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과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안했던 지방선거 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무산됐습니다. 이번 합당 무산으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도 큰 상처를 입게 됐는데오늘 아침 정청래 대표 발언과 당내 분위기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결국 한 발 물러선 셈이죠. 합당이 무산됐고 이걸로 일단락이 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저희가 단독보도로 전해 드린 내용이 최근에 말미 당청 갈등을 부른 2차 특검 후보 전준철 변호사와 관련해서 청와대가 사전에 2차례나 부정적인 의견을 여당 측에 전달했다. 이런 주장이 나왔는데. 만약에 청와대 쪽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추천을 강행했다는 뜻이 되는 거잖아요.
[박원석]
보도의 사실관계는 일단 확인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만약 사실이라면 납득이 안 되죠. 왜냐하면 특검에 대해서 최종적인 추천권은 대통령에게 있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 반대하는 인물을 당에서 추천한다는 거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고. 그런 데다가 이번 특검 추천 과정은 당 내부적 프로세스로 볼 때도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이 있어요. 왜냐하면 2차 특검을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국회에서 성사를 시켰으면 그 2차 특검을 누구로 할 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고 선정에 엄밀함을 기해야 되는 게 맞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이성윤 최고위원한테 거의 맡겨놓다시피 했다. 그리고 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검찰 내부의 여러 판단을 가지고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는데 그 과정에서 전준철 변호사가 갖고 있는, 특히 쌍방울 변호인을 맡았던 그 전력에 대해서 당 내부적으로 아무런 이의가 제기되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이거는 시스템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거고 보통 특검 후보자 추천 같은 경우에는 소관 상임위 위원들의 의견을 거칩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112334032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과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안했던 지방선거 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무산됐습니다. 이번 합당 무산으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도 큰 상처를 입게 됐는데오늘 아침 정청래 대표 발언과 당내 분위기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결국 한 발 물러선 셈이죠. 합당이 무산됐고 이걸로 일단락이 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저희가 단독보도로 전해 드린 내용이 최근에 말미 당청 갈등을 부른 2차 특검 후보 전준철 변호사와 관련해서 청와대가 사전에 2차례나 부정적인 의견을 여당 측에 전달했다. 이런 주장이 나왔는데. 만약에 청와대 쪽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추천을 강행했다는 뜻이 되는 거잖아요.
[박원석]
보도의 사실관계는 일단 확인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만약 사실이라면 납득이 안 되죠. 왜냐하면 특검에 대해서 최종적인 추천권은 대통령에게 있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 반대하는 인물을 당에서 추천한다는 거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고. 그런 데다가 이번 특검 추천 과정은 당 내부적 프로세스로 볼 때도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이 있어요. 왜냐하면 2차 특검을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국회에서 성사를 시켰으면 그 2차 특검을 누구로 할 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고 선정에 엄밀함을 기해야 되는 게 맞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이성윤 최고위원한테 거의 맡겨놓다시피 했다. 그리고 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검찰 내부의 여러 판단을 가지고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는데 그 과정에서 전준철 변호사가 갖고 있는, 특히 쌍방울 변호인을 맡았던 그 전력에 대해서 당 내부적으로 아무런 이의가 제기되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이거는 시스템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거고 보통 특검 후보자 추천 같은 경우에는 소관 상임위 위원들의 의견을 거칩니...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112334032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선언 2분을 모셨습니다. 전주회 전 국민의힘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안했던 지방선거 전 민주당과 주국혁신당의 합당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번 합당 무산으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도 큰 상처를 입게 됐는데 오늘 아침 정대표 발언과 당내 분위기도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00:30전신 망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습니다.
00:45전당원 투표를 시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당의 주인이신 당원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0:54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습니다.
01:04지도부가 제일 중요한 역할은 어떤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과정관리를 잘 해가는 겁니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건 그런 거죠.
01:11그래서 그런 건데에 대해서는 일단 실패했다.
01:15일단 정석라 대표가 결국엔 한 발 물러선 셈이죠. 합당이 무산이 됐고 이걸로 좀 일단락이 되는 듯 했습니다.
