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의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00:05저희 뉴스탑10에서도 여러 차례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00:08정부와 지자체에서
00:10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00:133개월이 지나서 얼마나
00:15달라졌는지 저희 채널A 기자가 직접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00:20사장님 꼬마김밥 몇 개 나와요?
00:224
00:23꼬마김밥 하나 주세요
00:25꼬마김밥?
00:26네
00:274,000원이에요 이거는?
00:28요거 아니 요거 3,000원
00:304,000원짜리
00:313,000원
00:324,000원짜리는 달라요?
00:33깻잎
00:34아 깻잎이 있어서
00:353,000원
00:35그리고 한 번 더
00:50요거 생각나요?
00:52생각나요?
00:55집중하세
00:57옆집중하세
01:00옆집중하세
01:00옆집중하세
01:02옆집중하세
01:03옆집중하세
01:03옆집중하세
01:043000원짜리 꼬마김밥을 시켰는데 깻잎이 들어갔다고 해서
01:094,000원을 받았다 근데 메뉴판은 제대로 안내가 안되었었던 모양이에요 허준 변호사님
01:14영상 지금 같이 보셨는데 바가지 논란 불거진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닌
01:19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여요 소비자로서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기자들이 저렇게
01:24가서 취재했을 때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면 그 자체
01:29이미 광장 시장의 홍보 효과는 대단했을 것인데 아직까지 일부
01:34확인들이 과거의 행태를 똑같은 수법으로 답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39지난해 11월에 불거졌던 저 이른바 순대바가지 논란
01:43저 때와 지금 수법이 또
01:44똑같은데요 메뉴판에 그때는 표시가 돼 있었어요 8천원 순대 8천원이라고 돼 있는데
01:49순대 주세요라고 했더니 만 원이라고 해서 우리는 만 원짜리 순대 시킨 적 없다라고 했더니
01:54고기 섞어주지 않았냐 그런데 저희는 고기 섞어달라는 요청한 적 없는데요
01:59이렇게 해서 만 원짜리를 강매했던 수법이거든요
02:04지금 똑같습니다 꼬마김밥 시켜서 3천원이라고 했는데 깻잎 한 장 추가한 건 4천
02:09원인데 이번에는 메뉴판에 가격 표시 안 하고 미리 고지하지 않고 깻잎 김밥
02:14김밥을 이른바 강매를 한 겁니다 명백한 수비자 선택권 침해고요
02:19특히
02:19우리가 사기라는 것이 뭔가 거짓말을 적극적으로 해서 속여서 금전
02:24이익을 얻었을 때만 성립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아니고요
02:28계약 관계에서 굉장히
02:29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말 안 했을 때 고지하지 않았을 때 이걸 법률적인
02:34용어로 부작위에 의한 기망이라고 봐서 중요한 내용을 말하는
02:39사기죄에 의한 기망을 안 하고 파는 것도 기망 행위에 해당해서 사기죄에 해당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02:44어제는 이게 뭐 천 원 단가가 천 원 2천 원 이러다 보니까 큰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죄의식 없이
02:49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이득이 늘어나면 그리고 설령 천 원이 아니라 백 원이라고 하더라도 이거
02:54이렇게 하면 범죄 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02:56네
02:57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안 찾게 됩니다
02:59네
03:00네
03:01네
03:02네
03:03네
03:04네
03:05네
03:06네
03:07네
03:08네
03:09네
03:10네
03:11네
03:12네
03:13네
03:14네
03:15네
03:16네
03:17네
03:19네
03:20네
03:21네
03:22네
03:23네
02:59네
03:02네
03:04네
03:05네
03:06에
03:08네
03:09네
03:10네
03:11네
03:12네
03:13네
03:04지금이라도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3:08그런데 광장시장의 노점이
03:09198개나 된다고 하고요.
03:12이게 문제가 발생하는 것들은
03:13또 일부 점포에
03:14문제인데 광장시장이라고만 나가니까
03:17사실 좀 제대로 장사를
03:19하는 상인들까지
03:20피해를 입는 상황이거든요.
03:22구자영 부장님
03:22이거는 다른 상인들
03:24피해를 끼치는 거니까
03:26어떻게든 좀 근절은 돼야 될 것 같은데요.
03:28방법이 없을까요?
03:29일단 그 상인회 자체의 자정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03:34신뢰를 그 다시 얻기 위해서는
03:37정량 정가를 정확하게
03:39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03:41요즘은 메뉴판에 그림을 다 넣지 않습니까?
03:44이 가격이
03:44어느 정도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03:46명시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겠고요.
03:48또 광장시장의
03:49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기 때문에
03:53영어라든지 아니면
03:54즐겨 찾는 외국어로 된
03:57메뉴판도 구비를 해서
03:58외국인
03:59국민들도 이 착오하지 않도록 이 정도 가격이면 내가 이만큼의 음식을 먹을 수
04:04있거나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정 노력이 먼저 필요해 보이고요.
04:09두 번째로는 지금 관계 당국이 불씨의 검문에서 만약 한 번에
04:14상은이라도 다시 저런 악덕 상은이 발견이 된다면
04:18원스트라이크 아웃이라도
04:19적용을 해서 이번 기회에 광장시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재래시장
04:24어디를 가더라도 믿고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 이런 문화를 바꾸는 계기
04:29삼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32뭐 관계 구청도 개선
04:34이런 노력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일부 점포의 문제라는 점은 다시 한 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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