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59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00:05더불어민주당이 오늘 3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00:11국민의힘은 막판까지 공천 난맥상이 이어지면서 혼란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00:16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8부장원 기자, 우선 민주당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결과를 언제 발표하는 겁니까?
00:24네, 잠시 뒤인 오후 6시 투표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합니다.
00:27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레이스는 현재 신정훈, 민영배, 김영록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00:35그때부터 실시한 권리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50%씩 합산해서 과반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됩니다.
00:42만약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후보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인 결선을 치릅니다.
00:49민주당은 여기에 이어 이번 주 충남과 세종을 시작으로 경기와 서울, 부산, 전북과 제주 지역 본경선 결과를 잇따라 발표합니다.
00:56전현희 박주민 의원,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의 3파전이 치열한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은 오늘 오후 합동연설을 열고 치열한 표심 경쟁을 벌였습니다.
01:05민주당은 막바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이번 선거 홍보 전략도 공개했는데요.
01:11슬로건은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자라는 지방정부로 정했는데,
01:15조승래 사무총장은 내란 완전정식과 국민통합을 통해 국가정상화의 계기로 삼자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01:22네, 이렇게 민주당은 하나둘 본선 세배를 맞춰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01:27국민의힘은 공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고요?
01:29그렇습니다. 지방선거를 59일 앞두고 텃밭이자 당의 심장인 대구부터 공천 난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5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수 전 방통위원장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01:41주호영 의원은 일단 내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항고장을 제출하는 데 이어서
01:47오는 8일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행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겠다 예고했습니다.
01:52무소속 출마를 강행할지 아니면 컷오프를 수용할지 이 자리에서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01:57장동혁 대표는 오늘 매일신문 유튜브에서
01:59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공관이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02:05당 안팎에선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02:10보수 분열이 현실화할 경우 사상 처음으로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내어줄 수 있다는 위기감도 적지 않습니다.
02:17충북지사 공천은 김영환 지사의 컷오프 효력을 법원이 정지하면서 다시 경선을 치러야 하는데
02:22후보를 사퇴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복귀했지만 조기령 전 충주시장은 불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2:29경기도는 잠재적 후보군으로 꼽혔던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장관 출마는 주소지 이전 규정에 따라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02:37당장 경쟁력 있는 후보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02:40새로 출범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부터 회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02:44새로운 소식 들어온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02:47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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