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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급락했다가 다시 5,000선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주에만 매도 사이드카, 매수 사이드카, 사이드카 이렇게 사이드카가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월, 화, 금, 왜 이렇게 변동성이 큰 겁니까?

[김광석]
저도 지속적으로 이 자리에 나와서도 말씀드려 왔지만 2026년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해 본다면 위험한 유동성, 달리 표현해 본다면 변동성과 유동성이 함께하는 시대, 이렇게 판단해 보시면 되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기는 하나 우상향 장세가 지속되기는 하나 한 번씩 큰 폭의 조정을 면치 못한다 이렇게 표현해 볼 수 있겠고요. 그 변동성을 결정짓는 변수들이 무엇일까를 주목해 본다면 여러분들이 의사결정 하시는 데 오히려 좋은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의견을 드리고요. 더 구체적으로 어떤 변동성 요인들이 있는지를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교수께서 말씀하신 위험한 유동성의 큰 틀에서 볼 때 오늘의 흐름도 들어 있는 겁니까?

[김광석]
그렇습니다. 일단 월요일 블랙먼데이가 왔었어요. 미국 기준으로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지난주에 왔었죠. 그러면 블랙먼데이는 왜 왔느냐. 변동성 요인은 무엇이냐. 그건 케빈 워시 쇼크예요. 워시 쇼크라고 한마디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그전에는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연준 의장이 케빈 워시가 아닌 다른 인물이 될 거라고, 특히 릭 리더라는 거의 비둘기가 아니라 날개를 달고 있는 듯한 그런 모습의 연준 의장이 등장할 거라고 기대했어요. 다른 말로 대폭금리 인하와 대대적인 유동성 공급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매파적인 인물이 연준 의장으로 지명됐네 하면서 시장이 실망했던 것. 유동성에 대한 실망감이 작용했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정정하고 의견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케빈 워시는 매파가 아니라 사실은 여러분들이 많은 부분 오해하신 거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그것을 반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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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코스피가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급락했다가 다시 5천 선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0:08김광석 한양대 교민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세요.
00:13이번 주에만 매도 사이드카, 매수 사이드카, 매도 사이드카.
00:17사이드카가 3번이나 있었습니다. 월, 화, 금.
00:20왜 이렇게 변동성이 큰 겁니까?
00:22네, 저도 이제 지속적으로 이 자리에 나와서도 말씀을 드려왔지만
00:262026년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해 본다면 위험한 유동성.
00:32달리 표현해 본다면 변동성과 유동성이 함께하는 시대.
00:37이렇게 좀 판단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0:40그러니까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긴 하나, 우상향 장세가 지속되기는 하나,
00:46한 번씩 큰 폭의 조정을 면치 못한다. 이렇게 표현해 볼 수 있겠고요.
00:50그 변동성을 결정짓는 변수들이 무엇일까를 주목해 본다면
00:55여러분들이 의사결정하시는데 오히려 좋은 판단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의견을 드리고요.
01:00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변동성 요인들이 있는지를 또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01:05네, 그러면 지금 교수께서 말씀하신 위험한 유동성의 큰 틀에서 볼 때
01:11오늘의 흐름도 들어있는 겁니까?
01:12네, 그렇습니다.
01:14일단 월요일 블랙몬데이가 왔었어요.
01:16그러니까 미국 기준으로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지난주에 왔었죠.
01:19그러면 블랙몬데이는 왜 왔느냐, 변동성 요인은 무엇이냐.
01:24그거는 케빈 워시 쇼크예요.
01:25워시 쇼크라고 한마디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01:28뭐냐면 그전에는 세계 경제대통령이라 불리는 연준 의장이
01:33이 케빈 워시가 아닌 다른 인물이 될 거라고
01:36특히 릭 리더라는 거의 비둘기가 아니라
01:40하만데 날개를 달고 있는 듯한
01:43그런 모습에 연준 의장이 등장할 거라고 기대했어요.
01:46다른 말로 금리, 대폭 금리 인하와
01:49대대적인 유동성 공급을 기대했는데
01:51어? 생각보다 매파적인 인물이 연준 의장으로 지명됐네?
01:56하면서 시장이 실망했던 것.
01:58유동성에 대한 실망감이 작용했었다.
02:01그러나 다시 한 번 정정 의견 드리겠습니다만
02:03케빈 워시는 매파가 아니다.
02:06매파가 아니라 사실은 여러분들이 많은 부분 오해하신 거다라고
02:11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02:12그래서 그것을 반영한 듯이
02:14화요일 날, 목요일 날 다시 재반등했죠.
