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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김남국, '인사 청탁' 논란 두 달 만에 與 대변인 발탁
지난해 김남국 "훈식이 형, 현지 누나 추천" 문자 논란
박수현 "당이 대변인직 제안… 정청래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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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먼저 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김남국 의원입니다.
00:05인사청탁 논란으로 청와대에서 사퇴한 지 두 달 좀 된 것 같은데요.
00:12두 달 만에 당의 대변인으로 임명이 됐습니다.
00:18화려하게 당의 당직을 맡게 됐습니다.
00:22들어보시죠.
00:25여러 부족함에도 대변인으로 임명돼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함께 느낍니다.
00:30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당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00:34또 당의 메시지는 국민과 당원들께 쉽고 국민의 표현으로 분명하게 전달하겠습니다.
00:39늘 겸손한 자세로 민생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기 위해서 노력하고
00:43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드는데 소통으로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00:48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8그런데 김남국 전 의원이 청와대에서 사직하게 된 인사청탁 논란은
01:14그리 간단한 논란은 아닙니다.
01:19인사청탁 문자 논란
01:21준비되어 있나요?
01:23피디님 혹시 그때 그 문자 보여주시죠.
01:37이렇게 되죠.
01:38남구가 우리 중대후배고 대통령 도지사 출마에 대변인도 했고
01:41자동차 산업협회 본부장도 해서 회장하는 데 자격은 되는 것 같다.
01:45잘 좀 봐줘라.
01:48라고 하니까
01:49네 형님 제가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
01:54라고 인사청탁을 했다라는 문자가 공개가 된 겁니다.
01:59그리고 훈식이 형과 현지 누나가 의문의 1표를 당했던 그 인사청탁 논란 문자가 공개되고 관뒀어요.
02:09청와대에서.
02:11그때 당시에 얼마 안 됐습니다.
02:14두 달 전이죠.
02:15훈식이 형이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2:20저는 해당 직원에게 엄중 경고했고
02:23본인의 불찰임을 양지하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2:27대통령실은 부적절한 청탁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고
02:31이에 해당 직원의 사의도 수리 완료했습니다.
02:36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관, 김현지 실장의 조사와 감찰을 실시했으며
02:42실시 결과 김 전 비서관의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02:46직원들 관리에도 저 또한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02:53김남국 당시 비서관이 강훈식 실장에게 인사청탁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03:00감찰했는데.
03:01그럼 김현지 실장에게는 전달했는지 여부가 궁금한데
03:07간단치 않아 보이는데 자숙 기간이 두 달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03:13김정은 장관님.
03:13일단은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충분하다고 보실지 의문스럽습니다.
03:19그런데 크게 두 가지가 해결이 안 됐는데요.
03:21김남국 지금 대변인 된 사람에게는 개인적인 자숙 기간도 있지만
03:26사실 대통령실 안에서의 인사와 관련된 파장이 있었다면
03:30그럼 과연 그 진실을 밝히는 데는 지금 다 이미 해명이 됐느냐.
03:34이렇게 크게 두 가지 문제가 남습니다.
03:36왜냐하면 그냥 중앙대 출신들끼리 대통령과 그다음에 당시 원내수석과
03:44역시 김남국 비서관 간에 부적절한 인사, 외부 인사 청탁이 있었고
03:49그거를 비서실장과 현지 누나에게 부탁한다는 게 알려졌기 때문에
03:54사실은 큰 틀에서 보면 대통령실에서의 인사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03:59국민적인 해명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전혀 없었습니다.
04:03그러면서 그냥 김남국 자르기로 꼬리 자르기를 했었거든요.
04:08그랬는데 뭔가 김남국이 다 덮어쓰고 간 겁니까?
04:13나머지 사람들 소위 현지 누나나 비서실장은 다 보호를 해주고
04:18남국이 혼자 덮어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본인사를 하는 겁니까?
04:22그러니까 개인이 사과하거나 자숙할 필요도 없이 저렇게 당의 대변인으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29그런데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4:32김남국 의원 같은 경우는 소위 이태원 참사 관련된 국정조사 기관에
04:38국회에 앉아서 코인 거래를 했던 사람입니다.
04:42그런데 이번에 민주당에서 뭐라고 해야 되나?
04:45젊은 사람 방구석에 있게 하면 어떡하냐?
04:47먹고 살게 해줘야 된다는 식으로 해서 불러낸 취지를 얘기하던데
04:51아니 국회의원 하면서도 그렇게 코인을 해서 돈 벌었던 사람인데
04:54이번에 활개치고 코인 하면 되죠.
