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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 전시로는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순신 특별전이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11월 28일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시작한 이후, 지난 18일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30만5천14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3천7백여 명이 관람한 수치로 국내 문화유산이나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 가운데 최고 기록입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전시회 흥행으로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서사와 감동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은 친필 난중일기를 포함해, 이순신 장군의 종가에서 보관해 온 국보, 보물 등 360여 점을 통해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는 전시회로 3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서사와 감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 가장 많은 특히 특별전이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런 우리 문화유산이나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전시에 30만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문화유산과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로는 박물관 사상 가장 많은 수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달 18일 기준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의 누적 관람객이 30만5천142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8일 개막 이후 전시 83일째 달성한 기록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하루 평균 관람객은 약 3천700명 이상"이라며 "국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전쟁 영웅을 넘어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주목한 점이 특징이다.

임진왜란(1592∼1598) 당시 친필로 작성한 일기인 '난중일기'(亂中日記), '임진장초'(壬辰狀草)를 포함해 다양한 유물 369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순신 종가가 보관해 온 국보, 보물 등 유물 진본을 모아 서울에서 선보이는 건 처음으로, 평소 보기 힘들었던 국내외 유물도 총출동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서사와 감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구국의 명장인 이순신을 다룬 만큼 전시는 개막 초반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개막한 지 약 2주가 지나 관람객 5만명을 기록... (중략)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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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문화유산 전시로는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순신 특별전이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0:08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11월 28일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시작한 이후 지난 18일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30만 5,14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이는 하루 평균 3,700여 명이 관람한 수치로 국내 문화유산이나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 가운데 최고 기록으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00:30전시회 흥행으로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서사와 감동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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