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당시 검찰 지휘부를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00:07한 달 정도 수사 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특검이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는 검찰 내부 감찰 결과를 뒤집을지 관심입니다.
00:15이준협 기자입니다.
00:20상설특검이 신흥석 전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
00:25이 이동 전 차장검사도 증거인멸 교사와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00:33신 전 검사장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고발 사건이 아직 이관되지 않아 참고인 신분이 적용됐다는 게 특검 설명입니다.
00:40두 사람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 수사가 이뤄질 당시 보고를 받은 수뇌부로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00:47관봉권 의혹은 전 씨 자택 압수수색에서 나온 5천만 원 상당 한국은행 관봉권의 띠지가 분실되면서 시작됐습니다.
00:56띠지에는 지폐검수 날짜와 부서, 담당자 등이 쓰여 있는데
01:00중요 증거물이다 보니 대검찰청이 은폐 지시는 없다는 감찰 결과를 내놨는데도 잡음이 끊이지 않아 특검 계기가 됐습니다.
01:09그동안 특검은 서울중앙지검과 남부지검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 PC나 메신저 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해 왔습니다.
01:17지난 3일에는 분실 당시 압수수색 소속이던 김정민, 남경민 수사관,
01:22지난달은 수사를 직접 맡았던 최재현 전 남부지검 검사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01:28다음 달 5일 막을 내리는 특검이 문제가 없었다는 검찰 내부 감찰 결과를 뒤집게 될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01:36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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