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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IOC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중 진행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원윤종이 후보 11명 가운데 전체 1위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문대성과 유승민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역대 3번째이자 동계 종목 출신 첫 당선자입니다.

원윤종의 임기는 오는 2034년까지로 8년입니다.

원윤종은 2018 평창 대회 당시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 파일럿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딴 이후 베이징 대회까지 3차례 올림픽 무대를 누비면서 한국 봅슬레이의 개척자로 불렸습니다.

지난해 2월 IOC 선수위원 한국 대표 후보로 선출된 원윤종은 넉 달 뒤 최종 후보 11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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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 봅슬레이 개척자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회에 당선됐습니다.
00:06IOC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중 진행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00:12원윤종이 후보 11명 가운데 전체 1위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00:17문대성과 유승민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역대 세 번째이자 동계종목 출신 첫 당선자입니다.
00:23원윤종의 임기는 오는 2034년까지로 8년입니다.
00:30원윤종의 임기는 이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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