 보겠는데요.
11:44조선일보 조사입니다.
11:46하정우 후보 39%,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0%,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33%로 하정우,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11:55양자 대결을 보겠습니다.
11:57하정우의 박민식 44대 30, 하정우 대 한동훈 41대 39%로 나타났습니다.
12:04결국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사전투표 전에 단일화 여부가 선거에 관건이 될 거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12:13국민의힘 역학 관계상 한동훈이 살아오기를 장동혁 대표가 바랄까?
12:21그거는 그 꼴은 못 볼 것이다.
12:24여러 여론조사로 보면 단일화하는 게 저희한테 유리해 보여요.
12:29그렇지만 그 결정권은 본인들 결정사항이기 때문에.
12:33그런데 이번 선거에 참전한 또 한 사람,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입니다.
12:39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고요.
12:43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과거 자신의 하숙집 사건처럼 정 후보의 30여 년 전 모호한 사건을 이용한 네거티브 전이라고
12:51깎아내렸습니다.
12:52이에 정원호 후보는 홍 전 시장을 보수의 품격이라며 화답했어요.
12:58재미있는 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아닌 한동훈 후보가 반격에 나섰다는 겁니다.
13:02탈영병이 이제는 민주당으로 월복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13:07오늘 홍 시장은 제명된 인물까지 나서서 나를 공격하는 것을 보니 부산 상황이 쉽지 않은 모양이라며 맞받았습니다.
13:19이 조사에서는 하정우 한동훈 후보가 5차 범위 내에 있고 박민식 후보가 3위로 나타났습니다.
13:25민주당에서 바라보기에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예측이 되세요?
13:31국민의힘 대부분의 아마 의원님들은 단위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13:37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절대 그 꼴을 못 본다.
13:40이런 입장일 것 같습니다.
13:43저희들 입장에서는 사실은 단위로 한다면 정말 아슬아슬한 승부가 되지 않을까.
13:48이런 생각도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저희가 잘해서 이기길 그렇게 바라는 입장이고요.
13:57한동훈 후보가 지금 굉장히 다급하니까 저렇게 홍 전 대표한테도 나를 세우는 거 아닌가 그런 모습이네요.
14:07네, 잠시만요. 지금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14:10이재명 대통령이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치산의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었죠.
14:16벌써 세 번째 회담인데 현장 화면이 들어와서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4:20화면이 준비됐으면 보여주시죠.
14:23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치산의 일본 총리와 오늘 오후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했고요.
14:29네, 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첫 정상회담을 시장으로 지난 1월에 다카치 총리 고향인 나라현에 이어서
14:36이번 이 대통령 고향 안동까지 모두 세 번째 만남을 다졌습니다.
14:41지금 그 모습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14:43부정상 모두 고향에서 열린 회담에 앞서서 호텔 영접에 나서는 등 유대감을 다졌습니다.
14:49또 오늘 회담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서 양국 모두 공급망 불안 우려가 큰 만큼 관련 대응책이 논의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14:57잠시 후에는 언론 발표도 있으니까요.
15:01그때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03지금 회담 결과 공동 발표 잠시 후 4시 반 이후에 있을 예정인데요.
15:07저희가 회담 모습 들어와서 먼저 보여드렸습니다.
15:10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16네, 박민식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서
15:19장동혁 대표가 그 골은 못 볼 것이다 라는 장동혁 대표, 정청래 대표의 워딩까지 전해드렸습니다.
15:26어떻게 보세요?
15:26그러게 장동혁 대표의 심중을 갖다가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나름 정확하게 읽고 있다고 보겠죠.
15:35또 그렇게 돼야만이 지금 유당 부산 북구갑 하정우 후보가 무난히 당선될 수 있다는
15:43그런 희망회로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죠.
15:47저는 저 부분은 대체로 맞다고 봐요.
15:48그렇지만 이제 6.3 지방선거가 지금 15일밖에 남지 않았지 않습니까?
