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만국적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07또 오늘 SNS에는 투기성 비거주 1주택을 겨냥해 경국성 글을 올렸습니다.
00:13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의 발언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00:19네, 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00:24만국적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에 달려있다고 말했는데요.
00:31지난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인구 격차가 100만 명을 넘었다는 조사 결과를 들며 수도권이 인구와 자원을 소용돌이처럼 빨아들이는 체제는 더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42그러면서 비수도권에 교통 등 인프라 정리에 속도를 내고 공공기관 이전 준비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00:48또 기업의 지방 투자를 대대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증집을 체계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0:56이 대통령은 청와대 구내식장에서 밥을 먹다가 생각났다며 지방에 이전한 공공기관회는 구내식장을 만들지 않고 외부 식당을 이용하게 하는 대신 직원들에게 밥값을 지원해주는 방법을 검토해보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01:11네, 이 대통령은 앞서 SNS로 더 직접적인 부동산 메시지도 냈죠.
01:15네,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새벽 SNS에 다주택을 압박했더니 1주택자들의 갈아타기가 꿈틀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01:26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가 면제 제도 종료를 묶박자 이른바 상급지로 옮겨가려는 장세가 형성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01:34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똘똘한 한 차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거라고 적었습니다.
01:40출거주용이 아닌 초기 목적으로 서울, 강남 등 인기 지역의 아파트 등을 사들이는 데 대해 경고장을 날린 걸로 해석됩니다.
01:48비거주 1주택에 대한 장기 보유 특별 공제 제도 등을 손볼 가능성을 열어둔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54이런 가운데 오늘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가위의 폐지가 잘한 조치라는 응답이 61%로 잘못한 조치라는 27%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02:07서울 도심과 수도권 핵심 지역을 통틀어 6만 가구를 공급하는 1.29 부동산 대책에 대해선 효과가 있을 거란 평가가 47%, 없을 것 같다는 평가가 44%였습니다.
02:18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가위의 폐지 방침에 여론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이 대통령의 고강도 메시지는 당분간 계속될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02:30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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