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뉴스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김건희 어서 오늘 1심에서 징역
00:051년 8개월 나왔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영부인에게 실형이
00:10선고된 거긴 하지만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 구형과 비교하면
00:15대폭형이 줄었습니다. 재판부의 판단 먼저 송정현 기자가
00:19전해드립니다.
00:20피고인은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00:25주문. 피고인을 징역 1년 8월에 처한다.
00:30법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0:35전직 영부인에게 실형이 선고된 건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00:40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통일교육
00:45명품수수 등 김 여사의 3가지 혐의 가운데 명품수수만을 유죄로 인지
00:50원정했습니다.
00:51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에 비해 형량이 대폭.
00:55줄어든 이유입니다.
00:56재판부는 통일교회 현안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01:00김 여사가 샤넬 가방 등 약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았다고
01:05인정했습니다.
01:10정부 차원의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데 그러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01:14노력 중이라는 것은
01:15피고인에게 청탁의 실현을 위하여 알선 의사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01:20김 여사가 금품 전달과 관련해 주변인들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했다면서
01:25통일교 측의 청탁 내용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전달해 실현시킬
01:31발견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01:33특검은 오늘 선고에 대해 법리
01:37선고를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로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며
01:41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송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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