01:27그런데 이제 조금 전에 저희가 단독 보도로 좀 전해드린 내용이 최근에 말미에 당첨 갈등을 불렀던 특검 후보,
01:38그러니까 2차 특검 후보 전줄철 변호사와 관련해서 청와대가 사전에 두 차례나 부정적인 의견을 여당 측에 전달을 했다.
01:47이런 주장이 나왔는데 만약에 청와대 쪽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추천을 강행했다라는 뜻이 되는 거잖아요.
02:00보도의 사실관계는 일단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고요.
02:03만약 사실이라면 좀 납득이 안 되죠. 왜냐하면 특검에 대해서 최종적인 추천권은 대통령에게 있거든요.
02:10그런데 대통령이 좀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 반대하는 인물을 당해서 추천한다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02:18납득하기 어려운 일이고. 그런데다가 이번에 특검 추천 과정은 당 내부적 프로세스로 볼 때도 좀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이 있어요.
02:27왜냐하면 2차 특검을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어쨌든 국회에서 성사를 시켰으면
02:352차 특검을 누구로 할 것인가 하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고
02:39그 선정에 엄밀함을 기해야 하는 게 맞거든요.
02:43그런데 지금까지 이 결과를 종합해보면 이성윤 최고위원한테 거의 맡겨놓다시피 했다.
02:49그리고 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검찰 내부의 여러 판단을 가지고서
02:55전주처 변호사를 추천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전주처 변호사 갖고 있는
03:01특히 쌍방울 변호인을 맡았던 그 전력에 대해서 당 내부적으로 아무런 이의가 제기되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03:08이거는 시스템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거고
03:11보통 특검 후보보다 추천 같은 경우에는 소관 상임위 의원들의 의견을 거칩니다.
03:17그런데 법사위의 의견을 게다가 민주당 법사위가 그냥 법사위입니까?
03:20강경파 의원들이 모여 있는 그런 법사위인데
03:23법사위 의견을 전혀 묻지 않고
03:25이게 당대표와 책임지고 있는 최고위원 그리고 원내 사이에서만 추천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것도 선뜻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03:34그런데 거기 더해서 만약 대통령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했다면
03:39이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돼서 진입 파악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03:43어찌됐건 간에 정청래 대표가 먼저 제안했던 합당이 결과적으로 무산되고
03:49물론 이제 선거 이후에 추진한다는 단서를 달았고 조국혁 신당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만
03:54선거 전 통합이 무산되고 당원들의 총투표는 둘째치고 당원 여론조사까지도 가지 못한 건
04:01정청래 대표 리더십에 흠집이 난 거죠.
04:05또 그 과정에서 이른바 당내의 이른바 개파 갈등, 권력투쟁이라고 할 만한 양상까지 드러난 건
04:118월까지 정청래 대표가 임기인데 그때까지 남은 임기의 레임덕이 일정하게 올 수밖에 없고
04:18차기 전당대회에 과연 후보로 나설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조금 불투명해졌다.
04:24이런 전망까지 나올 만큼 리더십이 손상된 건 맞습니다.
04:28청와대는 이렇게 주장을 했지만 또 추천을 했다고 한 이성윤 의원 측의 말이 조금 다르거든요.
04:36그러니까 민정수석실과 사전에 소통을 한 건 맞는데 전준철 변호사에 대한 의견은 듣지 못했다.
04:43관련 피드백을 듣지 못했다.
04:45만약에 들었는데도 우리가 강행했다면 그게 말이 되느냐라고 이성윤 의원 측에서도 반문을 했더라고요.
04:52이렇게 청와대와 지금 당 사이에 계속해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부분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4:58그러니까 어제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은 중단을 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05:07지금 명청 갈등, 당내 갈등이 좀 오히려 수면 아래로 봉합되는 그러한 분위기였는데
05:14또 이게 수면 아래에 있던 특검 추천을 가지고 오늘 다시 또 이런 보도가 나오는 것 자체가
05:21민주당에게는 악재라고 생각합니다.
05:24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이 전준철 변호사 추천에 대해서 상당히 친명계가 격앙적인 반응을 보였거든요.