15:54부산 북구갑의 한동훈과 박민식의 후보 단일화 문제는
16:00지금 현재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 체제가 국민의힘을 통합의 리더십으로
16:09그래도 막판에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6.3 선거 전체적인 판세에도 영향을 끼치는
16:18배나를 만들어내는 그런 큰 터닝포인트로 지금 환자 금주 내에 저걸 이뤄내지 못하면
16:24상당한 또 실망심리가 또 남아있을 수가 있어요.
16:29그러니까 저 생각에도 지금 현재 대체적으로 얼마 전에
16:33부산 지역 국회의원 국민의힘 의원들도 대합을 가졌지만
16:37대체로 지금 당장 단일화해야 된다는 사람들과
16:41조금 더 여론조사의 추이를 지켜보자.
16:44그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단일화해야
16:47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이길 수밖에 없다.
16:50그렇게 가야 된다는 게 대세예요.
16:52그럼 그 대세를 부산 시민들의 뜻이 그렇게 형성되어 있다는 걸
16:57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여론을 만들고 있는 거거든요.
17:02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지금 장동영 지도부가
17:06이 단일화 끝까지 해방놓고 그래서는 안 된다.
17:11차라리 거기는 어차피 민주당 전재수 전 의원이 가지고 있는 지역구니까
17:17그거는 하정우가 가져가도 된다.
17:19이런 상황이면 절대 권력에 대한 제1야당으로서
17:23견제 그런 의식, 그런 총선 전략, 그리고 지방선거 전략
17:29이게 쉽게 말하면 무너하다는 그런 판단밖에 받을 수 없을 겁니다.
17:342등 후보와 3등 후보 차이가 클 경우에 2등 후보가 포기할 리는 없잖아요.
17:39그렇죠. 한동훈 후보가 지금 2등 후보로 올라섰지 않습니까?
17:43그런 점에서 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이번 선거에서 패배를 하게 되면
17:49아마 독자적인 또 움직임을 더 하겠지요.
17:54그런데 만약에 장동영 대표 입장에서 보면
17:58지난번 공천 자체가 윤호게인 소리를 듣더라도
18:04자기 제2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아니냐라고 하는 말을 들을 정도로
18:09사실 윤호게인 세력을 다 대부분 공천했단 말입니다.
18:13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보면 지금 와서 저 한석 때문에
18:17자기가 그 소위 얘기하는 다음 전당대회 출마 준비 이걸 포기할까?
18:24글쎄요. 굉장히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입니다만
18:28글쎄요. 저는 이제 쉽게 포기하지 못하지 않을까?
18:32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8:34그러니까 한석 때문에 장동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18:38이런 전망을 주셨는데 지금 이 싸움에
18:40그러니까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18:43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후보에는
18:46지금 부산 북구갑의 여론의 차이는 별반 차이가 없었어요.
18:50그런데 2주를 만에 지금의 행격하게
18:53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치고 올라가는 이 양상은
18:57한 세 가지 연유가 있는데
18:59첫째는 당시 사무실 개소식에 국민의 지도부 내지는
19:03대권 잡룡들 그리고 차기 당근 주자들까지
19:06전부 다 부산 북구갑의 박민식 총출동에서 지원했어요.
19:10그래서 새 가시를 했어요.
19:13대략 그 이후에 박민식은 빠졌어요.
19:15두 번째는 박민식의 메시지 자체가
19:18자신은 어떤 일에 있어도 앞으로 단일을 하지 않는다.
19:21국민의힘 공당의 후보로서 끝까지 가야
19:24유권자의 선택이다.
19:26그게 맞는 거다.
19:27이랬는데 대략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19:29민심에 따른 단일화는 열려있다는 그런 유연한 입장이거든요.
19:34거기에서 또 차이가 있는 거예요.
19:35그러니까 부산 박형준 시장 입장에서도
19:39지금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과 박민식 단일화 여부에 따라서
19:44자신의 부산 시장 수성도 거기에 달려있다.
