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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지지자들을 향해 기다려 달라며,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29일) 징계안이 최고위에서 의결된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제명할 순 있어도 좋은 정치를 향한 열망을 꺾을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며, 지지자들에 절대 포기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준비된 입장문 외에 별다른 질문은 받지 않고 떠났고, 회견엔 고동진·배현진·박정훈·정성국 등 친한계 의원들이 동석했습니다.

기자회견 현장엔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찾아와 ’우리가 진짜 보수’,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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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지지자들을 향해 기다려달라며
00:05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한 전 대표는 어제 징계안이
00:10최고위에서 의결된 이후
00:11국회에서 기자회견이 열고
00:13저를 제명할 수 있는
00:15좋은 정치를 향한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00:20이어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며
00:22지지자들의 절대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00:25당부했습니다.
00:26한 전 대표는 준비된 입장문 외에
00:29별다른 질문을
00:30받지 않고 떠났고
00:31회견엔 고동진, 배현진, 박정훈
00:35정성국 등 친환계 의원들이 동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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