05:35그런데 그런데 그 저면에 이런 것이 있었던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추적이 들 정도로
05:41이 특검 추천을 가지고 이렇게 친명계가 또 격앙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사실은 조금 더 이례적으로 보이긴 했습니다.
05:50그러한 면에서 아마 이 뒷면에는 이태영 비서관과 또 이성윤 의원과의 이런 오고간 그런 내용에서
06:01청와대에서는 좀 오히려 좀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던 것이 당내 의원들에게 공유가 됐던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06:11그런데 그런 이만큼 이 문제도 지금 빨리 봉합을 해야 되는데 또다시 지금 수면 위로 오늘은 거라 여기에 대한 박원석 의원님 얘기대로 진입하기 좀 필요할 것 같고요.
06:24그리고 그 정도로 지금 아마 친명계와 친천계가 상당한 신뢰가 붕괴되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6:32그러니까 지금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도 사실은 당대표가 당내의 두루두루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했기 때문에
06:45지금 친명계에서도 굉장히 또 거세게 반발을 했던 것인데
06:50여기 이제 기름을 부은 것이 바로 이 전준철 변호사의 추천이거든요.
06:56그래서 이러한 면에서 지금 현재 보이고 있는 것은 민주당의 내전이 생각보다 상당히 심하다.
07:02그리고 또 서로 간의 신뢰관계가 상당히 낮은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우려감이 드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07:10이 문제는 지금 서로 간의 입장이 엇갈리기 때문에 진실공방으로 좀 이어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도 생기는 지점인 것 같고
07:19지금 사실 합당 문제도 그렇고 전준철 변호사 추천 문제도 그렇고
07:26지금 당원, 그러니까 당내에서 제기하는 그런 비판 자체가 절차적 문제를 많이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07:34그래서 앞으로 뭔가 정청래 대표가 의사결정을 해야 될 때
07:38조금 더 앞으로는 좀 조심스럽게 하겠습니까?
07:42좀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07:43그럴 수밖에 없죠.
07:45그런 데다가 정청래 대표가 지난 8월에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대표가 됐는데
07:51당대표된 이후로 몇 차례 어떻게 보면 대통령실이나 여권의 조금 다른 기류하고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8:01특히 최근에 있었던 검찰개혁 입법 관련해서도 보완수사권 문제,
08:06사실 이거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미뤄뒀기 때문에 지금 결론을 안 내도 되거든요.
08:11그런데 민주당에서는 결론을 내버렸어요.
08:13보완수사권을 주지 않고 보완수사 요구권만 준다.
08:15요구권만.
08:16이것도 대통령실에서는 약간의 당혹감과 불쾌감.
08:19왜냐하면 정부 입장은 좀 달랐거든요.
08:22느끼는 거고.
08:23그래서 이게 좀 엇박자가 조금씩 난다.
08:26이런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결정적으로 합당 문제와 같은 굉장히 중대한 그런 정치적 변화를 제안하면서
08:34당대표가 최고위원들하고도 의견 수렴을 하지 않고 그냥 독단적으로 저걸 제안을 했고 상대당 대표에게만 그 제안을 미리 알렸다는 거는 상식적인 절차는 아니거든요.
08:47그게 이제 결정적으로 정청래 대표의 저는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8:51만약 당내에서 물밑에 그런 협의 과정이 사전에 있었더라면 절차 문제를 가지고 이 정도로 논란이 커지진 않았을 거예요.
09:00의원들이 일부 절차 문제를 제기했겠지만 최고위원들 일부하고 상의해서 어쨌든 논의해보자.
09:06공론화 시켜보자.
09:08이런 합의 하에 내가 제안을 했다고 하면 사실 별로 할 말이 없거든요.
09:12그런데 그조차도 없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과정관리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고 정청래 대표가 물러설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는데
09:21물론 정청래 대표가 그동안 최고위원도 해보고 당 지도부도 여러 번 해봤지만
09:25어쨌든 당대표가 돼가지고 특히 이제 집권 여당의 당대표지 않습니까.
09:31때문에 본인의 정치적 입장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 못지않게 당내에 총의를 모으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09:38그 점에 있어서 별로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 같아요.
