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남부 신드주 카라치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로 아파트가 일부 무너지면서 최소 16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새벽 4시쯤 카라치 시내 주택가의 3층 높이 아파트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이 일부 붕괴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1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현지 구조 당국이 밝혔습니다.

카라치시 관계자는 "가스 폭발로 추정되지만,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도 가스통 또는 가스 압력을 높이기 위해 파키스탄에서 널리 쓰이는 가스 흡입기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이 참사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거주자들이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 첫날을 맞아서 해 뜨기 전 새벽 식사를 준비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구 2천만 명 이상인 거대 도시 카라치에서는 지난달 중순에도 4층짜리 쇼핑상가에 불이 나 70여 명이 사망했고, 지난해 7월에도 5층 높이 주거용 건물이 무너져 27명이 숨졌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1923021439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남부 신두주 카라치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로 아파트가 일부 무너지면서 최소 16명이 사망했습니다.
00:09현지 시간 19일 새벽 4시쯤 카라치 시내 주택가의 3층 높이 아파트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이 일부 붕괴했습니다.
00:17이 사고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1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현지 구조당국이 밝혔습니다.
00:24카라치시 관계자는 가스 폭발로 추정되지만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