19:48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19:50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19:53상당히 전향적인 입장을 전략적인 판단을 가져야 되는 것이지
19:57자신의 정치적 어떤 사감이라든지 어떤 항우 또 당권의 행배
20:03이런 것 때문에 판단을 갖다 저렇게 어렵게 만든다면
20:06이거는 대한민국 헌정역 사상 이런 매주 정당들이
20:11선거 전략으로서 이렇게 가져간 적이 없죠.
20:14이기고 봐야 되는 것이지.
20:16이기고 봐야 되는데 이기고 봐야 되는 이 싸움에
20:19지금 홍준표 전 시장이 참전을 해서 민주당 편을 들고 있습니다.
20:23어떻게 보세요?
20:23홍준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오죽 한심했으면 그렇게 지적을 했겠습니까?
20:31그러니까 이제 지금 국민의힘 내 그런 윤호게인 세력들 위주로
20:38장동혁 대표가 이번 선거를 치르는 것에 대해서도
20:41굉장히 강한 비판을 하셨었고요.
20:43또 부산 북갑도 그런 악의 다툼식으로
20:46경민식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 간의 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20:51보수 정당이 저렇게까지 쉽게 무너졌냐 이런 지적을 날카롭게 하고 계신 거라고 보고요.
20:59진짜 보수라면 나라 생각을 먼저 하고
21:02그리고 우리 미래 생각을 먼저 하는 게 맞지 않냐
21:06이런 변에서 보면 홍준표 대표가 요즘 정치에 은퇴하시고 나서
21:10더 이렇게 시원시원해지신 것 같아요.
21:12그런데 박정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한자리 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21:17김성태 의원님이 홍준표 전 시장 잘 아시잖아요.
21:20잘 알죠.
21:21말일 뭐 그런 한자리를 갖다 이미 약속받고
21:24그런 어떤 지난번 이제 이재명 대통령하고의
21:28뭐 그런 식사 해동 이후에 뭔가 언질과 감을 가지고 저런 걸 한다면
21:33홍준표 전 대표 뭐 인생 72년을 헛살한 거겠죠.
21:39그것 때문에 저는 그런 건 아닌 거라고 보고
21:42이 분이 이제 뭐 한동안 정치를 갖다 은퇴하겠다는 그런 어떤 입장이었지만
21:46선거철 되면 이 사람 절대 가만히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21:50그러니까 그 타깃이 해필이면 이 보수 지정을 지금
21:54타깃으로 하고 있는 게 대단히 아픈 대목인데
21:57제가 이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21:59이제는 홍준표 제가 개인적으로는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인데
22:05홍 대표님 이제는 그만하세요.
22:07이제 그만하고 객관적으로 이 선거를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22:11지켜보시는 게 더 중요한 것이지
22:14이걸 가지고 자꾸 그렇지 않아도 지금 현재
22:17큰 보수의 그릇이 다 그냥 양은 냄비 쪼그라지고
22:21양은 냄비도 못 돼가지고 지금 사발 종지처럼 이렇게
22:25금이 가서 깨지기 일부 직전인데
22:27그게 뭐가 좋다고 여기다 계속 매를 들고 있습니까.
22:31홍준표 전 시장 이제 좀 그만하시라는 김 의원님의 개인 의견 들어봤습니다.
22:36그런가 하면 어제 송원석 원내대표가
22:385.18 기념식 불참 사유를 설명하면서 사용한 단어를 두고
22:42서랑설레가 있었는데요.
22:43화면으로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22:46송원내대표 5.18 기념식에 있었던 어제
22:49기념식 대신에 기자들과의 티탐을 가졌습니다.
22:53여기서 더러워서 기념식에 안 간다고 송원내대표가 발언했다
22:57이런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온 겁니다.
23:00이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더워서 안 간다는 줄 알았다
23:04이렇게 비꼬면서 논란이 확산됐는데요.
23:07송원내대표 측은 더러워서가 아니라 서러워서 안 간 거였다
23:12이렇게 설명하면서 허위 보도를 근거로 선동글을 올렸다며
23:16정청래 대표에 대한 법적 조치까지 예고했습니다.