09:41그리고 또 한 가지가 대통령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09:46이번에 특검 추천 이 문제로 봤을 때.
09:49그래서 아무래도 이게 정청래 대표가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선호했던 당대표가 아니라는 건 우리가 지난 전당대회의 기억을 돌이켜보면 알잖아요.
09:58당의 주류가 아닌 거죠.
09:59그런데 집권 초기에 이게 당의 주류가 아닌 사람이 당대표가 됐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지는구나라는 걸 지금 확인하는 장면이 아닌가 싶고
10:09사실은 대통령 임기가 8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친명이니 친청이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비정상이에요.
10:16그런 얘기가 나올 수가 없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10:18그래서 조금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고
10:22어쨌든 여권 전체가 좀 위기감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
10:24그리고 강득구 최고위원도 합당과 관련한 대통령의 의중을 전하는 SNS 글을 올렸다가 빠르게 좀 삭제하는 그런 해프닝도 있었고요.
10:35어쨌든 여기저기서 참 지금 의견에 맞지 않는 그런 서로서로가 의견에 맞지 않는 그런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10:44오늘 아침에 조국혁신당의 조국대표 역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과 관련한 그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
10:52그 내용도 이어서 좀 들어보겠습니다.
10:56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합니다.
11:04단지 숫자의 결합과 확대가 아니라 비전과 가치의 결합과 확대가 되어야 합니다.
11:12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1:23마지막으로 정 대표께서 조국혁신당 당원에게 표명한 사과를 받아들입니다.
11:29조국혁신당 당원은 당으로 향해지는 비방과 모욕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11:38지금 결국에는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도 제안을 받은 합당이 지금 무사한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11:46상당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 조국 대표의 입장은 어떨 거라고 예상하세요?
11:53지금 조국혁신당은 꺼져가는 정당이죠. 아무런 존재감이 없습니다.
11:58그런 상황이 많든 어떠한 결정권은 당연히 민주당에 있는 것이고요.
12:04조국 대표로서는 민주당이 하자는 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죠.
12:08합당하자 그러면 알겠습니다 해야 되고 그리고 또 합당은 그러면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고 추진 준비위원회를 꾸려서 하자.
12:19여기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자고 맞장구를 쳤잖아요.
12:23민주당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12:28지금 조국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른다고 하면
12:33아마 지자체 선거에서도 당선이 저는 호남권에서도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12:40오히려 또 시의원이나 또 도의원 선거에서도 조국혁신당에서 의석을 차지하는 것은 어렵겠죠.
12:50오히려 진보 진영의 표를 오히려 갈라먹어서 오히려 국민의힘의 후보가 당선되는 이러한 그런 결과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13:01그래서 민주당에서도 본격적인 합당은 지방선거 이후에 하되 약한 연결고리를 걸어두는 거죠.
13:11선거 연대를 하기 위해서 준비위원회는 하자.
13:15그렇게 되면 아마 일부 지역에서는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이 단독으로 출마하는 이러한 상황도 될 수 있는 것이고
13:25더 나아가서는 지금 조국 대표도 이번 선거에 본인이 나오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13:31그러니까 지방선거도 있고 지금 재보궐선거도 있는데
13:34아마 재보궐선거에 본인이 생각하는 지역이 있다고 하면
13:38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게 지금 민주당과의 약한 정도의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에
13:44그러한 면에서 본인의 출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13:50당연히 저는 지금 조국혁신당에는 아무런 결정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3:55민주당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는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그렇게 당의 위세가 굉장히 약화되어 있기 때문에
14:02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조국 대표가 이런 발언을 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14:07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지금 사실 선거 연대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14:13조국혁신당에서 출마하려는 후보들과 조국 대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가
14:20어떻게 좀 보십니까?
14:21그러니까 오늘 조국 대표 입장문의 포인트는
14:24민주당에서 제기한 연대와 통합추진위원회의 그 연대가
14:28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지방선거 연대인지 분명하게 밝혀달라 이거입니다.
14:34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통합은 일단 무산된 거고
14:37통합이 지방선거 안 되더라도 지방선거 연대가 절실하거든요.
