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귀성 귀경길, 차 막힐 때 가다 서달 반복하면 지치기 마련이죠.
00:06그럴 때 휴게소 들러 먹거리 사 먹는 재미가 있는데 김밥 한 줄, 라면 한 그릇에 13,000원.
00:12차라리 고향집에 가서 밥 먹겠다는 하수연이 나옵니다.
00:15왜 이렇게 오른 건지 배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바삭하게 튀겨진 돈가스에 달콤한 양념이 발린 소떡소떡.
00:25명절 귀향길, 고속도로 휴게소는 작은 먹거리 시장이 됩니다.
00:31하지만 가격을 보고는 주춤하게 됩니다.
00:35김밥 한 줄과 라면 한 그릇에 13,000원, 국밥도 12,000원입니다.
00:41휴게소에서 한 끼가 큰 부담이 되는 겁니다.
00:57휴게소의 상징 같은 호두과자와 감자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01:02예전에는 그래도 2,000원, 3,000원 안에는 이 정도는 다 샀던 것 같은데 저희가 산 것만 해도 만 원 이상.
01:102021년 평균 8,000원대였던 휴게소 돈가스 가격이 지난해 1만 2,000원대, 지금은 최대 1만 4,000원까지 합니다.
01:18같은 기간 외식 물가 상승률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01:22입점 업체들은 높은 수수료 구조를 원인으로 꼽습니다.
01:42이재명 대통령도 휴게소 음식이 비싼데 맛도 없다고 공개 지적하자 정부는 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57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2:00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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