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로 키우는 K-바이오스케어 사업이 첫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00:06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카이스트 바이오스케어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겁니다.
00:12이성우 기자입니다.
00:16바이오와 AI, 기계공학 등이 경계없이 뒤섞이는 융합연구회장인 K-바이오스케어 조성사업.
00:23이 사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카이스트 바이오스케어가 충북 오송의 둥지를 틀었습니다.
00:29그동안 구상 단계에만 머물렀던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단지 조성이 첫 발을 내딛는 겁니다.
00:36우선 건물 1층을 카이스트 세미나실과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하고
00:406월부터는 건물 전체를 새롭게 꾸며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오픈랩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00:59산학협력을 위주로 하는.
01:02카이스트는 이곳을 발팡으로 오송첨단 의료산업 지능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01:07파키슨병 치료제, 의료기기 개발 등의 연구를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01:13충청북도도 이것을 캠퍼스타운과 임상병원, 연구개발단지로 있는 3대 축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9이재명 정부 하에서 이것을 공단으로 지정했고, K바이오스케어의 공단이 지정되었기 때문에
01:26과기부의 심사가 무난히 통과될 것을 전망합니다.
01:32지역 정치권도 신속한 예산 확보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를 적극 독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38오송바이오스케어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이 돼야 합니다.
01:44그러려면 예타 면제라든지 여러 가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데.
01:49다만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글로벌 인재 유치가 과제로 남은 가운데
01:54사업을 끌고 갈 물리적 거점이 마련되면서
01:57바이오 메디컬 중심지 조성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2:02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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