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가 끝나고 맞는 첫 출근길인 오늘 아침은 쌀쌀했지만 낮부터는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00:07주말까지 예년 이맘때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00:11영남 지역은 대기가 다시 메마르고 있어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전망 짚어봅니다.
00:19김민경 기자, 오늘 아침엔 다소 추웠는데 주말까지 다시 온화해진다고요?
00:24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3.3도로 어제보다 2.6도 낮았습니다.
00:30밤사이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찬 공기가 내려왔기 때문인데요.
00:33다만 바람이 서풍이나 남서풍 계열로 바뀌면서 기온은 점차 오르고 있습니다.
00:38오전 11시 기준 서울 기온은 4.4도인데요.
00:42햇낮에는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0:44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0도, 낮에는 13도로 더 온화하겠고요.
00:49주말인 모레는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56다만 이렇게 오른 기온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겠는데요.
00:59기강청은 일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월요일 아침에는 다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위가 나타날 걸로 내다봤습니다.
01:10네, 영남 지역은 다시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요?
01:14네, 연휴 중간 눈이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됐었는데요.
01:20하지만 최근 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다시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01:26현재 부산과 울산, 대구 등 영남 곳곳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01:31기강청은 앞으로 건조특보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5특히 2월 말에서 3월에는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산 주변에서는 절대 불을 사용하지 않는 등 각별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01:45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01:48감사합니다.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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