23:19민주당 반응까지 들어보시죠.
23:23광주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23:27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하셨어요.
23:30바이든 날리면 시즌2 하는 겁니까?
23:35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23:37마치 본인이 피해자라서
23:40광주에 안 가는 걸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자체가 문제다.
23:47송원석 원내대표가 어제 5.18 기념식에 불참한 사유를 두고
23:51더러워서 안 간 것이냐 서러워서 안 간 것이냐 바름 논란이 있었던 거예요?
23:57참 한심해요.
23:59이게 바이든 날리면에 이어서 이게 뭡니까 도대체.
24:02공당의 원내대표식이나 되는 분이 말 실수했으면
24:06아이고 그때 제가 실수했다고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게
24:10오히려 공감도 얻고 또 사람들의 용서받을 수도 있지
24:14이렇게 만약에 말장난하고 사람을 자꾸 바보 취급하면
24:21정말 국민들이 화냅니다.
24:23그러니까 다른 것도 아니고 5.18이잖아요.
24:28거기에 안 가는 이유에 대해서 세상에 말장난을 하면 되겠습니까?
24:32그러니까 저는 적어도 공당의 정치인이고 원내대표 정도 되면
24:37좀 제발 나라 생각, 국격 생각, 우리 국민들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24:43네. 성일정 의원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24:45내가 송원석 원내대표 잘 아는데
24:47그렇게 무례한 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
24:49이렇게 옹호했거든요.
24:50그래서 이 양반은 오랜 간료 생활을 한 사람이에요.
24:54그러니까 정치를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한 사람 아니잖아요.
24:58그리고 기획경제부에서 이런 경제통으로서
25:02오랜 간료 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25:05상당히 정제되고 절제된 언어를 사용해요.
25:08다만 김천 출신이고 그렇게 경상도 특유의
25:12그러니까 좀 촌놈 그런 의향이 살아요.
25:16의향이 살아가고 있어요.
25:17그러니까 오늘 저도 알아보니까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25:20대단히 잘못이다.
25:21본인이 그렇다면 그걸 인정하고 해야 되는데
25:23그게 서럽어서 아 참 서러워서 못 가겠다.
25:26이런 식의 표현인데
25:28그래서 이게 음성 녹취라든지 그런 내용이
25:32명확한 근거가 지금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25:34이렇게 정치적 공방을 벌리고 있는 부분은 맞지 않아요.
25:38그렇지만 송석 대표 입장에서는 절대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저렇게 해명하는 이상
25:44그걸 뭐 진위로 봐야지 또 어떡하겠습니까?
25:46기자들과의 티타임이어서 녹취가 남아있지 않아서 아쉽게도 저희가 진위 여부는 파악할 수 없고요.
25:52전언만 전해드렸습니다.
25:54그런가 하면 다카이츠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고약 경북 안동을 찾았는데요.
26:00특히 중동전쟁 이후 처음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인 만큼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26:05청와대가 다카이츠 총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들도 관심인데요.
26:09화면 함께 보시죠.
26:11네, 지난번 한일 정상회담 만남에서 이 장면 많이들 기억하실 텐데요.
26:16양국 정상이 함께 드럼 연주를 하는 친선 외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6:21셔틀 외교의 일환으로 다카이츠 총리는 앞서 대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서
26:26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 도착했습니다.
26:29이 대통령 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직접 다카이츠 총리를 맞이했습니다.
26:35그렇다면 다카이츠 총리에게 어떤 선물이 준비돼 있을까요?
26:39우선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입니다.
26:43하회탈 9종으로 구성돼 화합을 상징하고요.
26:47조선 통신사 세트는 뿌리삼, 지삼과 한지 가죽 가방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26:53인삼과 한지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 에도막구의 요청으로
26:57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됐던 조선 통신사의 상징적인 교류 품목이었습니다.