04:57그런데 무슨 먹고 살 거 걱정해서 당의 여당의 대변인 자리를 줬다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그 부분이고요.
05:05그래서 출마도 못했던 사람입니다.
05:08더군다나 그런 사건이 한 번만 있었던 게 아니라
05:11인사청문회 기간 중에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기간 중에
05:16논문 관련돼서 이모 교수라고 표기된 거를
05:20그 이모하고 같이 한 거 아니에요? 라고
05:23난독증 증세인지
05:25전혀 국회의원으로서 준비되지 못하고 마이크 잡고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05:31이번 한 번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05:33여러 차례 공직을 수행하기로는 굉장히 어려운 처신을 보였던 사람으로 있습니다.
05:39그런데 그 조용한 직택도 아니고 대변인은 당의 간판이잖아요.
05:45그러면 그런 식으로 국회에서 코인 논란하고 부적절한 인사 청탁하고 한 사람을
05:51여당의 간판으로 내세우겠다는 게 민주당의 정신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05:58더군다나 나아가서 이런 식으로 인사 교체를 하는 습관이 현재 여당에 있는 것 같은데요.
06:04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06:06아들들에게 부동산을 어린이날 선물로 한 채씩 줘서 문제가 돼서
06:11당 연구원의 민주연구원 부원장에서는 탈락한 사람이 바로 지난번 인사에는
06:17대통령의 정책특보로 자리바꿈이 바로 됐습니다.
06:21그다음에 통일교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장관직을 수행할 수 없어서
06:26장관을 그만뒀던 사람에 대해서 지금 대통령까지 나서서
06:30마치 부산시장 후보로 밀어주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6:34문제가 터지면 근원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일단 그만두게 한 다음에
06:38바로 더 좋은 자리로 보내주는 이런 형태를 보이는 게 굉장히 잘못됐다.
06:45인사가 만사라는 얘기가 있는데 시스템적으로 돌아봐야 될 지점 아닌가.
06:50그런데 그거를 제대로 공격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 사정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06:56김남우 의원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고의로 재산 내역을 은폐하기 위해
07:03가상자산을 등록하지 않은 건 아니냐라는 의혹과 관련된 재판에서는
07:071, 2심이 무죄가 나왔고 검찰이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무죄가 확정됐지만
07:12본회의 시간 등의 코인을 거래했다라는 행동만으로도 굉장히 질타를 받았던 주인공, 장본인이기도 한데
07:20양태종 변호사님, 그래도 당에서는 인사 청탁 논란과 관련해서 비록 형 누나라고 불렀고
07:28비록 중앙대 형님한테 박절하게 거절하지 못했어도 청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07:37박수현 의원 그런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어도 내심 그런 부분을 확인했으니까 대변인은 임명한 거겠죠.
07:43두 달 정도 지났고.
07:45지금까지 김남욱 대변인이 국민의 눈높이에 많이 부족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했고
07:51거기에서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07:54그래서 청와대 디지털 소통비서관 자리에서도 사직까지 했던 상황이고요.
08:00다만 지금 곧 6.3 지방선거가 앞두고 있고
08:04어쨌든 김남욱 대변인이 국민들, 특히 청년들과의 소통이라든가
08:08온라인에서 굉장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능력을 높게 산 걸로 보이고요.
08:13또 한편으로는 지금 계속 언론이나 여러 분들이 조금 우려하는
08:18민주당과 청와대, 청와대와 민주당 간의 소통이 조금 부족한 게 아니냐
08:23마치 당청 간의 조금 갈등이 있는 게 아니냐는 그런 우려가 있었던 건데
08:28그런 걸 소통하는 소통 창구로서도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을 걸로 봐서
08:31그런 종합적인 면을 당 지도부에서 결정한 걸로 보입니다.
08:35그런가 하면 이 계양을 선거, 보궐과 관련해서 대통령의 임위였던 김남준 전 대변인과
08:44대통령에게 그 자리를, 계양을 양보했던 송용길 전 대표가 맞붙을 것이다 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08:56또 마침 양태영 변호사님이 계양을 해서 쭉 거주를 해 오셨기 때문에
08:59이 소식도 잘 알 것 같은데 어제 총리가 마침 계양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09:07청와대의 대변인이었던 김남준 전 대변인이 계양 출마가 예상되고 있잖아요.
09:13계양 시민으로 참석한다라고 밝혔어요. 참석했어요.
09:18송용길 대표는 아들 졸업식이 겹쳐서 불참을 했습니다.
