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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계올림픽 결승에서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더 최가온이 세 군데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가온은 오늘(19일) SNS에 병원에서 검진받은 사진을 올리며, '3 골절'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졌지만, 고통을 참고 3차 시기에 나서 최고점인 90.25점을 받아냈습니다.

최가온은 당시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발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 끝에 다행히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며 금빛 역전극을 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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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동계올림픽 결승에서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따낸 스노우보드 최가훈이 3군데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00:07최가훈은 오늘 SNS에 병원에서 검진받은 사진을 올리며 3개 골절이라고 적었습니다.
00:14앞서 최가훈은 스노우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 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졌지만 고통을 참고 3차 시기에 나서 최고점인 90.25점을 받아냈습니다.
00:25최가훈은 당시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발을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 끝에 다행히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며 금빛 역전극을 쓴 상황을
00:34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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