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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김경, 아르바이트생 계좌까지 이용
김경 "잘못 보낸 돈은 다른 계좌로 송금해달라"
김경, 가족 회사 관계자들에 900만 원 이하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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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경전 서울시의원이
00:052013년 강서구 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 등과 관련해서 어제 16...
00:10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00:13경찰은 김 전 시의원의 계좌세...
00:15기상캐스터 배혜지
00:20기상캐스터 배혜지
00:25기상캐스터 배혜지
00:30금천 정면적 있으세요?
00:32정직 서운시 의장에게 금 정면적은 있으신가요?
00:35이 쪽으로 금품 안 계신 거 아닌가요?
00:39사실 뭐 고액 후원
00:40소환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로비와 연결 지어지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00:45김경전 시의원이 그런 과정으로 돈을 건넸던 정황들이 꽤 드러나고
00:50그러면서 경찰도 그 부분을 들여다보는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00:55수업도 일단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고는 있습니다
00:58돈을 일단 본인의 어떤 가족
01:00한국 회사의 계약직 아르바이트생 직원들에게 보냈는데
01:04실수로 내가 영
01:05돈을 하나 더 붙여서 보냈다
01:07원래 50만 원 보내야 되는데
01:09500만 원을 보냈고
01:10그거를 다른 계좌로 좀 돌려달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요
01:15이게 사실 알고 보면 이렇게 현역 의원들의 보좌관이나 구시의원들의 어떤 계좌였다라는
01:20지역입니다
01:21장현재 부대위원님
01:22이게 만약에 이런 경로로 후원을 했던 게
01:25사실이라면 굉장히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겠네요
01:29그렇죠 이 의혹이
01:30사실이다라고 한다면
01:32치밀할 뿐만 아니라 굉장히 악의적이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35사실 만약에 이런 부분들이 기소가 돼서 유죄로 인정된다라고 한다면
01:39재판부에서는
01:40죄질이 불량하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01:43이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가 엄정히 이루어져
01:45져야 될 것 같은데요
01:46예 일단 본인의 명의 그니까 본인이라는 이름 자체를
01:50철저히 지우기 위해서 결국 명의를 세탁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01:54게다가
01:55그 명의에 이용된 사람들이 지금 회사의 아르바이트생이나 계약직 직원들이다라고 한다면
02:00상대적으로 또 힘이 약한 분들이기 때문에 이 계좌를 다른 사람에게 또
02:05다른 사람에게 이체를 하라라는 어떤 부탁을 거절하기가 어려운 지회에 있는
02:10사람들이거든요
02:11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왜 이 돈을
02:13나에게 영을 하나 더 붙여서
02:15
02:15많이 보내고 또 다른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하는지 굉장히 찝찝하고 불쾌했을 수
02:20있겠지만 이 부탁 자체를 그때는 거절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02:25사실상 이 명의를 도용해서 또는 명의를 세탁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의 어떤
02:30계좌를 쓴 것 자체는 굉장히 악질적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2:34수사기관이 당연히
02:35이 아르바이트생이나 이런 분들도 조사를 해서 과연 이 당시의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도 확인
02:40할 것으로 보이고요
02:41그리고 또 한 가지 짚어봐야 될 것은
02:43그래서 이 돈이 민주당 의원
02:45이를 보좌관이나 뭐 시의원들에게 갔다라고 하는데 최종 종착지가 보좌관에서 끝난 것
02:50아니면 그 보좌관들이 같이 있는 의원에게 간 것인지 이런 부분들도 저는
02:55확인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2:57그리고 이 돈을 그대로 보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
03:00명의를 도용해서 숨겨야 할 만큼의 돈이었다라고 한다면 부정한 의도가 있는
03:05수사기관은 굉장히 의심될 수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으로서는 이 돈을 왜 보내게 됐는지
03:10수사기관으로서는 이 돈을 왜 보내게 됐는지
03:10동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파악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13그리고 이건 채널A 보도를
03:15통해서 알려진 건데 강선욱 의원의 과거 후원자 목록을 보니까요
03:20김경전
03:20시의원과 관련된 인사들이 목록에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03:24앞서서 강
03:25강선욱 의원 측은 후원자들이 김경 전 시의원 권유로 보냈다라고 해서
03:30이런 얘기를 한 적도 있었는데요
03:32이동학 전 최고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35두 사람의 관계는 지역구 현역 의원과 전직이 되긴 했습니다
03:40시의원의 관계잖아요
03:42이렇게 일상적으로 뭔가 후원을 주고 받고
03:45이런
03:45이런 게 원래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인가요?
