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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시설장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경찰이 피해 사실을 뒷받침하는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시설장 김 모 씨의 성폭행 피해자로 특정된 3명의 의료기록 등을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

또, 폭행 피해자로 특정된 3명의 의료기록 등도 함께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제출한 자료에는 여성 장애인 입소자의 신체적 손상 등 성폭행 피해 소견이 담긴 진단서와 진료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폭행 혐의를 입증할 CCTV도 제출했는데, 해당 영상에는 김 씨가 도구를 이용해 입소자를 때리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 측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성폭력 의혹은 부인했지만, 폭행 혐의는 일부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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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시설장애 성폭력 의혹에 대해 경찰이 피해 사실을 뒷받침하는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1YTN 취재 결과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시설장 김 모 씨의 성폭행 피해자로 특정된 3명의 의료기록 등을 법원의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
00:21경찰이 제출한 자료에는 여성 장애인 입소자의 신체적 손상 등 성폭행 피해 소견이 담긴 진단서와 진료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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