02:17그러면서 오히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겁니다.
02:20오늘은 왜 이렇게 조정됐는가?
02:22하나로 정리한다면 AI 회의론이 등장했다.
02:26대규모 GPU나 데이터 센터 건설해가지고
02:29많은 투자를 했지만
02:31그것으로 돈 벌 필요가 없다.
02:32가장 대표적으로 엔트로픽이라는 회사가
02:35이 클로드 오포스라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는데
02:40기존에 있었던 채찌피티나 제미나이보다도
02:43오히려 성능이 우세해요.
02:45그러면 오히려 채찌피티를 개발하는 오픈 AI라든가
02:50구글 같은 경우는 조정이 있을 수 있겠죠.
02:53그러니까 새로 등장하는 이런 기업이
02:55마치 딥시크 사태처럼
02:57새로 등장하는 이런 플랫폼이
02:59더 우월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하니까
03:02시장 내에서 옥석 가리기가 있는 겁니다.
03:05이게 다른 게 뭐냐면
03:06AI 거품론이 아니라 AI 회의론이 드는 것이죠.
03:11이런 것들이 결국은 테크 종목을 중심으로
03:14주가가 크게 폭락하는 흐름을 만드는
03:16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했다.
03:19이렇게 해석적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03:20뉴욕중시에서는 기술주와 우량주 구분 없이
03:24모두 하락하면서 투매 심리가 전반적으로 있었는데
03:28그 이유도 궁금하고
03:29이런 널뛰기 장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궁금합니다.
03:33네, 그 부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03:35일단 외국인 같은 경우
03:36우리가 주목을 해야 될 게 외국인이에요.
03:38경제 영역에서 투자 의사 결정을 단행한다.
03:42그럼 3대 주체로 구분을 할 수 있겠습니다.
03:44개인, 기관, 외국인.
03:46그런데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보면
03:48개인과 기관은 오늘도 많이 매수했어요.
03:51그런데 외국인이 많이 팔았거든요.
03:53외국인이 왜 많이 팔까.
03:55주로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됐었던
03:58블랙프라이데웠부터 시작됐었던
04:00그 흐름이 이어지는 것인데
04:02사실 이 투자자라고 한다면
04:04단순히 주식만 들고 있지는 않아요.
04:07금도 들고 있고 은도 들고 있고 코인도 들고 있고
04:10그런데 금가격, 은가격, 코인가격 다 조정되니까
04:14그것에 대한 어떤 리밸런싱이 필요하겠죠.
04:17개인이 금가격 조정되네.
04:20그럼 이거 어떻게 하지?
04:21그러니까 이것이 연동돼서 움직이는 거라고 볼 수 있겠고
04:24더군다나 AI 회의론까지 작용하면서
04:26외국인 투자자들은 많이 팔았다.
04:29그러니까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많이 조정이 됐지만
04:33한국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세가 많이 일어났었다.
04:37이렇게 표현해 볼 수 있겠습니다.
04:39그럼에도 우리 개인들은 삼성전자 같은 국민주를
04:43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사들였거든요.
04:47그렇습니다.
04:47그거는 어떻게 봐야 됩니까?
04:49믿음이 있다고 봐야 됩니까?
04:51상당 부분에 우리나라 증시의 개편
04:54또 상법 개정, 추가 상법 개정이라든가
04:57추가적으로 우리나라 증시를 더 개편해 나갈 만한
05:00정책적 의지를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이고
05:03또 현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가 부동산 시장으로는
05:08돈의 유입을 막겠다.
05:09부동산 시장을 막고 상대적으로 주식 시장으로
05:13돈의 유입을 유도하겠다.
05:15이걸 이른바 생산적 금융이라고 표현하거든요.
05:18그렇기 때문에 그런 정책적 드라이브도 상당 부분
05:21영향을 주지 않겠는가 하는 기대로
05:23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런 종목을 중심으로
05:27개인들의 매수세가 크게 이어졌고
05:29특히 26년에는 우상향장이 지속되지 않겠는가 하는
05:34기대감을 많이 갖고 계실 텐데
05:36이렇게 조정되는 국면에 추가 매수를 하는 것이
05:40좋은 기회다라고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는
05:44흐름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05:46그러면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05:48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금 사도 됩니까?
05:51네.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05:53위험한 유동성이라는 표현
05:55다른 말로 변동성과 유동성이 함께 맞물리는 국면
06:00그러면 기본적으로 26년의 증시는
06:03우상향이라고 가정할까? 우하향이라고 가정할까?
06:06우상향이라고 가정하고 있는 것이죠.
