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권창영 2차 종합특검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에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00:05초기 수사도 여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영수 기자입니다.
00:133대 특검의 바통을 이어받은 권창영 특검은 최우선 과제로 내란 수사를 콕 집었습니다.
00:20앞선 수사로 성과가 있었지만 국민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겁니다.
00:24아직 내란이라든지 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서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기 때문에
00:33이른바 2차 특검법에는 12.3 비상계엄과 외환 의혹, 방첩사 블랙리스트, 노상원 수첩, 계엄버스 등이 수사 대상으로 담겼습니다.
00:44권특검은 내란 관련 사건이 국사범인 만큼 범위가 방대할 거라며 수사팀 규모도 그에 맞추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00:52사건 특수성에 따라 군 법무관 출신을 투입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9정치권의 재탕 특검 비판에는 새로운 기준에서 다시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4수사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듯 권특검은 판사 경력을 스스로 꺼내 형사사건 판결 건수까지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23권특검은 사무실을 물색하는 동시에 특검보 인선 작업에 들어갔는데
01:28준비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기존 특검이나 경찰 국수부를 방문해 사건 파악에 나설 전망입니다.
01:37웨이팅 김영수입니다.
01: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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