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입보다는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시장의 흐름 속에 청년들의 취업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00:08이에 충청북도가 공공업무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형 청년인턴을 새로 도입했는데,
00:14이게 취업난의 해소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00:21멘토 공무원의 설명을 듣는 청년인턴의 얼굴이 사뭇 진지합니다.
00:25충청북도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으로
00:31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정책기획과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공공업무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00:38지역에서 보기 드문 인턴 자리인 만큼 모집 과정에서 경쟁률이 8대 1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00:44경력을 쌓을 일이 많이 부족한데 좋은 기회인 만큼 경력 같은 거 많이 쌓아가지고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더 큰 활동을 할
00:53수 있도록.
00:53선발된 청년인턴은 35명, 충북도청과 산하기관 등 20개 부서에 배치돼 6개월 동안 현직 공무원들과 함께 일합니다.
01:02인턴 기간에는 기업 현장 탐방과 전문가 특강도 진행해 이후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01:09도청이 공공적인 그런 기간이잖아요. 그래서 더 다른 데 취업을 했을 때 좀 더 이 강력이 좀 더 좋게 작용하지 않을까.
01:20충청북도는 현장형 청년 인턴 사업이 경력 중심 채용 흐름 속에서 청년들이 첫 실무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하고
01:28있습니다.
01:28경력직 중심 채용이 지속되고 있어서 경력이 없어서 시작조차 어려운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이 사업을 올해 신규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01:41무엇보다 청년 인턴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01:45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에서 이번 인턴제가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의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53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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