14:42다른 무엇보다 조국 대표의 거취 때문에 그렇습니다.
14:45조국 대표가 다시 어쨌든 원내에 복귀를 하든가 제도권에 복귀를 해야 되는데
14:49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보궐선거 출마 희망이 강한 것 같지만
14:56민주당과의 조정 없이 단독으로 출마했을 때 승산이 없거든요.
15:01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한 거라고 봅니다.
15:03조국 대표 출마와 관련돼서 민주당의 입장이 뭐냐를 저는 묻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5:09정청래 대표는 그에 대해서 열려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15:13애초에 조국 대표에게 합당을 제안했을 때부터 조국혁신당에 적어도 조국 대표의 출마 정도는
15:20출마 정도는 양보할 의향을 가지고 합당을 제안하지 않았을까 싶고
15:24그러나 민주당 구성원들의 입장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15:28지금 제복을 선거 지역에 다 출마를 희망하는 그런 출마 희망자들이 있는 데다가
15:32그리고 조국 대표가 잠재적 대권 주자지 않습니까?
15:37그러면 대권 경쟁자가 또 한 사람 생기는 건데
15:40그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의 이른바 개파가 됐던 세력들 간의 입장이 다양할 수가 있어요.
15:47그런데 정청래 대표로서는 이 문제마저 물러서기는 어렵습니다.
15:51그러면 이제 합당 무산에 이어서 어쨌든 지방선거 연대 부상에서도 물러서면
15:56완전히 당의 주도권을 상실하게 되거든요.
16:00그래서 어떻게든 관철시키려고 할 거고
16:02이후에 전당대회에도 영향이 있을 거 있잖아요.
16:04그렇죠. 때문에 조국 대표도 그 점을 의식해서
16:07지방선거 연대로 가야 된다라고 강력하게 오늘 촉구를 한
16:11그런 입장문이었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6:14그리고 실제 민주당 내부의 전체 기론은 모르겠으나
16:18정청래 대표가 연대와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배경에는
16:24지방선거 연대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요.
16:26그건 당연히 조국 대표 거취에 관한 양당의 협의까지로 포함되어 있는 거죠.
16:31협의 결과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16:33민주당 내부가 그런 면에서 이게 바람잘날이 없다.
16:36왜냐하면 조국 대표한테 대승적 차원에서
16:41보궐선거 때 후보 자리나 이런 걸 양보하자
16:45이런 의견이 당내에 있을 수 있지만
16:46그게 당내 합의된 견해는 아닐 수 있거든요.
16:49거기서부터 이른바 합당에 관한 당내 갈등의 2라운드가
16:53다시 시작될 수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16:55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이른바 교통정리가
16:58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고
17:00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도 지켜보겠습니다.
17:03윤어게인과 부정선거를 외쳐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17:08최근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을 두고 보스턴역 내에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인데
17:14이 말을 둘러싼 여러 해석이 어떤 것인지
17:18과연 진심도 궁금해지고 있는데요.
17:21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7:22우리 당의 대다수는 윤어게인으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7:35아무리 한동훈이 미워도 한동훈을 지지하시는 수많은 분들 역시도
17:40우리가 언젠가는 안아야 될 국민입니다.
17:44또 다시 와서 예를 들면 전한길 대표가
17:46윤어게인과 함께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밝혀라라고 이야기하면서
17:52장동혁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지 답을 하라가 아니라
17:56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17:59국민의힘을 이끌고 있는 장동혁과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18:03생각은 전부 다양할 수 있고
18:05그것을 무슨 변절한 것도 아니고
18:09얼마든지 여러 가지 방향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8:16윤어게인 하다가는 자기들은 득표하는 데 좀 불리할 수 있대요.
18:20김민술 최고위원과 장동혁 대표께서
18:23현재 나름대로 전략을 세워서 가고 있는 것을 존중합니다.
18:27그러나 지켜봅니다.
18:33그러니까 그러면 저는 왜 제명시켰어요?
18:36내가 하는 얘기하고 똑같은데 왜 나를 제명했을까?
18:40그러니까 이제 우리 턴 하자.
