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구 곳곳이 이른바 과잉 관광 문제로 몸살을 앓으면서 유명 관광지마다 입장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00:07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도 동전을 던지려면 우리 돈 3천 원을 내야 하는데 공짜 관광은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
00:15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 앞에서 관광객이 웃는 얼굴로 동전을 던집니다.
00:25영화 로마의 휴일에도 등장하며 분수의 동전 던지기로 유명한 이곳은 한 해의 천만 명이 찾는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00:35하지만 더 이상 공짜가 아닙니다.
00:38가까이 다가가 동전을 던지려면 이제 우리 돈 3천 원이 넘는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00:51하루에 만 명이 올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자 내놓은 해법인데 입장 수입만 해마다 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0두 Euro che serviranno alla nostra città per mettere che 12 parti museale saranno gratuite
01:08per tutti i residenti di Roma, della provincia, ma anche dei domiciliati.
01:12역시 과인 관광으로 몸살을 러던 Veneci아는 아예 도시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01:18우리 고원인은 피아니앙도 나왔지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빌려드는 관광객에
01:23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01:37상황이 비슷한 다른 유럽 국가들도 이른바 관광세를 도입하고 주요 관광지 입장료도 대폭 올리고 있습니다.
01:47SNS 열풍과 저가 항공사 등장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1:56물론 이번 기회에 수입을 늘리겠다는 계산도 있는 데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외국인 혐오 현상도 영향을 끼쳤다는
02:07분석입니다.
02:08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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