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가 1심에서 특검의 구형량보다 낮은 징역 1년 8개월을
00:05신고받으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7특검과 김건희 씨 양측은 항소를 예측했습니다.
00:10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5180일간 김건희 씨를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성적
00:20표는 징역 1년 8개월이었습니다.
00:22재판부가 대부분 혐의를 무죄로 판단
00:25징역 15년이라는 특검의 구형량을 한참 밑도는 선고가 나왔습니다.
00:30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여론조사 무상수수 사건은
00:34여전히
00:35의지와 의심에 그치며 입증까지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00:40정상적으로나마 자신의 자금이나 주식이 시세 조정 행위에 동원될 수 있음을 인식합니다.
00:45이를 용인하였다고 볼 여지가 없지 않습니다.
00:50주가 조작 사건에서 김씨가 공개
00:55공동정범이라는 확신으로 강조 혐의를 배제한 게 폐착이 됐기 때문입니다.
01:00반면 재판부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01:04여론조사 무상수
01:05수수 사건에서 명태균 씨와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점을 무죄 판단의 근거로 드는 등
01:10지나치게 보수적으로 판단했다는 겁니다.
01:13국정농단 의혹의 육사인 김
01:15김건희 씨에 대한 첫 사법부 판단에 대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01:19양측은 모두 항소로
01:20예고했습니다.
01:22재판부의 무죄 판단을 뒤집어야 하는 특검은
01:24판결문을 검토합니다.
01:25국정농단 의혹을 검토하며 전략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01:27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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