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반도체 슈퍼 사이클 이란
반도체 수요가 일시적 증가가 아닌
2~3년 이상 장기 상승 국면
과연 지금이 반도체 슈퍼 사이클 일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그런데 이게 반도체가 이렇게 막 뛰는 게 우리나라만 이래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래요? 사실 전 세계적입니다. 지금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시장의 특수성만은 아닌데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랠리 그러니까 반도시장이 다 들썩들썩 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추세 안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가 그 강하게 올라탄 상승세에 어떻게 보면 고삐를 주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0:25그런데 선생님 방금 슈퍼사이클 이런 얘기 하셨잖아요. 이게 반도체 슈퍼사이클 반도체 호환과는 좀 다른 얘기인가요?
00:34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간단히 말씀드리면 일시적으로 수요가 증가해가지고 가격이 잠깐 잠깐 오르는 이런 수준을 넘어서서 가격과 출하량 그리고 기업 실적이 한 2, 3년 정도 쭉 이어지는 그런 국면을 말합니다.
00:46요즘에 두쫀쿠 유행하잖아요. 난리죠. 이건 이제 말 그대로 유행이고 이게 2년 3년 가지는 사실 알 수가 없는 건데 그 두쫀쿠에 들어있는 피스타치오나 마시멜로가 이게 건강에 좋다 그러면 전 국민이 너도나도 사 먹으면서 자리를 잡게 되겠죠.
01:02반도체 슈퍼사이클도 마찬가지입니다.
01:05보통 반도체 호환이 경기가 좋아진다거나 재고가 조정된다거나 이런 요인들로 인해서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는데 슈퍼사이클은 구조적 원인이 작용을 합니다.
01:13AI처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다거나 그래서 그 반도체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를 하게 되면 수요도 계속적으로 뒷받침되고 공급도 계속적으로 늘어나겠죠.
01:24그런데 그 공급의 속도가 수요를 못 쫓아가다 보면 계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가가 올라가는 거.
01:29이게 이제 핵심적인 차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1:32반도체를 둘러싼 판도 자체가 바뀌면 슈퍼사이클이라고 말씀하신 건데.
01:37그럼 이쯤에서 모두가 궁금하는 거.
01:39지금 이게 시기가 슈퍼사이클입니까?
01:42반도체 슈퍼사이클?
01:43그렇죠. 그러면 이제 올라타야 될 것 같은데.
01:46바로 합니까?
01:47이거는 이제 여러 가지 판단을 보셔야 되는데.
01:51지금 현재로서는 시장 분위기를 정확히 보면 AI를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초기 단계로 분류하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02:00그럼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02:03들여다보면 일단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고요.
02:06그리고 AI의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계속적으로 빠르게 성장을 해서 수요가 뒷받침 된다.
02:12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겁니다.
02:14그래서 지금의 반도체 강세는 AI를 추구로 한 구조적인 변화로 인한 슈퍼사이클 진입이다.
02:19이렇게 해석이 되고 있는 거죠.
02:22우리가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난해 이때부터 시작이 돼서 지금 쭉 이어지는 건데요.
02:30그래서 2016년에 우리가 한번 겪었다는 건데 저는 사실 기억도 안 나요.
02:36그때 반도체에 투자하신 분들 아주 수익을 크게 보신 적이 있습니다.
02:39말씀하신 대로 2016년에 반도체 슈퍼사이클 반짝 오긴 했습니다.
02:44그런데 이때 슈퍼사이클에 영향을 준 게 뭐였냐.
02:47바로 스마트폰이었어요.
02:48스마트폰 기술이 확 좋아지면서 보급도 급격하게 늘어났고요.
02:52그러면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폭발했죠.
02:56그 경과 수요를 공급이 못 쫓아가다 보니까 가격이 급등했고요.
03:02그런데 그 수요가 스마트폰이라는 단일 제품 중심이었기 때문에 불과 한 2년 만에 슈퍼사이클은 끝이 나버렸습니다.
03:09그때는 새드엔딩이었다.
03:11이런 이야기인데 그러면 2016년에서 10년 지났거든요.
03:152026년 지금의 슈퍼사이클은 좀 어떨까요?
03:18과거와 지금은 조금 아주 특징적인 차이가 있는데요.
03:21과거에는 스마트폰 단일 제품의 중심이었고요.
03:24현재 사이클은 AI 서버 중심이다.
