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컴퓨터 키보드에 접착제가 뿌려져서 키보드가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00:08알고 보니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가 벌인 일이었습니다.
00:12경찰까지 나서서 조사를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정윤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여의도 금융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30대 여성.
00:23얼마 전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보려다 깜짝 놀랐습니다.
00:26컴퓨터 키보드 자판에 접착제가 뿌려져 딱딱하게 굳어버린 겁니다.
00:42사무실엔 CCTV가 없어 영문을 모르는 채 불안감만 쌓여갔습니다.
00:46그런데 닷새 후 동료 비서가 찾아오더니 자기가 벌인 일이라고 털어놓습니다.
00:55여성이 쓰던 키보드는 다른 직원들도 똑같이 사용하는 회사에서 지급한 제품이었습니다.
01:15여성은 전부터 이어진 직장 내 괴롭힘의 연장이라고 보고 회사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1:20동료 비서는 경찰 조사에서도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고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29정윤아입니다.
01:30정윤아
01:31정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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