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선고를 직관하기 위한 일반 국민 방청 경쟁률은 11.6대 1로 집계됐습니다.
00:07경쟁률이 4,800대 1을 넘겼던 탄핵 심판과 비교하면 관심이 많이 줄었는데요.
00:13법원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검색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00:17임예진 기자입니다.
00:21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현장에서 보기 위해 시민 348명이 방청을 지원했습니다.
00:30하지만 일반인에게 배정된 자석은 30석으로 제한됐고 경쟁률은 11.6대 1을 기록했습니다.
00:38지난해 4월 방청 경쟁률 4,818.5대 1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에 비하면 관심이
00:48잦아들었지만
00:48경쟁률이 3.3대 1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1심 선고보다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00:56법원은 우발 상황에 대비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01:01병내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철저한 신원 확인을 거치고
01:05법정에 들어서기 전엔 가방과 소지품은 물론 처음으로 신발까지 벗어 검문 검색을 통과하도록 했습니다.
01:12방청객 대부분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자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는데
01:18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01:22일부 방청객은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01:25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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