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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치원 가방을 맨 아이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죠.
00:05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자 열린 버튼을 계속해서 누릅니다.
00:09이렇게 한참이 시간이 지난 뒤에야 동생과 엄마가 이렇게 등장하게 되는데요.
00:15두 달 전 한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일로 보이는데요.
00:19엄마는 아침에 엘리베이터를 너무 오래 잡아둔 7살 아이를 따끔하게 혼내긴 했지만 이대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00:26아파트가 27층까지 있어서 누가 얼마나 기다렸을지 몰라 입주민들에게 제대로 사과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덧붙였습니다.
00:36엄마는 퇴근 뒤에 아이와 엘리베이터에 두 장의 사과문을 붙였는데요.
00:41아침에 엘리베이터를 잡아서 다른 분들이 못 탔어요. 정말 죄송해요.
00:45다시는 안 그럴게요라고 쓰인 아이의 삐뚤빼뚤한 글씨가 보이죠.
00:49그리고 이어서 엄마 역시 이렇게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사과를 전했는데요.
00:57입주민들은 아이 훈육법 배워갑니다.
01:00용기낸 아이에게 고마워요 등 메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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