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남시가 대장동 일당들의 자산을 묶어달라며 가압류 걸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00:05첫 관문이 뚫렸습니다.
00:08법원이 정영학 회계사가 실소유자로 지목된 예금 300억 원, 인용의 뜻을 밝혔습니다.
00:14다른 민간업자들 재산도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17김지윤 기자입니다.
00:21성남도시개발공사는 그제 대장동 민간업자 보유자산 13건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00:28금액으로는 총 5,673억 원에 이릅니다.
00:32오늘 법원은 이 중 한 건에 대한 담보 제공 명령을 성남도계공 측에 전달했습니다.
00:39공사 측이 공탁금 120억 원을 법원에 맡기면
00:42대장동 민간업자인 정영학 회계사가 실소유자로 지목된
00:46천화동인 5호 명의의 예금 300억 원에 대한 가압류를 인용하겠다는 뜻입니다.
00:5213건의 가압류 신청 중 사실상 첫 법원의 인용 판단입니다.
00:57성남시 측은 첫 번째로 법원의 구체적이고 신속한 판단이 나왔다며
01:02나머지 5,300억여 원 자산에 대해서도 동결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1:08성남도계공 측이 가압류를 신청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자산 4,200억 원,
01:14남욱 변호사 관련 820억 원에 대한 법원의 판단도 곧 내려질 전망입니다.
01:20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2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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