06:09우상향으로 가정할 거라고 한다면
06:13변동성에 의해서 조정이 있을 때마다
06:16일시 조정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고
06:18그러면 변동성으로 인해서 조정이 되는 국면에
06:21오히려 더 추가 매수의 기회로서 삼는 것이
06:25적절한 의사결정이 아닐까라고 저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06:29높아심에 말씀드리지만 투자의 결정은
06:32오직 개인에게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06:34증시시장 변동성을 짚어봤는데
06:36오늘 또 경제 부분에서 뜨거운 뉴스였던 것이
06:40한국경제신문 일부 기자들이 특정 종목을 사서
06:45호재성 기사를 썼고
06:47그래서 선행매매를 한 의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06:50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06:51말씀 주신 그대로입니다.
06:53이게 사실은 언론사도 대상이 될 수 있지만
06:56최근 들어서 생겨났던 뉴미디어에서도
07:00많이 일어나는 일 중에 하나라고 평가를 합니다.
07:04소위 여러 가지 기사나 컨텐츠들을 준비했다가
07:10그게 호재성 기사가 돼요.
07:12그러면 미리 그것을 이용해서 매수를 한다든가
07:16그 호재성 기사를 일부러 주식 매수 후에
07:19발표를 하는 방식인 거죠.
07:21기자들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07:23주가 조작에 해당될 텐데
07:25그러니까 호재성 기사를 미리 준비해놓고
07:28미리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상승하고 나면
07:31그때 매도하는 거죠.
07:32그런 방식.
07:33그러니까 소위 이번 케이스는
07:35한국경제신문 기자들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07:39한국경제신문 아니고도 몇몇 유튜버들이라든가
07:44또 크리에이터들도 이런 일들을 단행할 수 있는데
07:47이런 부분들은 현 정부가 엄격히
07:51이 부분을 지켜보고 있는 영역입니다.
07:53그러니까 주가 조작이 있는 나라에서
07:55어떻게 안심하고 주식 투자를 합니까?
07:58이런 것을 엄밀히 근절해야 되고
08:00사실은 이 전직 기자 두 분은
08:03그런 일을 근절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 될 분인데
08:06오히려 우리 메이저 언론사라고 볼 수 있는
08:10이 언론사의 기자가 의심이 가는 그런 일들을 했다.
08:15이제 혐의를 판단해서 법적으로 이게 주가 조작에 해당된다.
08:20여부를 판단할 일인 겁니다.
08:23그런데 만약에 주가 조작 여부가 확실히 등장한다.
08:26법적으로 판단이 선다.
08:28그러면 굉장히 엄격한 법적 조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08:33이재명 대통령이 이 부분에서 뭐라고 했냐면
08:36주가 조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08:38폐가 망신하는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08:41엄격히 표현을 했거든요.
08:42이런 부분들에 대한 유의사항 여러분께 강조하고
08:46혹여나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런 부분에 연루되지 않도록
08:50주의할 필요가 있겠다라고 의견을 올리고 싶습니다.
08:54네. 그런가 하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08:57지금 12% 넘게 폭락하면서 6만 3천 달러 때까지 꺾였는데
09:02이게 지난해 10월 이후에 40% 넘게 급락한 수치라고요?
09:07그렇습니다. 고점과 비교했을 때는 40% 이상 급락한 상태고요.
09:13이렇게 급락하게 된 여러 가지 정황적 배경이 있는데
09:16한 가지 굉장히 중요한 기점이
09:20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하원 청문회 과정이었습니다.
09:25그런데 상대당 의원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는데
09:29미국 정부가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느냐
09:35세금을 들여서 매수할 수 있느냐
09:37매입하는 것이 법적으로 괜찮냐라는 그 질문에 대해서
09:42스카칅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뭐라고 표현했냐면
09:45우리 재무부는 그럴만한 authority, 권한이 없다.
09:50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시장이 인식하기를
09:53미국 정부가 가장 중요한 크리프토 시장의 정책 기조가
09:57전략적 비축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이겠다라는 것인데
10:01사드릴 가능성이 없겠구나 시장이 판단한 겁니다.
10:05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매수했는데
10:07그것 때문에 비트코인에 투자했는데
10:09그걸 하지 않겠네라고 시장이 받아들이면서
10:13많이 금매물이 이어졌다.
10:15그게 가격을 급격히 하락시키는 요인 중에 하나였다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10:20그러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은 최근에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었는데
10:25이거는 어떤 영향입니까?
10:27이게 각각의 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많이 달라요.
10:31그런데 굉장히 재미있게도 일시적으로 같이 떨어진 겁니다.
10:35그런데 금, 은은 왜 떨어진 것일까?