18:42그래서 아 우리 우리는 합리적인 보수입니다.
18:46우리 중도도 껴안아요.
18:48이런 식으로 지금 분치라는 거죠.
18:50제가 어떻게 이해를 났어요?
18:51해석이 안 되더라고요.
18:52해석이 안 됐어요?
18:52이게 뭔지 중국 옛날에 보면 변검이라고 합니까?
18:57얼굴이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확
19:00그런 느낌도 하나 들고
19:01지금 김민수 최고위원의 말을 두고
19:14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고
19:15그러면 국내위 지도부의 노선이 바뀐 거냐
19:18변절을 한 거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19:21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19:23지금 좀 오락가락 하시는 것 같아요.
19:29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은
19:31윤호게인으로는 지방성을 못 이긴다.
19:34그거는 당연히 맞는 얘기죠.
19:36그런데 또 어제인가요?
19:39또 어느 방송에 또 나와서는
19:42윤호게인은 극단이 아니라 보편적 국민이고
19:45중도다.
19:46지금 이렇게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19:49일종의 해명을 그렇게 했더라고요.
19:51그래서 그런 면에서 과연 지도부의 입장이 뭔가
19:55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0:00그런데 앞서 주제에서 민주당의 요새 복잡한
20:05그런 명청 갈등이 상황이 지금 토론이 됐습니다만
20:11저는 민주당이 이렇게 여유 있게 할 수 있는 근저에는
20:15지금 국민의힘이 지금 또 시끄럽지 않습니까?
20:19의석수도 작은데 또 계엄이나 탄핵 이후에
20:24아무런 혁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26지방선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낙관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20:29지금 민주당에서 명청 갈등이 더욱더
20:33첨예화되는 그런 차기 당권을 두고 하는
20:36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20:38그런데 제가 이 자리에서 몇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20:41선거가 얼마 안 남았고
20:44특히 이번 선거에 저는 바로 밑에는 바로
20:47서울시장을 국민의힘이 승리하느냐 마느냐
20:50이거라고 생각합니다.
20:52그렇기 때문에 이제 서울시장을 우리가
20:56국민의힘이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가야 되느냐
20:59당연히 거리 두기를 해야죠.
21:01전한길 씨 같은 분하고도 물론 또 국민의힘을
21:05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또 열정적으로 지지해주신
21:10그런 당원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만
21:13여러 가지 그런 스펙트럼이 있기 때문에
21:16국민의힘이 승리를 위한 방법은 결국은
21:19어느 정도의 거리 두기가 당연히 필요하고요.
21:23거기에 대해서 지도부가 아직까지
21:26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21:28상당히 사실은 시간은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21:33저는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1:36사건이 선고되지 않습니까?
21:39거기에서 유죄가 선고가 된다고 하면
21:42그러면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이 12.3 계엄의
21:47연장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1:4912.3 계엄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21:52앞두고 있는 상황이 더욱더 될 것이고요.
21:56그렇기 때문에 다음 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22:00선고 이후에 거기에서 유죄가 선고가 된다고 하면
22:03정말 국민의힘이 완전히 바뀐
22:07이런 황골 탈퇴하는 그런 모습을
22:09당연히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2:11지금도 늦었지만 저는 다음 주가
22:14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22:16거기에서 뭔가 확 바뀌려는 모습을
22:19보이지 않는다고 하면 아마 이번 지방선거는
22:2212.3 계엄의 연장선상을 위해서
22:25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22:28이런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2:30말씀해 주신 대로 그 선고 날이 기점이 될 수 있을지
22:33그리고 사실 지금 저희가 영상으로도 봤지만
22:35친한 게 특히나 김종혁 최고 입장에서는
22:38이렇게 얘기할 거면 도대체 왜 제명을 한 건가라고
22:42반발할 수밖에 없는 그런 발언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22:46어떻게 보셨습니까?
22:48사람이 바뀌지 않는데 황골 탈퇴가 됩니까?
22:51장동혁, 김민수 이분들이 윤호게인이에요.
22:54그리고 윤호게인을 사실상 외쳤던 분들입니다.