27:05특히 선물 포장에도 숙종 37년 통신사 행렬도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27:13백자 액자 보실까요?
27:15역시 양국에서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달을 형상화한 달항아리를 담았고요.
27:21우호적 관계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27:24다카이츠 총리 배우자인 야마모토 다쿠 전 중위원에게는 눈꽃 기명 세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27:35조금 전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27:37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츠 사나 일본 총리 그리고 양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회담이 지금 조금 전에 끝났다고 합니다.
27:47오늘 오후 안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중동전쟁 장기화에 인한 공급망 불안 대응책과
27:53또 경제협력 강화 구상, 과거사 현안과 한미의 안보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됐을 걸로 보이는데요.
28:00정상회담이 끝나고 잠시 후면 공동 언론 발표도 있을 예정입니다.
28:06이 이야기 두 분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8:08한일 정상관의 상호 고향 방문, 이건 좀 이례적인 건가요?
28:13정말 한일 관계에 있어서 새 역사를 쓰는 셈이죠.
28:18사실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일본 총리의 고향에 가서 회담을 하고
28:244개월 뒤에 일본 총리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고향에 와서 또 회담을 하는
28:30이런 모습을 그전에는 상상하기가 좀 어려웠지 않습니까?
28:34앞으로도 사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소지가 있는데요.
28:38그런 만큼 이번 회담이 그만큼 의미도 있고 중요하고
28:41또 양국 국민 모두에게 이 지도자분들이 굉장히 새로운 지도자예요.
28:49왜냐하면 두 분 다 당선되겠나 이런 생각이 있던 분들이고
28:54어? 시켜놓으니까 잘하네?
28:57이런 또 그래서 최근에 인기가 상당히 높은 이런 지도자분들이잖아요.
29:02이 두 분이 지금 미국과 전 세계가 엄청난 사실은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29:09한일 간의 공동의 어떤 그런 에너지 안보라든지 아니면 경제협력이라든지
29:16이런 여러 가지 중요한 어떤 분기점이 될 만한 그런 시점에서의 만남이기 때문에
29:23발표되는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저 만남과 그 상징 자체가
29:29저는 아주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중요한 디딤돌을 놓는 그런 회담이다.
29:33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9:33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에 갔을 때 산하의 총리가 호텔 앞에서 영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29:38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똑같이 했단 말이에요.
29:41그러면서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29:43이런 덕담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29:45지난번 나라현 다카이치 총리 고향에서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한 그 모습보다
29:51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다카이치 총리는 나라현에 자기 고향에 내려와서 이재명 대통령을 기다렸다.
30:01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에 다카이치 총리를 자기는 하루 전부터 밤부터
30:07밤새에서 기다렸다.
30:09이렇게 해서 이제 친명함을 보였고 했는데
30:11저는 이제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이렇게 한일 서툴 해결이 중단되고
30:17다시 이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복원을 했지 않습니까?
30:20그래서 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일 관계 서툴 해결을 복원한 부분을
30:25이재명 대통령이 이걸 거듭 참아 어떡하나 이렇게 우려를 했는데
30:28이 부분을 되려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서툴 해결과 정상해결을 갖다가
30:33더욱더 이렇게 강화시키는 부분은 저는 대단히 잘하고 있는 것이다.
30:38특히 이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30:41전통적인 그런 동맹국가들의 안보 협력 강화가
30:45예전 같지 않은 그런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30:49그런 가운데 이제 중동전쟁이 장기화됨으로써
30:52한일 양국이 육가 안정을 위한 양국의 노력
30:55이거 대단히 좋은 거고
30:56또 그런 측면에서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
30:59그런 측면에서 의미 있는 합의안이 나온다 그러면
31:03저는 이번 한일 서툴 해결 두 사람의 이런 우정과
31:08이런 걸 돈독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31:12국가와 국가 간의 정상들이 저는 우호 관계를 존중하고
31:17이렇게 돈독하게 하는 것은 상당히 앞으로 민간 애교적인 측면에서
31:21또 한일 관계는 더욱더 크게 발전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31:25지금 이번 회담이 앞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는 게요.
