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의 젊은 무용인재들이 스위스 로잔에 모였습니다.
00:04차세대 발레스타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최고권위의 무용 경연대회 로잔 콩크루에 참가하기 위해서인데요.
00:11올해는 한국이 참가국 중 가장 많은 본선 진출자를 배출했고, 결선에서는 염다연 선수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00:20미래 무대 주역으로 성장할 젊은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박찬원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9눈부신 조명이 비추는 무대.
00:31앳된 얼굴에 무용수들이 힘차게 날아올라 회전한 뒤 우아하게 착지합니다.
00:38발레의 영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로잔 발레 콩크루 현장입니다.
00:44올해 예선, 통과자 모두 81명.
00:47이 가운데 한국인 선수는 19명으로 18개 참가국 중에 가장 많았습니다.
01:02로잔 콩크루가 특별한 이유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까지 본다는 점입니다.
01:10완성된 작품만 평가하는 여느 대회와 달리, 일주일간의 수업과 훈련 과정을 깊이 있게 지켜보는 겁니다.
01:31최종 결선이 열리는 날, 참가자들은 로잔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마지막 무대에 쏟아냅니다.
01:42결선에서는 염다연 선수가 진출자 21명 중 2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발레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02:06결선에 진출한 나머지 한국 선수 5명도 모두 입장해 세계적 발레기관에서 1년간 배울 기회와 장학금이 주어졌습니다.
02:25단순한 경쟁을 넘어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로잔 콩크루.
02:30이곳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우리 무용수들이 이제 세계 발레의 미래를 향해 흰찬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02:40스위스 로잔에서 와이틴 월드 박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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