22:57본인들은 지지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22:58김민수 최고위원은 집회에 나가서 윤석열 만세를 외쳤던 사람입니다.
23:02그리고 장동혁 대표 전당대회 선거 유세 때
23:06전한길 선생에 대해서 그렇게 무슨 극운이 하는 거
23:10그게 부끄러운 일이다 이렇게 외쳤던 분이에요.
23:13그런데 이제 와서 윤호게인으로 우리가 선거를 못 이기니까
23:16조금 전략적으로 불리합시다.
23:19이거는 그냥 자기 정체성을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23:23두 개로 해체시켜서 낮에는 지킬하고 밤에는 하이드해서
23:26꽁도 먹고 알도 먹겠다 이런 건데 국민들이 바보냐고요.
23:29거기에 속게. 그런데다가 전한길 씨가 저분들의 진심을 다 얘기해줬어요.
23:36사실은 김민수 최고위원은 본인한테 와가지고
23:38중진들이나 친한들하고 싸우면서 선거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드니까
23:43우리가 전략적으로 분리하는 것에 양해해달라고 얘기를 했다라고
23:48자기 구독자들 앞에서 전한길 씨가 실토를 했어요.
23:50이게 약속되려도 잘 안 되는 거예요.
23:53저건 변화가 아니고 그냥 일종의 위장을 하는 거고
23:57저런 걸로 국민의힘이 봉착한 정치적 위기에서 탈출이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24:02어제 문화일보 유튜브에서 장도혁 대표가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24:06변할 뜻이 없다는 거를 확실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24:09본인은 계속 같은 얘기를 해왔다라고 지금도 주장을 하고
24:12당대표의 언어로 얘기했다. 당대표의 언어로.
24:17그러니까 전륜을 얘기하는데 당대표의 언어를 얘기하는 거는
24:21당대표는 통합을 얘기하는 사람이지 당에서 누구를 쳐내고
24:26무슨 절연하는 걸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다.
24:28그런데 정작 친한계와 한동훈과는 절연을 했잖아요.
24:32그러니까 그 당대표의 언어라는 것도 편의적으로 선택을 하고 있는 거죠.
24:36속이 빤히 보이는 그런 수기 때문에
24:38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일부 안도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24:43국민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저거.
24:46저런 걸로 지방선거 지형이 바뀌리라고 생각한다면
24:49국민의힘 내부가 어떻게 보면 현 지도부에 대해서
24:53비판하다하다 지쳐서 포기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4:58오세훈 시장이 어떻게 보면 제일 절박할 사람이에요.
25:01그런데 오세훈 시장의 최근 태도 변화를 보면
25:04국민의힘으로 선거 치르느니 차라리 그냥 오세훈으로 치르겠다라는
25:09생각을 저는 한 거라고 봅니다.
25:10그렇지 않고서 서울시장 가장 유력한 후보가
25:13당대표 나가라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25:16국민의힘으로 선거 안 치르겠다는 얘기.
25:18장동혁 지도부하고 손잡고 선거 안 치르고
25:19장동혁 유세 필요 없다.
25:22이 얘기를 대놓고 하는 거라고 저는 보고요.
25:24이게 국민의힘의 현실이에요.
25:26게다가 서울시장 선거 못지않게 중요한 게
25:29수도권의 최대,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지사선거입니다.
25:34경기도지사선거 국민의힘이 0파전입니다.
25:36아무도 후보가 없어요.
25:38그리고 어쩌면...
25:39어쩌면 후보를 못 낼 수도 있다는 위기감마저 있습니다.
25:43그런데 대구시장 선거는 9파전이래요, 벌써.
25:46현역 의원만 5명이에요.
25:47이게 적나라한 현실입니다.
25:49이 상황에서 2018년도 지방선거 때
25:52대구, 경북, 제주 이기고 다 졌는데
25:5414대 3위였거든요.
25:56이번에 제주 지는 건 거의 정해져 있다고 보고
25:58대구, 경북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26:00특히 대구시장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거론되고
26:03여론조사 유력 후보로 나오는데
26:05이진숙 후보가 되면 대구시장도 위험해질 수도 있다.
