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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전 10시쯤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에 있던 60대 아버지와 20대 딸, 7세 딸이 대피했습니다.

이들 모두 연기를 흡입했고, 딸 두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상가 주방 수납장 안에 있던 캠핑용 버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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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전 10시쯤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7이 불로 1층에 있던 60대 아버지와 20대 딸, 7살 딸이 대피했습니다.
00:13이들 모두 연기를 흡입했고 딸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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