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민간업자들의 범죄 수익 환수가 막힐 거란 우려에 성남시가 가압류 절차에 들어갔죠.
00:095,700억 원 규모를 신청했는데 일단 1,067억 원만 가압류가 가능해졌습니다.
00:15앞으로 관건은 가장 비중이 큰 김만배 씨 관련 4,100억 원대 재산도 동결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00:24김호영 기자입니다.
00:24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 관련 재산들의 가압류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00:32총 14건, 5,700억 원 가까운 재산에 대해 가처분과 가압류를 신청했는데 법원이 이 중 7건 담보 제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00:40성남시 측이 공탁금을 제공하면 가압류를 받아준다는 뜻입니다.
00:45현재까지 총 1,067억 원이 동결 가능할 전망인데 남욱 변호사와 관련해서는 천화동인 4호의 후신인 법인명의 계좌에서 300억을 포함해
00:54서울 청담동과 제주에 위치한 부동산이, 정영학 회계사는 천화동인 5호 명의의 계좌와 서울 강남 부동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01:02대장동 1당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상당히 타당하다고 인정한 것이며 가압류의 인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01:15하지만 법원은 가압류 신청 대상 중 가장 비중이 큰 김만배 씨의 4,100억 원대 재산에 대한 결정은 보류했습니다.
01:24성남시 측에 김 씨 개인의 불법 행위와 화천대유 등의 업체 재산의 연관성 관련 자료를 추가로 요구한 겁니다.
01:31성남시는 내일까지 추가 자료를 제출해 김 씨 재산도 가압류에 나설 계획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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