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여권의 공천원금 의혹 살펴보겠습니다.
00:03강선우 의원은 돈을 요구한 적은 없고 받은 줄도 몰랐다.
00:07김경천 서울시 의원은 강 의원 측이 먼저 돈을 요구했다 라면서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진술을 이어왔습니다.
00:15경찰은 김지원 시의원이 금품 제공을 제안하자 강 의원은 돈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00:21법원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정연우 기자입니다.
00:27지난해 12월 말 1억 공천원금 의혹이 불거지며 경찰은 세 사람을 집중적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00:34강선우 의원과 김경전 서울시 의원 그리고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로 이들은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펼쳐왔습니다.
00:42우선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용산에 있는 호텔에서 만난 김 전 시의원이 먼저 쇼핑백을 건넸고
00:511억 원이 있는 줄 모르고 집에 가방을 뒀다가 세 달 뒤에야 알게 돼 남 씨에게 반환을 지시했다는 설명입니다.
00:59반면 김 전 시의원은 공천원금을 먼저 제안한 건 강 의원 측이라고 진술한 상황입니다.
01:05남 씨가 한 장을 요구했고 이에 따라 1억 원을 직접 강 의원에게 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2그러나 남 씨는 자신은 쇼핑백을 차에 실었을 뿐이고 강 의원이 1억 원을 받아 전세 자금에 쓴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01:21전해졌습니다.
01:23이렇게 서로를 겨눈 책임 공방은 과열되며 수사기관 밖에서는 여론전도 이어졌습니다.
01:29의례적으로 건네진 선물은 의미 없이 무심한 습관에 잊혀졌습니다.
01:341억 반환 이후 구청장이 목표였던 상대는 더 집요해졌습니다.
01:40현재 제가 하지 않은 그런 진술 그리고 추측정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47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1:50지금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01:52일단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엔 김 전 시의원이 먼저 남 씨에게 큰 거 한 장을 하겠다라고 말했고
01:59남 씨에게 이런 얘기를 전해들은 강 의원이 공천원금을 받기로 마음먹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02:06일단 경찰에선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 모두 금품을 주고받을 의사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
02:13법원에선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02:16YTN 정윤우입니다.
02:17국민 여러분께는
02:18정윤우입니다.
02:18국민 여러분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