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장동학 대표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장동학 대표가 오늘 아침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07그리고 이에 대한 친한계 박정은 의원의 인터뷰까지 저희가 준비했는데요. 같이 들어보시죠.
00:30우리는 다 승리하겠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대구 경북 빼고 다 지겠다라고 하면서 민주당의 그런 선언에 우리가 호응해 주는 듯한 태도로 우리가
00:42선거를 치러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00:45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 앞에서 계속 우리는 안 된다 우리는 진다 라고 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 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지
00:54저는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0:56장동혁 대표의 사퇴보다 더 좋은 선거운동은 저는 없다고 봐요.
01:01그러면 우리 당 지지층에서 75% 정도가 전륜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01:07그러니까 자기는 그걸 대변하고 있는 거고 그 사람들이 투표장으로 적극적으로 나올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55% 정도밖에 안 되니까
01:16그 사람들이 결집해서 투표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펴더라고요.
01:21공천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면 사퇴구가 있을 거다.
01:25저 나올 수밖에 없어요.
01:26저는 4월 초나 3월 말 이때쯤으로 봅니다.
01:30공천에 된 사람들도 사퇴 요구가 나온다는 거예요.
01:33왜냐하면 선거에 지게 생겼으니까.
01:38어제 오세훈 시장이 우리 당 이렇게 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TK 외에는 어렵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01:45장 대표가 그런 비관적인 태도는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반박을 했거든요.
01:49제가 사법시험을 준비를 하면서 나 오늘은 떨어질 거야 라고 하면서 시험 준비를 한번 붙겠습니까?
01:55저는 굉장히 장동혁 당대표가 상식적인 얘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01:59본인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도 후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도 후방에 어떤 보급이 없다 하더라도 맨주먹으로 싸워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만큼
02:08본인 스스로의 어떤 결의가 단단한 것은 분명합니다.
02:11그렇다 한다 하더라도 지금 본인이 공천장을 당연히 받은 겁니까?
02:15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도 기존에 있던 단체장이라 한다더라도 내부적인 치열한 경선을 거쳐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02:25그 과정을 통해서 언제든지 100일이라고 한다고 하면 어떤 정세는 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02:3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모든 것이 우리가 지겠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과연 현재의 당대표의 입장 때문인가?
02:39아니면 본인이 지난 동안 4년 동안 있었던 어떤 시정에 대한 어떤 실정인가?
02:45이런 부분 또 내부적으로는 전혀 고민이 없이 모든 것이 내 책임은 하나도 없고 내부적인 당의 결정만이 문제다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02:53약간 코미디가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02:5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서는 지금 현장에 뛰고 있는 분들이 다급한 특히 이제 서울이라든가 인천, 경기 이분들의 상당히 불만이 있는 모습이 왜
03:06그런지도 저는 장동익 대표가 귀담아 들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03:10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익 대표가 그와 같은 어떤 당원들의 민주주의, 민주당처럼 당원민주주의를 강조한다고 하면은 그에 대한 것도 존중을 하면서 본인에 대한
03:19의견을 해야 되는 것이지
03:21조금 전에 지금 박정은 의원 그렇다고 하면은 당에 못하려고 장동익 대표의 도장을 받아가지고 공천을 받습니까?
03:29공천 받지 말고 탈당해서 새로운 당을 만들지 전륜당을 만드는 게 낫지 않습니까?
03:33그렇기 때문에 말을 한다 하더라도 수위를 조절을 해야 되는 것이지
03:37어떻게 장동익 대표가 탈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거 전략이다라고 당인이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습니까?
03:44다른 것도 아니고 국민의힘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 유력한 강남 4구 중에 한 곳에서 공천 받아서 했던 국회의원이?
03:5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들도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내부적으로 소통을 통해서 해결해야 되는 것이지
04:00저런 부분을 언론에 나와가지고 대놓고 얘기하는 것은 당의 한 사람으로서 할 태도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4:05그렇다면 장동익 대표는 지방선거의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이 지금 있는 걸까요?
04:10그러니까요. 현실을 무시하는 낙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04:18이런 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공부 안 해도 열심히 기도하면 수석해.
04:23이 얘기하고 저는 똑같이 들리거든요.
04:25그러면 열심히 기도만 하시지 왜 자꾸 전선을 치고 정적을 제거하고 이런 걸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04:32저는 말씀이 너무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관이라는 말 자체도 그냥 입틀막으로 들려요.
