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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사회보장정보원 은
행정 데이터와 실시간 위험신호를 결합
위기 상황 선제적 대응을 위한
복지위기 알림 앱 도입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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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2014년에 있었던 송파 세모녀 사건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00:06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모녀가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이 담긴 봉투에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세상을 등진 비극적 사건이었습니다.
00:17이 사건으로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의 현실과 또 행정 데이터만으로는 위기를 재퇴 포착하기 어렵다는 연한계가 여실히 드러났었는데요.
00:27이후 사회보장정보원이 몰라서 받지 못하는 복지는 없어야 한다는 취지로 21개 기관에서 47종의 위기 정보를 수집해 복지위기 대응을 위한 빅데이터를 구축해왔습니다.
00:41하지만 단전단수 같은 기존 행정기록은 대부분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된 뒤에야 나타나는 사후적 데이터라는 한계가 있었죠.
00:51이에 사회보장정보원은 행정 데이터에 실시간 위험신호를 결합해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포착하고요.
00:59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본격 도입했습니다.
01:04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빠르고 또 더 효과적으로 돕겠다는 건데요.
01:09방금 이제 이야기를 해주신 복지위기 알림 앱.
01:12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01:14네, 이 복지위기 알림 앱은 이웃이 처원 위기 상황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할 수 있는 앱인데요.
01:22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01:24이웃집 앞에 신문지가 장기간 쌓여 있거나 아니면 우편함에 체납고지서가 계속 쌓여 있는 등 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정황만으로도 지자체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데요.
01:36앱에서 고립이나 고독, 폭력이나 건강 문제 등 10가지 위기 상황과 또 가구 유형 등을 선택하고요.
01:44성별과 연령대, 위치 정보를 입력하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01:49신고는 익명으로 할 수 있고요.
01:51이웃의 이름이나 정확한 주소는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01:55접수된 사례는 지자체 상담을 거쳐서 생김이나 의료비 같은 긴급 지원은 물론이고요.
02:01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 등 필요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되는데요.
02:06이웃뿐 아니라 본인이 처한 위기 상황 역시 이 앱을 통해서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02:12정보에 따르면 위기 알림 앱에 접수된 복지 위기 사례는 최근에 만 4천여 건을 넘어섰고요.
02:20약 97%에 해당하는 만 3,567건에 대한 대상자 상담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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