26:09그러면 정말 헌정사 최대의 패배를 기록할지도 모른다.
26:13그거에 대해서 아무 감각이 없어요.
26:15장동혁 지도부는 관심도 없고.
26:17오히려 선거 결과의 책임을 누구한테 돌리느냐.
26:20여기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6:22일종의 지금 국민의힘의 지도부의 입장을
26:25일종의 위장이다 이렇게 표현을 해주셨는데
26:28과연 지지자들은 또 유권자들은
26:30이 모습을 어떻게 바라볼지가 중요한 부분인 것 같고
26:34마지막으로 이런 가운데
26:35오는 25일이죠.
26:37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그리고 전한길 씨가
26:41부정선거를 두고 맞장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26:45중계가 된다고 하는데
26:46과연 이 토론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26:49이 부분도 좀 의문인데
26:50두 사람의 목소리 마지막으로 들어보겠습니다.
26:55전한길 씨가 저렇게 얘기를 해놨으니까
26:57본인이 내빼면은 그건야말로 웃긴 상황이겠죠.
27:00그런데 지금까지 부정선거론자들은
27:03한다 했다 내빼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27:04저는 마지막까지 좀 지켜봐야 된다고 보고요.
27:07이분들이 뭐 계속 6년 동안
27:09이걸로 먹고 살고 있는 분들 많거든요.
27:12이준석이 전한기를 고발했죠.
27:14나도 마찬가지다.
27:15너 사람 잘못 건드려.
27:16나는 온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너에 대해서
27:19낱낱이 다 까발려줄게.
27:21성상담 사건.
27:22있었냐 없었냐.
27:23지금 마지막에 전한길 씨의 태도를 보면
27:28이게 토론 자체가 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27:31막장 토론이 되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도 좀 되는데
27:34어떻게 좀 전망하세요?
27:36감정이 아니라 이성과 논리에 의해서
27:39서로서로 그런 의미 있는 토론이 돼야 되겠죠.
27:42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27:43네.
27:43그런데 저는 앞선 주제와 관련해서
27:46저도 장동혁 지도부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고
27:51또 아직까지는 또 다음 주 선고 이후에
27:54어떤 태도 변화가 좀 있어야 되겠다는
27:56그런 좀 목소리가 많다.
27:59만약에 장동혁 지도부의 여러 가지 고심점이 있을 텐데
28:03또 이런 것을 잘 수습한다면
28:05지방선거에서 그래도 국민의힘이 또 선전할 수도 있지 않나
28:09그런 저는 마지막 기대는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8:12부정선거 관련해서 그러니까 이런 게 안타까운 거죠.
28:15지금 국민의힘이 이렇게 또 내전 상황인데
28:18또 이준석 대표는 또 개혁신당이 또
28:22공천도 빨리빨리 진행을 하고 있고
28:24이런 걸 가지고 또 이슈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28:27그러한 면에서 본인이 자신 있으니까 또 하자고
28:30제안한 거 아니겠습니까?
28:31저도 개인적으로는 부정선거가
28:35조직적인 부정선거는 믿지는 않습니다.
28:37선관위가 투표나 개표의 관리에 좀 허점이 있다.
28:42이런 것을 감시도 하고 견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28:46어떤 그런 부정 투표에 관해서 부정선거에 관해서
28:51조직적이나 이런 것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데요.
28:56아무런 지금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8:58그러한 것을 선관위의 어떤 검증을 해야 되는데
29:00지금 이러지도 못했고
29:02이렇기 때문에 두 분이 결국 말로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29:06의미 있는 그런 어떤 그런 결론을 내는 이런 토론이 아니라
29:11결국은 각자의 이야기를 누가 더 논리적으로 하는지
29:16여기에 따라서 또 승패가 결정이 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29:21저는 다시 한 번 선관위의 이런 선거의 투명한 관리나
29:26또 철저한 그런 개표 관리에 대해서는
29:30제3자적인 검증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9:33알겠습니다.
29:3425일 토론이 부디 무탈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29:38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40전주의 전 국민의힘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9:44고맙습니다.
29:45수고하셨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