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00:04이정후와 김혜성에 더해서 위트컴과 오브라이언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 4명이 주축선수로 합류했고
00:11팀 전지훈련지에서 어깨를 다친 선발 문동주는 빠졌습니다.
00:16이경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가장 눈에 띄는 건 한국계 메이저리거 4명입니다.
00:24예상했던 대로 투수 오브라이언과 더닝, 내야수 위트컴과 외야수 존스가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00:33세인트 루이스에서 평균자 직점 2.06을 찍은 오브라이언은 마무리 투수,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위트컴은 주전 유격수로 낙점받았습니다.
00:44전체적으로 투수 15명과 야수 15명, 사이판 훈련 멤버 가운데 고우석은 살아남았고 김태견과 배찬승, 유영찬이 빠졌습니다.
00:54소속팀 훈련 도중에 어깨통신을 느낀 선발 후보 문동주도 제외됐습니다.
00:59엄격한 투수 제한으로 한 경기 2명 이상의 선발 유원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01:03긴 이닝 소화가 가능한 선수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01:07외야엔 주장으로 낙점한 이정우가 중심을 잡고, 사이판 명단에선 박혜민이 남고 홍창기는 빠졌습니다.
01:15내야에선 빅리거 김혜성과 부상에 쇠복한 김도용에, 신민재 김주원도 승선에 성공했습니다.
01:22가장 최상의, 최적의 30명을 생각했을 때 여러가지 변수가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01:30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대비도 했고 준비도 했습니다.
01:35그래서 오늘의 30명의 결과를 냈고요.
01:37우리나라 야구는 1회 대회 3위, 2회 대회 준우승 이후 3연속 1라운드 탈락에 쓴맛을 받습니다.
01:45앞서 어느 대회보다 명예회복에 의지가 강한 대표팀은 이번 달 중순 오키나와 전주훈련을 거쳐
01:51다음 달 5일부터 일본, 타이완, 호주, 체코를 상대로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합니다.
01:58YTN 이경재입니다.
01:59감사합니다.
02: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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