03:47관행은 아니죠
03:48저는 합법불법을 계속
03:50넘나들었던 것 같습니다
03:51근데 합법을 가정한 불법
03:53그러니까 또 다른 어떤 측면에서
03:55본인이 어쨌든 서울시의원에서 컷오프를 당하는 건데
04:00알려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본 은사로 저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04:05그리고 한국에도 꾸준히 이제 서울시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을 할 때
04:10그 뒤를 어쨌든 강선 의원이 버텨주니까 실제로 본인의 어떤 지위나 이런 것들이 좀
04:15유지될 수 있었던 측면이 아닌가 싶고요
04:17평상시에도 뭐 꼭
04:20요탁을 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차후의 어떤 공천을 위해서
04:25평상시에 다른 차명으로 저렇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기부를 하도록 만들고 그렇게 하면
04:30이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요
04:33어찌 보면 좀 창의적
04:35이다 라는 느낌까지 드는데
04:37이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실제로 이제 불법
04:40여부가 지금 판명이 된 상황이고
04:42앞으로 이제 수사에서 추가적인 어떤 여부를 좀
04:45살펴야 되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04:50그러니까 야당이건 야당이건 또 민주당 내부에서 또 다른 지역에서든 이러한 일들은
04:54일어나면 안 되겠다라는
04:55생각이 듭니다
04:57김경 전 시의원은 경찰 조사를 4번이나 받았거든요
05:00그런데 아직도 경찰의 소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이 바로 있는데
05:05김병기 의원입니다
05:06오늘도 김병기 의원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동작구 의원이
05:10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05:12윤기찬 부위원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5:14김병기 의원 조사
05:15조사는 왜 이렇게 좀 늦어지는 걸까요
05:17아마 김병기 의원에게 다가가는 사다리를
05:20계속 체크할 겁니다
05:22실제 돈을 받았다
05:25그러니까 공천 헌금이라고 일컬어지는 시의원들로부터 돈을 구의원들로 받았다라고 하는 분들
05:30김병기 의원의 배우자분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배우자분이
05:35받는 것을 사실 김병기 의원이 알았느냐 여부 물론 이전에 처벌 예를 보면 알았
05:40맞다고 단정하고 처벌되는 이유가 굉장히 많습니다마는
05:42추가 과정에서는 그거를 다 차곡차곡 올라가야
05:45되는 거거든요
05:46그 다음에 차남 청탁 관련된 것도 그렇고
05:50물론 직접적 관련 있는 것은
05:50이제 직권남용이 이 부분이죠 뭐 뭐 회사에 취업돼 있는 사람을 본인 전직 보좌관
05:55대해서 뭐 사실 해고하라는 취지의 이런 얘기를 했다는 의혹 이런 부분들은 직접적인 관련이 있죠
06:00하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사실은 난 몰랐다고 하게 되면 그런 답변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06:05반박할 수 있는 자료나 진술 등을 다 모은 다음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불렀습니다
06:10그래서 아마 물어볼 것이다
06:12그렇게 해서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6:15이거는 이제
06:15이제 수사기관의 입장에서 보는 거고 실제 정치권에서 보게 되면 너무 늦죠
06:20이게 증거
06:20이거를 가장 힘 있는 사람을 먼저 불러가지고 먼저 진술을 들어서
06:25진술이 바뀌는 부분을 먼저 방지하고 그다음에 증거 수집을 했어야 되는데 지금 힘 있는
06:30사람을 가장 늦게 부르게 되면 증거인멸 특히 진술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거죠
06:35따라서 너무 만연히 늦게 부른다 이런 비판의 관점은 있는 거예요
06:401월도 사실 거의 다 끝나가는데 김병기 의원의 소환조사가 언제 이루어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45지금까지 전국의 관점에서 전국의 관점에서 전국의 관점에서 전국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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