04:40저렇게 굉장히 현실적이지 않은 얘기를 하는 이유들은 딱 세 가지입니다.
04:46하나는 논리로 이길 수 없을 때.
04:49두 번째는 설득의 자신이 없을 때.
04:53상대방을 설득할 자신이 없을 때.
04:55그러면 우리 그러잖아요.
04:56종교도 이렇게 의심을 가지고 믿으려고 하면 너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
05:00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5:01그거하고 도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05:04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자기 역량으로 뭐를 만들어놨고
05:10그 지지 기반을 자기 역량으로 끌고 갈 수 없고 의존적인 상황일 때.
05:17이런 식의 이야기들을 하거든요.
05:19그렇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공궁한 궁지에 몰린 장동혁 대표의 모습만이 보입니다.
05:29어제 그리고 박정은 의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5:33공천이 다 마무리되고 늦어도 4월 초가 되면 이제 장동혁 대표의 사퇴 목소리가 분출할 거다.
05:40이런 말을 했는데 실제 가능성이 좀 있을까요?
05:43그럴 가능성이 없다에서는 한 표를 겁니다.
05:45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못하려고 돈 들여서 공천받고 못하려고 출마를 하죠.
05:50아예 되지도 않을 거 하지 마시죠.
05:53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바로 그런 부분을 지적했는 건 아니겠습니까?
05:57나 이번에 질 건데 못하려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출마를 하고 하느냐라고 지금 되묻는 건 아니겠습니까?
06:04그 취지는 물론 지금이라도 노선을 바꿔서 한다고 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그런 취지로 선회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6:11하지만 지금 장동혁 대표가 큰 흐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은 법원에 남겨두고 그런 부분까지 끌고 와서 정치로 가지고 올 필요는
06:21없다.
06:22정치는 지금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그 실정을 우리가 정확하게 짚고 특히 지금 같은 경우에 사법 어떻게 보면 장악하기 위한 사법
06:31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열심히 싸우면 국민들이 알아줄 것이다.
06:34그런 식의 어떤 우리 총구를 외견으로 바꾸자 하는 그런 전략으로 하려고 하는데 계속 그 외부로 나가는 전략을 하는 장수 앞에
06:43뒤에서 총을 겨누는 이런 부분이 과연 합당한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이다라고 생각하고요.
06:50오히려 제가 어떻게 생각하냐면 이번 같은 경우에 얼마 전에 국민의힘의 당헌당규를 바꿔서 자치단체장 중에 50만 명이 넘는 지역구 같은 경우에는
07:00중앙당에서 공천을 한다고 했습니다.
07:02실제로 지금 서울에서의 가장 인구가 많은 데가 송파구입니다.
07:06결국 송파구에 있으면서 본인이 공천을 해야 되는데 공천권을 사실상 중앙당에 뺏기니까 그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도 충분히
07:16가능하기 때문에 박정은 의원이 얘기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21어제 의총에서 또 한 가지 눈에 띄었던 장면의 배현진 의원이었습니다.
07:25장정은 대표 뒤에 자리를 지금 잡았는데 지금 국민의힘이 배 의원의 징계를 재심기간 이후죠.
07:333월 1일 이후로 미룬다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결정한 걸까요?
07:37글쎄요. 자신이 없는 거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07:39논리와 자신이 없으면 그렇게 되는 건데 배현진 의원은 지금 징계를 받는 사람인데 얼굴이 확 펴있고 당당하잖아요.
07:48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 듯한 느낌을 저는 받았어요.
07:55그러면 누가 당당하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07:58국민들은 저 모습으로 저는 느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8:02계속 말씀을 드리는데 후보자들이 질 것 같으면 출마하지 마라.
08:09이 얘기는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08:12이기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예요.
08:14그런데 그거를 못하게 하는 게 문제인 거죠.
08:17지금 하는 이야기가 그러면 당하고 반목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건가요?
08:23그건 아닐 거 아니에요.
08:24이 사람들도 공천받아서 나가가지고 이기려고 하기 위해서 그런 건데 당하고 싸워가지고 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08:33그러면 이거는 당하고 싸우기 위해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게 아니죠.
08:36현실적으로 당이 우리를 좀 도와줘야 되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08:44그래서 저는 당에서 자꾸 이런 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08:50결국은 선거의 패배가 되더라도 우리의 당권, 권력만 지키면 된다.
08:58이런 논리로 들린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01알겠습니다.
09:01알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