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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김종석의 리포트, 일본 한 사찰로 가보겠습니다. 

발가벗은 수많은 인파 속, 인간 파도처럼 뒤엉킵니다. 딱 봐도 인명피해가 우려되죠.

다른 각도에서도 보겠습니다.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습니다.

매우 아슬아슬한데, 복장이 다소 특이하죠.

이게,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일본 전통 속옷인데요.

500년 전통인 이 축제.

약 1만 명이나 되는 남성들이 속옷만 입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스님이 던져주는 복을 부른다는 나무 부적이었는데요.

단 한 개 뿐인 부적을 갖기 위해 축제 참가자 3명이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지난 2007년에는 참가자 1명이 군중에 깔려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었습니다. 

재발 방지도 안 된 이 축제, 복을 얻으려다 목숨까지 위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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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이제 김중선 리포트 일본의 오카야마의 한 사찰로 가보겠습니다.
00:10보기만 해도 알찔합니다.
00:12발가벗은 수많은 인파 속에 인간 파도처럼 뒤엉기고요.
00:16딱 봐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요.
00:19다른 각도에서도 보겠습니다.
00:21발 디딜 틈 없이 꽉 찼습니다.
00:24정말 아슬아슬한데 복장이 다소 특이하죠.
00:26이게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일본의 전통 속옷입니다.
00:305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이 축제.
00:331만 명 정도 되는 남성들이 속옷만 입고 목적은 단 하나.
00:38바로 스님이 던져주는 복을 부른다는 나무 부적을 갖고 가는 거였습니다.
00:44그런데 단 한 개뿐인 부적을 갖기 위해서 축제 참가자 3명이 지금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요.
00:51이게 실제로 10몇 년 전인 2007년에는 참가자 한 명이 군중에 깔려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었습니다.
00:57재발 방지조차 안 된 이 축제에 복을 얻으려다가 목숨까지 위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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