31:29얼마 전에 끝난 미중 정상회담이 빈손으로 사실상
31:33끝났다고 평가하잖아요.
31:34그리고 시진핑 주석이 아마 9월 달에 워싱턴 DC로 가게 되어 있는데
31:39그 회담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31:41그리고 지금 이제 푸틴 대통령이 곧 시진핑 주석을 만난다고 하고
31:47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갈지도 모른다고 하거든요.
31:50그러니까 이렇게 정말로 큰 판이 돌아가고 있는
31:53그런 상황에서 미, 이란 간의 전쟁도 지금
31:56거의 뭐 이제 마지막에 와 있지 않나 싶은데
32:00이런 상태에서 한국과 일본의 상호 간의 협력이
32:05만들어낼 시너지 이런 걸 굉장히 크고 중요하기 때문에
32:09이런 이제 긴밀한 협력을 위한
32:13저는 그런 전단계로서 아주 중요한 지금
32:15그런 모양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32:19이 대통령이 나라에 한 방문한 것이 올해 1월이거든요.
32:22당시에 같이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잖아요.
32:27오늘도 뭔가 인상적인 이벤트가 준비돼 있을까요?
32:29저는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교롭게
32:33이렇게 다카이츠 총리랑 이렇게 답방식의 이렇게 안동 방문은
32:37지금 불과 지방선거 15일 앞둔 시점이에요.
32:41얼마 전에 또 새말본부도 방문하고
32:44그렇게 해서 박정희 대통령의 상징적 어떤 새말동을
32:48상당히 이거는 상당히 보수의 어떤 가장 핵심 이슈 어젠들
32:52또 터치를 했단 말이에요.
32:54거기다가 이제 요즘 봄철이니까 논에 이제 물을 받아가지고
32:58지금 논농사 지금 모내기를 한단 말이에요.
33:01그것도 이제 경북 군위에 가서
33:03이 군위라는 것은 지금 대구 신동왕 부지의 중심에 서 있는
33:07그런 곳이에요.
33:09거기다가 다카이 총리까지 안동 가고
33:11그래서 제가 저희들 입장에서 TK 걱정된다 지금
33:15그런데 두 분간에 또 올 새로운 파격적인 뭔가 이벤트가 하나
33:22퍼포먼스가 나올 것 같은데
33:24저희들이 언론 제가 친한 민주당 인사한테
33:28대구 안동에서 뭐 만드냐고 자기도 모른다 그러더라고요.
33:32정말 모르십니까?
33:33네 저도 뭐 대통령 원래 일정은 비공개니까요.
33:39저희들이 알아도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고
33:41다만 이제
33:42단독을 좀 주시죠.
33:44그만큼 한일 간에 멋진 장면이 좀 연출됐으면 좋겠습니다.
33:48네 지금 일정된 예정을 보면은
33:50선유 줄불놀이와 판소리를 함께 감상한다고 하더라고요.
33:53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33:55안동의 이제 우리 전통적 놀이잖아요.
33:59그러니까 우리 민족의 면면이 이어오는 놀이
34:03이런 거를 한일 정상이 함께 즐긴다라고 하는 거는
34:06문화 교류와 앞으로 국민 화합에 굉장히 의미 있는
34:11그런 이제 상징이 될 것 같고요.
34:15아무래도 우리 안동이라는 것이 우리 조선 시대부터의
34:19예 고장이고 충의 고장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34:23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나라와 나라 간에
34:26그런 이제 서로 간의 우정을 다지고
34:28장기적인 협력을 이렇게 만들어 나가는 토대
34:31그런 점에서는 굉장히 오늘 중요한 그런 일정들을
34:35이제 의미 있게 좀 하실 것 같습니다.
34:37네 조금 전 끝난 한일 정상회담 이야기 좀 해봤고요.
34:39잠시 후 있을 공동 언론 발표도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34:43지금까지 김영길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34:47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