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일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기록적 한파로 이구아나들이 기절해 나무에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0:08AFP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올렌도의 기온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가 1923년 이후 2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00:18통상 이 시기의 기온은 일최저 영상 12도에서 23도 사이를 오가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0:25103년 만에 닥친 이례적 한파에 변혼동물인 이구아나들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광경도 볼 수 있었는데
00:32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플로리다 어류 야생동물보호위원회는 행정명령을 통해 이구아나를 위원회 사무소로 운반하는 것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4플로리다에서 외래침입종으로 분류되는 이구아나는 주 전역에 서식하지만 허가 없이 소유 운반할 수 없는데
00:51이번 한파로 도로와 보도에 떨어진 이구아나들을 합법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경로를 열어준 것입니다.
00:59외래침입종 제거 서비스를 운영하는 이구아나 솔루션스의 제시카 킬구원은
01:03방송에서 이번 한파 동안 살아있거나 죽은 이구아나를 합쳐 수백 파운드 분량을 수거했다고 전했습니다.
01:11앞서 지난달 말부터 남부지역을 포함한 미국 전역에는 강력한 눈폭풍과 한파가 몰아닥쳤습니다.
01:18주로 남부지역에 피해가 집중되는 가운데 미시시피, 테네시, 플로리다, 루이지애나주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7평소 산악지대를 제외하면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최고 적설량이 40cm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6성춘군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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