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마지막 키워드 하나 볼까요?
00:02이번에는 코고리 공문이라는 건데, 아니 코고리랑 공문이 무슨 상관이죠?
00:07한 아파트에서 야간 시간대 코고리 좀 조심해달라는 공문이 붙어서 화제가 됐는데
00:12코고리 소음으로 불편 민원이 너무 많이 접수가 됐다는 거예요.
00:17새벽 시간대 그러니까 밤 11시부터 아침 7시 20분까지
00:21특정동 다수의 세대에서 밤에 코고는 소음으로 인해서 불편하다는 민원이 너무 많이 접수가 되고 있다.
00:27물론 코고리가 자연적인 신체 현상일 수도 있지만
00:31경우에 따라서는 건강 문제가 있으실 수도 있으니까 병원에 한번 가보셔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00:39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 환경 유지를 위해서
00:43야간 시간대 상호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 소음 최소화하는데 협조해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0:49또 글을 올린 다른 사람 얘기로는 입주민 대표회 회장이 그 동에 사는데
00:54그분이 코고리에 잠을 못 자는 게 아니야 이런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고 하거든요.
00:59그러면서 감로내박이 벌어진 거예요.
01:01이 코고리가 과연 층간소음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01:04왜냐하면 이거는 본인이 내고 싶어서 내는 소리는 아닐 수 있잖아요.
01:08그래서 아파트 내뿐만 아니라 누리꾼들도 지금 의견이 한창 논쟁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01:13누리꾼방은 어떤데요?
01:14누리꾼들은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인데요.
01:18코고리가 저렇게 시끄럽게 들릴 정도면 아파트 방음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01:22그런 얘기도 있고 진짜 심한 코고리 건물이 흔들린다라고 하면서 코고리 소음의 고통을 공감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01:30다수의 세대에서 민원이 들어올 정도면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다는 대체로 공감하는 내용이 줄을 이뤘는데
01:35그렇지만 공동주택에 살면 이 정도 소음은 감당해야 된다.
01:39이거는 아파트 방음 시설 자체의 문제다. 시공사에 항의해야 된다.
01:44이런 얘기도 있는데요.
01:45사실 이거는 좀 서로서로 조심을 해야 되는 부분이 아무리 층간 소음이라고 하더라도
01:50의도적으로 내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신체 소음은 수송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01:54손해배상이 대상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01:57그렇군요.
01:58그래서 이거는 좀 서로 좀 조심을 하시고 코고리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02:03정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한번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
02:07또 이렇게 우리 생활 속 이야기까지 한번 오늘 이야기 핵심만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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