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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앵커]
우리가 설 연휴 보낼 때, 중국도 춘제 명절 기간인데요. 

중국엔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춘제 때 폭죽을 터뜨리는 전통이 있는데,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권솔 기자입니다.

[기자]
사이렌 소리와 함께 희뿌연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건물 위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르고 불꽃도 터집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중국 장쑤성에 있는 한 폭죽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한 주민이 상점 인근에서 폭죽을 터뜨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선 춘제 때마다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폭죽을 터뜨리는 전통이 있는데 이 기간 비슷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치 협곡처럼 깊게 팬 거대한 구덩이.

그 규모만 3만㎡, 9000평에 달하는데 급격한 지반 침하로 생겨난 싱크홀입니다.

정부 대책을 기다리고 있지만 농민들은 당장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수미아티 / 농민]
"우리 땅이 전부 망가져서 더 이상 아무것도 심을 수 없습니다. 내년에 뭘 심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아이돌 같은 분홍색 머리카락의 휴머노이드 로봇.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손을 흔듭니다.

[현장음]
"안녕, 모야."

중국 로봇회사 드로이업이 공개한 키 165㎝, 몸무게 약 32㎏인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눈 깜빡임은 물론, 체온 마저 인간과 거의 비슷한 36도 정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업체 측은 이 로봇을 이르면 올해 말 우리 돈 약 2억 5천만 원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권솔 기자 kwon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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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가 설 연휴 보낼 때 중국도 춘제 명절 기간인데요.
00:05중국엔 애군을 쫓고 복을 기원한 의미로 춘제 때 폭죽을 터뜨리는 전통이 있는데
00:11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00:15권솔 기자입니다.
00:18사이렌 소리와 함께 희뿌연 윤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00:23건물 위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르고 불꽃도 터집니다.
00:30어제 오후 2시 반쯤 중국 장수성에 있는 한 폭죽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00:40중국 관용매체 신화통신은 한 주민이 상점 인근에서 폭죽을 터뜨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8중국에선 춘제 때마다 애군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폭죽을 터뜨리는 전통이 있는데
00:54이 기간 비슷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01:00마치 협곡처럼 깊게 팬 거대한 구덩이
01:03그 규모만 3만 제곱미터 9천평에 달하는데
01:07급격한 집안 침하로 생겨난 싱크홀입니다.
01:12정부 대책을 기다리고 있지만 농민들은 당장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01:25마치 아이돌 같은 분홍색 머리카락의 휴머노이드 로봇.
01:30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손을 흔듭니다.
01:35중국 로봇 회사 드로이업이 공개한 키 165cm, 몸무게 약 32kg인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01:43눈 깜빡임은 물론 체온마저 인간과 거의 비슷한 36도 정도로 만들어졌습니다.
01:51업체 측은 이 로봇을 이르면 올해 말 우리 돈 약 2억 5천만 원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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