03:27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3:28AI 서버 한 대에는 과거 서버보다 메모리, 특히 앞서 말씀드린 HBM이라는 고성능 메모리가 한 4배에서 5배 정도 더 들어갑니다.
03:36여기에 각종 큰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를 계속해서 짓고 있어요.
03:41앞으로 경쟁력은 AI다라는 생각에 이런 데이터 센터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는 거죠.
03:46크게 보면 단순히 구형 서버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수준이 아니라 AI는 계속해서 어떤 서버의 증설이라든지 반도체를 공급할수록 더 똑똑해지고 연산력이 좋아지거든요.
03:59그만큼 메모리 수요가 계속적으로 쌓이는 구조라서 이번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과거보다는 좀 더 길게 갈 것 같다라는 전망이 좀 무세한 상황입니다.
04:08그러면 우리가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이러잖아요.
04:122016년이 지금 같은 슈퍼사이클이었다면 그때의 상황을 한번 이렇게 비춰보면 뭐가 좀 나오지 않을까요?
04:20그때를 한번 돌아봐야 됩니다.
04:21그때도 급락하면서 투자의 쓴맛을 보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04:252016년에는 말씀드렸다시피 스마트폰 고화질화 그리고 서버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시작이 됐다가 급락했습니다.
04:32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증설을 하면서 재고가 쌓이다 보니까 2018년이 급락을 하게 된 거죠.
04:39이걸 보면 호황이 절정이다 라고 해가지고 올라탔다가는 또 쓴맛을 볼 수도 있는 거고요.
04:45그렇다고 이쯤 되면 팔아야 될까 해서 전부 다 팔았다가는 나중에 더 큰 수익을 놓치게 되는 경우들도 있죠.
04:50그래서 재고 증가, 메모리가 전 세계 시장에 얼마 정도 쌓이고 있는지 얼마나 부족한지 이런 신호라든가
04:56또 기업들, 빅테크 기업들이 서버를 얼마나 늘리고 있나, 데이터 센터를 얼마나 더 짓고 있나
05:02이런 설비 투자 확대 움직임을 보면서 분할 매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일부 팔고 일부는 쥐고 있고
05:08이런 전략이 좀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05:11투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05:13요즘 커뮤니티에서 반도체 주식을 사서 장투한 인증글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5:1918년간 반도체주에 장투를 해서 수익률이 377% 인증을 이렇게 해줬는데 부럽지 않습니까?
05:30너무 부럽습니다.
05:3118년을 전했다고 하셨는데.
05:32그러니까요.
05:33장투.
05:33아니 연예계에도 전원 버핏이라고.
05:36전원주 선생님 같은 경우는 그 H사 주식을요.
05:392만 원대.
05:41이번은 금으로도 그러지 않았어요.
05:42야 이거 정말 장투하신 거죠.
05:44금도 마찬가지고.
05:45근데 우린 다 알잖아요.
05:47이거 쉽지 않습니까?
05:47가지고 버틴다는 게 쉽지 않은데.
05:50근데 소장님 역시 투자는 장투가 답인 거예요?
05:54근데 반도체주가 그렇게 꼭 묵혀둬야 될 장기 투자가 답이냐라고 한다면
05:59무조건 답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06:02그런 각오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주식 투자는 시작을 해야 되는데
06:05AI 슈퍼사이클로 본다면 일단 반도체는 물론 장기 투자 관점에서
06:10매력적인 산업이고 유망한 종목인 건 맞습니다.
06:12다만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사이클을 많이 타는 산업이기 때문에
06:16보통 이제 2, 3년 단위로 크게 변동성이 나타난다는 점을 좀 기억을 해두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6:22그래서 무작정 사고 묵혀두기보다는 일단 사기 전에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메모리 수요가 좀 늘고 있는지
06:29또 재고가 늘고 있는지 또 기업들의 설비 증설이 이어지는지
06:33이런 것들을 모니터링하면서 접근하는 게 안전한 전략, 기본적인 전략이고
06:37가장 필수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고요.
06:39지금은 상승 국면이다 보니까 큰 수익을 본 사례들이 지금 인증 화면처럼 많이 나옵니다.
06:45주가가 오를 때는 자랑하는 분들도 많죠.
06:48그런데 과거 2016년처럼 그런 사이클이 꺾이면서 급락했던 사례를 보면
06:53그 가능성도 배제를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06:55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