10:38그러니까 여러분께 말씀드리기를 금과 은 같은 경우는 안전자산의 범주로 들어가요.
10:43그런데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위험자산의 범주로 들어갑니다.
10:47그러니까 위험한 일들이 많아, 불확실성이 많아, 가장 대표적인 게 전쟁이죠.
10:53전쟁이 더 격화될 것 같아, 전쟁이 많아질 것 같아 하는 양상이면
10:57금으로 몰리는 거예요. 그동안 금으로 많이 몰려왔었던 거예요.
11:00그런데 최근 들어서 어떤 일이 있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측과 정상회담 4월에 하기로 했는데
11:08그거 차질 없이 정상회담 할 것으로 기대하는 거예요.
11:12정상회담을 기대할 때는 뭐가 기대되는 거예요?
11:15평화가 기대되는 거거든요.
11:17에이펙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화가 기대되면서
11:21전쟁이 아닌 평화가 기대되면서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또 주춤했었거든요.
11:27마찬가지로 지금 같은 국면에는 아무래도 평화가 기대되겠네.
11:324월까지는 그래도 전쟁이라든가 지정학적 불안 이런 것들이 다소 완화되겠네.
11:38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굳이 안전자산으로 돈을 이동시킬 수가 없는 거죠.
11:43그러면서 금가격이 많이 조정됐고
11:45비트코인이나 주식이나 금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
11:50그게 바로 유동성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11:53케빈 워신은 강하게 유동성을 공급하지는 못할 것 같네.
11:57이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12:01모든 종목의 자본시장을 떨어뜨리는 그런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12:07이렇게 여러 가지 각각의 자산마다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다르니까
12:12다른 요인들을 기점으로 시장을 판단할 필요가 있겠다라고 의견드리겠습니다.
12:16그렇다면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나 금과 은가격이
12:20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겁니까?
12:23의견을 드린다면 이건 굉장히 어려운 주제지만
12:27트럼프 행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기조
12:30그러니까 26년은 가장 중요한 경제적 이벤트가
12:35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에 있다.
12:38그럼 중간선거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될 텐데
12:42중간선거 전략을 가정하고 이 시장을 보실 필요가 있는데
12:46만약에 그 전략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영어로 빈 카운터스라는 표현을 쓰는데
12:52콩새고 앉아있다라는 비하적인 표현인 거예요.
12:56그만큼 이 지정학적 이슈가 중요한데
12:5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어쨌든 승리로 이끌기 위해
13:02중간선거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는 있지만
13:06어쨌든 중간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노력할 텐데
13:10막대한 유동성 공급과 금리이나 이런 것들을 추구할 것이고
13:14그리고 동시에 이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한
13:18몇 가지 조치들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13:21그래서 지금의 조정이 장기적으로 26년 내내
13:24코인 가격의 조정으로 생각하시기보다
13:27아마도 4월 정도, 5월 정도를 기점으로
13:31다른 어떤 흐름을 트럼프 대통령, 공화당 행정부가
13:35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는 것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13:39큰 틀에서의 이런 장기 변동성 요인을
13:42여러분께 의견드리고 싶습니다.
13:45어려운 얘기들 했으니까 끝으로 좀
13:46우리 생활과 밀접한 얘기를 해보자면
13:49그동안 비트코인이라든지 주식은 휴대폰으로 다 살 수 있었는데
13:54로또 복권은 어려웠거든요.
13:56이번에 어떻게 바뀐 겁니까?
13:58방금 말씀 주신 그대로입니다.
14:00이제 복권, 복권 구매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졌다.
14:04말씀 주신 것처럼 모든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다 가능하고
14:08매매가 가능한 거예요.
14:10그런데 오로지 복권만 현물로 구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4:15이것도 역시 온라인으로, 모바일로 결제가 가능한 방식으로
14:19예치금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14:21평일 판매에 일수 제한은 문명이 걸립니다.
14:25그리고 9일 낮부터, 낮 12시부터 이게 게시가 되는데
14:29모바일로도 복권 구매가 가능해지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14:34여기 한도가 정해져 있는데요.
14:36PC, 모바일 합쳐서 회차당 5천원까지만 구매가 가능한 거고요.
14:42이런 어떤 새로운 변화는 아마도 로또 복권 구매가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14:47이렇게 판단하고요.
14:49구매가 좀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당첨금도 좀 커질 수 있겠습니다.
14:54그런 흐름을 좀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4:57네, 오늘 말씀 여기서 줄이죠.
14:58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였습니다.
15:00고맙습니다.
15:01감사합니다.
15: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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