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에 즉답을 피한 장동혁 대표.
00:06강성 지지층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00:09소위 윤어게인을 대표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는
00:12국민의힘 지도부로부터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않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19그런데 같은 날 반대되는 발언이 함께 전해지면서 위장 이혼이라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00:25보도에 정성원 기자입니다.
00:27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할 건지
00:41사흘 안에 답하라고 요구했던 유튜버 전한길 씨.
00:45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어제 점심에 만나 답을 들었다며 공개한 내용입니다.
00:51장동혁 지도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은 없다고 답했다는 겁니다.
00:58그러면서 지방선거에서 이기는 게 지상과제라고 했다면서 선거를 위해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7이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채널A의 유너게인 프레임에서 벗어나 더 큰 담론을 말하자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01:16장 대표 말씀을 전한 것도 장 대표가 전하라고 한 말도 없었다고도 했습니다.
01:21그러나 김 최고위원이 전 씨와 만난 직후 윤어게인으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다른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01:31당 안팎에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3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낱말은 절연이요, 반말은 기다려달라는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01:40친한계 박정하 의원은 얼굴을 확확 바꾸는 중국의 변검이 떠오른다며 당내 비판을 어정쩡하게 넘어가려고 하는 건가라고 지적했습니다.
01:52양양자 최고위원은 전략상 분리가 아닌 완전한 단절, 위장 이혼이 아닌 영원한 결별이어야 한다며 절연을 요구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10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