09:22송용길 대표도 이번에 무죄가 선고가 됐고 계양을 출마가 굉장히 유력한 상황입니다.
09:33박지원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9:36둘이 거기서 싸우면 안 되고 조정을 해야 되는데 송용길이 양보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9:41송용길 전 대표 생각은 다를 것 같은데요. 들어보시죠.
09:46여기 송용길 대표 계양을 나갑니다.
09:48그리고 김남준 대변인은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빠지는
09:57그쪽으로 정리가 거의 다 된 것 같아요.
09:59송용길 대표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대요.
10:05그렇기 때문에 복당도 아마 우리 추석 연휴 끝나면 바로 처리가 될 것 같고
10:09원래 또 양보를 한 부분이 있잖아요.
10:12그래서 이거는 이렇게 쭉 정리가 돼버린 것 같습니다.
10:16글쎄 연수로 가든 어디를 가든 두 사람이 잘 조정돼야지
10:20또 경선을 하게 되면 경선해야죠.
10:23그건 아니죠.
10:23꼭 김남준 대변인이 양보할 필요가 뭐 있어요?
10:27송용길 대표가 대선배이기 때문에 자기가 또 양보할 수도 있는 거지.
10:31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볼 필요 없어요 정치는.
10:35만나서 상의하면 좋은 방법이 나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0:40글쎄요. 당사자들이 만나면 좋은 방법이 나올까요?
10:43굉장히 치열해졌습니다.
10:45둘 다 대통령에게 뭐랄까요?
10:48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이죠.
10:51김남준 대변인이야 대통령의 입이었고
10:52예전 경기도에서부터 인연이 있고
10:55송용길 전 대표는 돈봉투기 의혹도 무죄가 나왔을 뿐 아니라
11:01괴양을 그 자리를 이재명 대표에게 준 분 아닙니까?
11:06누가 봤습니까? 괴양을 해.
11:07양병호사는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11:10그러니까 지금 괴양을...
11:12괴양이 핫해진 상황인데요.
11:15괴양 같은 경우인데 지금 다들 말씀하셨던 것처럼
11:19송용길 전 대표는 대통령에게 자리를 양보한 것처럼 되었기 때문에
11:24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헌신이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처럼 필요하다 그런 얘기도 있고
11:29또 김남준 대변인도 대통령을 오랫동안 모셨던 사람이라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얘기를 나오는데
11:34사실 이런 것보다 제일 중요한 건 이 국회의원 자리가 정치공학적인 의미가 아니라
11:40사실 그 지역구민들,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누가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여야 되는데
11:46마치 이제 누가 되는 것이 정치공학적으로 맞다, 대통령과 가깝다 이런 건 좀 부차적인 문제라고 보고요.
11:53결국 괴양구민들, 괴양구민들이 누굴 더 원하고 있고 괴양구민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12:00본인이 해야겠다 그 말씀이세요? 양측 변호사로 해야 된다?
12:04저도 물론 괴양구에서 오래 거주어서 고향이긴 하지만
12:07일단 저 화면에 나온 두 분만 놓고 봤을 때는
12:10누가 더 괴양구민들이 더 적합할지 그런 건 아마 당에서 여론조사를 하든 청취를 할 걸로 보여요.
12:16국민의힘 후보는 누가 나올 거라고 보세요?
12:18국민의힘, 저는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12:20만약에 저는 괴양구에 민주당에서 송용길 전 대표가 남양에 출마를 한다고 하면
12:27국민의힘에서는 상징적으로 전 대표, 한동훈 전 대표께서 나와서
12:30송용길 대 한동훈
12:31전 당대표끼리의 싸움, 전 당대표끼리의 누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건지
12:37그런 정책 대결을 하는 게 의미가 있을 걸로 보이고
12:40물론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쉬운 지역은 아니긴 하지만
12:44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도 부산에 출마해서 물론 패배하긴 했지만
12:48굉장히 의미 있는 걸 했던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가
12:51지금 본인의 정치적 역경을 벗어나려면
12:53그런 도전을 한번 해보신 것도 추천드립니다.
12:56개항으로 오시죠, 한동훈 대표께서.
12:57사지로 초대장을 보내볼 거 아닙니까?
12:59개항 좋은 곳입니다.
13:01환대해 주는 분도 충분히 있습니다.
13:02그렇죠.
13:03험지가 나쁜 곳은 아니죠.
13:05험지가 곧 사지는 아니니까, 그렇죠?
13:06그렇죠.
13:06그렇죠.
13:07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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