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해 부두를 전전하며 더부살이하던 스마트 선박 울산태화호가 장생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00:08전용 계류작의 준공으로 안정적인 연구 실적은 물론 장생포일 때 해양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00:17JCN 울산중앙방송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울산태화호가 장생포 앞바다에서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00:26산업부와 울산시가 총 44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1월 건조한 입에는 길이 89.1m, 폭 12.8m, 높이 5.8m,
00:38최고속도 시속 30km 성능에 4층 규모 2700톤급 300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선박입니다.
00:48내연기관과 배터리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진행형 스마트 기술까지 적용됐습니다.
00:54국내 기술기반 선박 기자재 실증과 연구, 운항 데이터 확보, 조선해양인력 양성과 해상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01:04그동안 각종 체험행사, 공무원 가족 한마당 행사, 워크샵 등 다양한 형태로 실증사업이 이뤄져 왔습니다.
01:13하지만 그동안 전용 계류장이 없어 울산신항 민간부대에 임시로 머물면서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01:21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4년말 고래문화특구 장생포항에 울산 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조성을 추진했고 마침내 준공식을 갖게 됐습니다.
01:33전용 계류장 준공으로 태화호를 안전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01:39관광과 산업 실증 기능을 함께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 콘텐츠로 키워나가겠습니다.
01:47울산 태화호 전용 계류시설은 고래박물관 앞을 일부 매립해 길이 110m, 폭시쿠미터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01:56총 93억 원이 들었습니다.
01:59전용 계류시설 완공으로 울산 태화호의 더부사리 청산에 따라 울산시는 해양 실증 연구를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습니다.
02:08또한 고래문화특구의 고래바다 여행산과 해군 퇴역함, 포경선 진양어등과 어울리는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도도 크게 높아지게 됐습니다.
02:20이번 울산 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이 장생포 일대의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2:28제시의 뉴스 전우수입니다.
02:30전용 계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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