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세이 해저탄광 수몰 사고 84주기 추도식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한일 양국 정부에 적극적인 유해 수습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장생 탄광 희생자 귀향추진단’은 오늘(6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정상이 합의한 DNA 감식 협력을 시작으로 유족 검체 수집 등 후속 조치를 서둘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 책임자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탄광 현장을 방문했다며, 한일 공동조사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정부의 더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내일(7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현지 시민단체와 함께 추도식을 열 예정입니다.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42년 갱도 수몰 사고로 조선인 노동자 136명을 비롯해 183명이 숨졌고, 80년 넘게 잊혔습니다.
그러다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희생자 유해 DNA 감정 추진에 합의했고, 최근 잠수사를 동원한 수중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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